갈데가 없어요. 재산들 다 아들 주고 지금 있는집도 쫓겨나게 생기셨다는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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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23-12-01 08:06:24
IP : 211.178.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걱정
'23.12.1 8:07 AM (219.249.xxx.53)할머니 걱정을 왜 손주가?
2. 아들네
'23.12.1 8:10 AM (121.133.xxx.137)가셔야죠
안받아주면 할 수 없구요
님이 할 걱정 아닙니다3. 걱정
'23.12.1 8:12 AM (219.249.xxx.53)님 네 올까봐 겁나시면
님이 직접 아들네 모셔다 드리세요
그 정도 깜은 되야죠4. 아들
'23.12.1 8:12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아들보고 돈달라고 하던가?
아들집에 가야죠5. 가을은
'23.12.1 8:22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뭘 어째요
할머니가 아들이랑 담판을 해야죠6. 가을은
'23.12.1 8:23 AM (14.32.xxx.34)뭘 어째요
할머니가 아들이랑 담판을 해야죠
재산은 아들 다 주고
뒷일은 다른 사람이 해결해야 하나요?7. 바람소리2
'23.12.1 8:43 AM (114.204.xxx.203)아들이 알아서 해야죠
그러니까 죽을때까지 집.쓸 돈 갖고있어야해요
줄거면 공평하게 주고8. 캠페인
'23.12.1 8:50 AM (222.236.xxx.171)증여세를 제대로 낸 건지 확인하고 아니라면 증여세 포탈로 국세청에 고발해 세금및 벌금내고 할머니 역시 수중에 재산을 기준치 미달로 만들어 기초연금 받으려 한 거면 오 년간의 재산 추적해 기회 역시 제대로 정정하고 박탈해야 지요.
나라 곳간이 지들 주머니로 아는 이가 너무 많고 못된 것만 배운다고 준 노인이나 준다고 덥석 받는 이나 똑같습니다.
사례가 되어 교훈이 되어야 해요.9. .....
'23.12.1 9:04 AM (118.235.xxx.157)지팔지꼰....
원글이 외손주면 모른척 하고
친손주면 아빠한테 나도 똑같이 해줄꺼라고 하세요.10. 무플방지
'23.12.1 10:53 AM (119.64.xxx.101)재산 받은 사람이 모셔야죠.
못모시겠슴 토해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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