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사교육 선생님

ㅇㅇ 조회수 : 3,437
작성일 : 2023-11-30 07:00:49

아래 초 1앤 다 잘하는데 왜 크면 못하나 

초등부터 고등까지 영어지도해요 교습소 

초 3애들이 지금 6명다니는데 

문법을해요 명사 파트가 조잡하잖아요 오는 

셀수없는 명사 종류  __s es 붙이는 규칙 

불규칙 복수형 a an the 붙이는 규칙 

암기 시키고 문제를 풀면 

아니 암기안해도 되요 

왼쪽설명보고 오른쪽문제를 비교해가면서 풀면되요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암기되는 과정으로 구성된 책이죠 

1)오늘 한 번 암기하면. 뒤로 10장을 다맞게 알아서 척척 푸는 애가 있는가 하면 

 

2) 풀긴 푸는 데 꼭 한쬑에 한두문제 틀리고 어렵다고 징징대는 애 앞에가서 보고풀면되는 문제인대도 그래요 인내심 근력이 부족해 보이는 경우 같아요 

 

3) 2~3일 지나면 다 까먹고 못푼다고 끙끙대는 애 

 

공부시켜보면 달라요 느낌이 옵니다 

2 번 3번 유형 친구들은  확실이 머리가 덜 좋거나 공부방법을 몰라요  암기를 까먹었어도 어디쯤 나온거니까 앞에가서 다시 읽어 보고 풀면 되는데 다시 읽지도않고 답을 띡 찍더라구요 

앞 이론 설명을 안읽고 싶어해요  

앞에 나왔자나. 다시 읽어보고 풀자 해도 ᆢ ㆍ 

싫다고 다음 학원가야한다고 그만하자고 하고 던져놓고 갑니다.

정말 이런거 보면 글 읽고 이해하는 뇌가 중요 합니다 

2번 3번 유형친구들이  평소 얼마나 야무진치 몰라요  정곡을 찔러 저한테 쓴소리 할때도 많구요 옛날말로 얼마나 백여시들인지.. 아주 똘똘합니다.  외모도 다들 준수하고 공부도 잘하게 생겼어요.   부모님들은 얘네가 다 잘 한 줄 알아서 상담할때 함부로 못해요 소리 해주면 큰일나요 

그냥 잘하고 있어요 그렇게 말해줍니다 

따라는 오니까 잘하고 있는건 맞죠 

하지만  뛰어나진 않아요 ㅜㅜ 

뛰어나거나 인내심이있어야 인서울 왠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 

제발 2번 3번 유형친구들은 연달아 학원안잡아야해요 마무리 하고 더 이해시키고 싶어도 하기싷으니  다른학원 핑계 댑니다. 예체능 전공안시키고 그나마 인서울대학보낼거면 휴대폰 규제 하시고  가정에서 대화 많이하고  책많이 읽혀 주시고 예체능을 영수학원 뒤에 연달아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IP : 220.79.xxx.24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3.11.30 7:22 AM (211.193.xxx.174)

    저도 사교육에 오래 있었고 현잰 공고육에 있으면서 두루두루 살펴 본 결과, 일단 타고 나야해요. 아무리 환경을 갖춰줘도 본인이 못 따라가면 흥미 못 느끼고 동기부여되기가 어렵죠. 저는 만 두돌되던 아이부터 유아수업도 많이 했는데 그때도 이미 보여요. 그래서 내 자식은 일찍 포기한 케이스 ㅎㅎ. 그나마 희망은 성인 수업 해보면 시험이나 확실한 계기로 인한 동기에는 중학교 3년 배울걸 3개월만에도 가능하더라고요. 그것도 사바사겠지만.

  • 2. 대략
    '23.11.30 7:26 AM (211.250.xxx.112)

    6살쯤 되니 차이가 보이더군요. 과제에 달려드는 의욕, 과제집착력이 달라요.

  • 3.
    '23.11.30 7:37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중고등 강사입니다. 우리 애가 3이었는데 서성한 들어갔어요.
    어린 아이들 현재 상태 가지고 확정짓고 판단하는 거 굉장히 위험해요. 초등까지 학습은 여자 아이들이 다 우위잖아요. 수능보면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들이 우수하지 않고 표준편차만 낮아요. 최상위권은 남학생이 훨씬 많아서 따박따박 수시 아니면 합격의 성비 맞추기 힘들어요.

  • 4.
    '23.11.30 7:41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중고등 강사입니다. 우리 딸이 3이었는데 서성한 들어갔어요.
    어린 아이들 현재 상태 가지고 확정짓고 판단하는 거 굉장히 위험해요. 초등까지 학습은 여자 아이들이 다 우위잖아요. 수능보면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들이 우수하지 않고 표준편차만 낮아요. 최상위권은 남학생이 훨씬 많아서 따박따박 수시 아니면 합격의 성비 맞추기 힘들어요. 그만큼 중고등 역량에서 변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육체, 신체 성숙을 어느 정도 완료해야 실력을 아는데 어릴 때 다 안다는 분은 돗자리 까는 직업 가지셔야 해요.

  • 5. ...
    '23.11.30 7:42 AM (118.235.xxx.53)

    서성한이 최상위권도 아닌데 무슨 여학생 공부 못 한다 타령인지

  • 6.
    '23.11.30 7:43 AM (124.5.xxx.102)

    중고등 강사입니다. 우리 딸이 3이었는데 서성한 들어갔어요.
    어린 아이들 현재 상태 가지고 확정짓고 판단하는 거 굉장히 위험해요. 초등까지 학습은 여자 아이들이 다 우위잖아요. 수능보면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들이 우수하지 않고 표준편차만 낮아요. 최상위권은 남학생이 훨씬 많아서 따박따박 수시 아니면 합격의 성비 맞추기 힘들어요. 그만큼 중고등 역량에서 변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육체적, 정신적 성숙을 어느 정도 완료해야 실력을 아는데 어릴 때 다 안다는 분은 돗자리 까는 직업 가지셔야 해요.

  • 7. 통계
    '23.11.30 7:4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 8. 통계
    '23.11.30 7:51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남학생은 성적이 극과 극. 여학생은 평균에 몰려있음.

  • 9. 통계
    '23.11.30 7:57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이야기는 "뛰어나거나 인내심이있어야 인서울 왠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 "라는 원글에 대한 반박이고 우리 아이 최상위권이라보 말하지 않았어요.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23년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현실이 그러해요.
    남학생은 성적이 극과 극. 여학생은 평균에 몰려있음.

  • 10. 통계
    '23.11.30 8:02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이야기는 "뛰어나거나 인내심이있어야 인서울 왠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 "라는 원글에 대한 반박이고 우리 아이 최상위권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23년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현실이 그러해요.
    남학생은 성적이 극과 극. 여학생은 평균에 몰려있음.

  • 11. 통계
    '23.11.30 8:12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이야기는 "뛰어나거나 인내심이있어야 인서울 왠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 "라는 원글에 대한 반박이고 우리 아이 최상위권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학생의 수능점수가 남학생 보다 우수하지 않다와 못한다가 같은 이야기인가요? 평균점은 의미있게 크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 통설이에요. 그러나 실기가 따로 있지 않는 이상 수능 평균점으로는 인서울이 어려워서 최상위, 상위를 보는 겁니다.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23년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현실이 그러해요.
    남학생은 성적이 극과 극. 여학생은 평균에 몰려있음.

  • 12. 통계
    '23.11.30 8:15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이야기는 "뛰어나거나 인내심이 있어야 인서울 왠만한(웬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거잖아요) "라는 원글에 대한 반박이고 우리 아이 최상위권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학생의 수능점수가 남학생 보다 우수하지 않다"와 "여학생이 공부 못한다"가 같은 이야기인가요? 평균점은 의미있게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 통설이에요. 그러나 실기가 따로 있지 않는 이상 수능 평균점으로는 인서울이 어려워서 최상위, 상위를 보는 겁니다.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23년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현실이 그러해요.
    남학생은 성적이 극과 극. 여학생은 평균에 몰려있어요.

  • 13. 통계
    '23.11.30 8:22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우리 아이 이야기는 "뛰어나거나 인내심이 있어야 인서울 왠만한(웬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거잖아요) "라는 원글에 대한 반박이고 우리 아이 최상위권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학생의 수능점수가 남학생 보다 우수하지 않다"와 "여학생이 공부 못한다"가 같은 이야기인가요? 평균점은 의미있게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 통설이에요. 그러나 실기가 따로 있지 않는 이상 수능 평균점으로는 인서울이 어려워서 최상위, 상위를 보는 겁니다.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23년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현실이 그러해요.
    남학생은 성적이 극과 극. 여학생은 평균에 몰려있어요.
    저는 딸 엄마이지만 그렇다고 있는 통계 자료를 왜곡할 순 없잖아요.

  • 14. 통계
    '23.11.30 8:25 AM (124.5.xxx.102)

    우리 아이 이야기는 "(어릴 때)뛰어나거나 인내심이 있어야 인서울 왠만한(웬만한) 대학 가는거자나요(거잖아요) "라는 원글에 대한 반박이고 우리 아이 최상위권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여학생의 수능점수가 남학생 보다 우수하지 않다"와 "여학생이 공부 못한다"가 같은 이야기인가요? 평균점은 의미있게 큰 차이는 없다는 것이 통설이에요. 그러나 실기가 따로 있지 않는 이상 수능 평균점으로는 인서울이 어려워서 최상위, 상위를 보는 겁니다.
    23년 서울대 합격자 3명 중 2명(64.3%)은 남학생
    23년 수능 1등급 남학생 비율 국어 54.7%, 수학에서 74%
    의대 성비 7대 3임. 현실이 그러해요.
    남학생은 성적이 극과 극. 여학생은 평균에 몰려있어요.
    저는 딸 엄마인데 그렇다고 있는 통계 자료를 왜곡할 순 없잖아요.

  • 15.
    '23.11.30 9:06 AM (182.219.xxx.104)

    맞는 말 같은데요.
    윗분은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잘못 이해하신듯.

    2,3은 남녀를 말하는게 아니라 공부에 대한 애티튜드를 말하는 거 잖아요. 공부에 대한 자세, 의욕이 이미 저런데 뭘 중고등가서 바껴요.
    저렇게 초등부터 구멍 숭숭 나기 시작하니 중고등가서 돌이킬 수 없는 거죠.

    연달아 학원 안 잡아야 된다는 말 진리. 하지만 엄마들은 관심없음.

  • 16. 그것도
    '23.11.30 9:48 AM (118.235.xxx.73) - 삭제된댓글

    어린애들 가지고 섣부른 판단도 금지인거 맞죠.

  • 17. 그것도
    '23.11.30 9:49 AM (118.235.xxx.73)

    어린애들 가지고 섣부른 판단도 금지인거 맞죠.
    허준이교수도 수학문제집 풀자고 하면 도망갔다는데요.
    판단 신중해서 나쁠거 있나요?

  • 18. 근데
    '23.11.30 10:18 AM (1.225.xxx.157)

    원글님이 그래서 2,3번 애들 공부 많이 시키지 말라고 했나요? 나머지 학습 가능하게 학원 연달아 잡지 말라는 거밖엔 없었고 매우 합당한 충고라 생각하는데 123으로 구별 짓는거 자체가 맘에 안든다는 식인데 구별이 되는걸 어째요. 123번 계속 시키되 이런저런걸 맞춤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거잖아요?

  • 19. 그것도
    '23.11.30 10:22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꼬맹이들 데리고 대학 어쩌고 하는 건 선 넘었죠.

  • 20. 그것도
    '23.11.30 10:24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현재 힘들수는 있는데 꼬마들 데리고 나누고
    대학 어쩌고 하는건 글쎄요. 키워 보세요.
    1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2,3이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은영 선생님도 못하는 학습능력 예측 판단인데

  • 21. 그것도
    '23.11.30 10:25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현재 힘들수는 있는데 꼬마들 데리고 나누고
    대학 어쩌고 하는건 글쎄요. 키워 보세요.
    1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2,3이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은영 선생님도 못하는 미래 학습능력 예측 판단인데

  • 22. 그것도
    '23.11.30 10:26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현재 힘들수는 있는데 꼬마들 데리고 나누고
    대학 어쩌고 하는건 글쎄요. 키워 보세요.
    1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2,3이 다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은영 선생님도 못하는 미래 학습능력 예측 판단인데

  • 23. 그것도
    '23.11.30 10:27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현재 힘들수는 있는데 꼬마들 데리고 나누고
    대학 어쩌고 하는건 글쎄요. 키워 보세요.
    1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2,3이 다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은영 선생님도 못하는게 일반아이 먼미래 학습능력 예측 판단인데

  • 24. 그것도
    '23.11.30 10:29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현재 힘들수는 있는데 영어 딱 한과목으로 꼬마들 데리고 나누고
    대학 어쩌고 하는건 글쎄요. 한번 키워 보세요.
    1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2,3이 다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은영 선생님도 못하는게 일반아이 먼미래 학습능력 예측 판단인데

  • 25. 그것도
    '23.11.30 10:36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현재 힘들수는 있는데 영어 딱 한과목으로 꼬마들 데리고 나누고
    대학 어쩌고 하는건 글쎄요. 한번 키워 보세요.
    1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2,3이 다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은영 선생님도 못하는게 일반아이 먼미래 학습능력 예측 판단인데
    그나저나 조합을 조잡이라고 쓴거죠? 신뢰성이

  • 26. 그것도
    '23.11.30 10:38 AM (118.235.xxx.45)

    현재 힘들수는 있는데 영어 딱 한과목으로 꼬마들 데리고 나누고
    대학 어쩌고 하는건 글쎄요. 한번 키워 보세요.
    1이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2,3이 다 못하는 것도 아니에요.
    오은영 선생님도 못하는게 일반아이 먼미래 학습능력 예측 판단인데
    그나저나 명사파트가 조잡해요?

  • 27. ...
    '23.11.30 10:58 AM (123.111.xxx.253) - 삭제된댓글

    공부머리 정해져 있어요.
    요인은 타고난 성향과 환경. 95%
    성향과 환경 안좋은데 잘하는 경우는 예외. 5%

    내 아이는 저 5%에 들어갈거라는 희망을 안고 들들들 시킴.
    5%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들 아무도 사실을 말하지 않음.
    5%라는 희망 때문에 보통은 충분히 할 아이도 좌절과 실패를 느끼며 살게함.

  • 28. Ry
    '23.11.30 12:48 PM (112.169.xxx.231)

    공부머리는 영어가 아니라 수학으로 봐야해요..
    영어에서 성실과 태도로 영어최상위될수 있어요 언어니까요
    근데 수학머리좋은건 성실과 태도만으로는 안돼요..
    그러나 보통의 수학머리를 가졌다면 우리나라 수능문제로는 서성한중경정도 갈수있어요

  • 29. 교육학자들이
    '23.11.30 1:36 PM (211.206.xxx.180)

    다 말해온 것들입니다.
    자기주도, 실행능력, 과제집착력 다.
    학령기에 발현돼서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빛을 발하면 좋지만,
    뒤늦게 각성해서 뼈를 깎는 고통으로 성취한 사람들도 있긴 하죠.
    아무리 사교육 내신대비에서 엄선된 자료로 다 갖춰놔도
    자기가 보기싫고 의미 탐구 안하면 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7104 필리핀 규모 7.6 대지진이 발생하고 일본에 쓰나미가 도달 5 ../.. 2023/12/03 4,550
1537103 카페에서 본 공격적인 손님;; 18 00 2023/12/03 8,307
1537102 히스토리 채널은 OTT로 볼 수 없나요 2 보고싶은데 2023/12/03 584
1537101 병원에서.. .. 2023/12/03 442
1537100 콩을 불려두지 않았는데 콩밥을 하려면요 4 콩밥 2023/12/03 1,266
1537099 내일 이혼하러가는데 꿈을꿨어요 3 ㅇㅇ 2023/12/03 3,692
1537098 오랜만에 한국 와서 병원쇼핑 하겠다는 엄친딸 29 ㅇㅇ 2023/12/03 6,418
1537097 전두환 시절에 참 대단했어요… 10 2023/12/03 3,074
1537096 손목터널증후군 문의입니다 9 .. 2023/12/03 1,075
1537095 지금 MBC하나회 6 하나회 2023/12/03 2,184
1537094 아랫집 개키우는거 보니 화가 나네요… 19 햇살 2023/12/03 5,518
1537093 천주교, 기독교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5 오랫만에 2023/12/03 942
1537092 눈이 날카로워 보여지는 피부과 시술이 뭔가요? 4 궁금 2023/12/03 1,548
1537091 출산율 박살은 정치인들 문제 8 ... 2023/12/03 827
1537090 혼자 살아도 20평대에 살아야할까요? 15 미니멀리즘 2023/12/03 5,198
1537089 영어고수님들께 조언여쭤요 6 Inin 2023/12/03 852
1537088 오늘 민들레 국수 김장하는 날 !! 9 유지니맘 2023/12/03 1,638
1537087 10살 고양이 건강검진했는데… 7 그냥이 2023/12/03 1,622
1537086 포르쉐 스마트키가 2 안먹혀요 2023/12/03 1,314
1537085 내가 젤 낫네요... 2023/12/03 1,397
1537084 12월12일입니다 2 결혼기념일 2023/12/03 1,212
1537083 신축아파트 입주ㅡ인테리어 손볼까요 11 내집 2023/12/03 1,961
1537082 부자인 부모와 못사는 자녀 18 ㅡㅡ 2023/12/03 7,271
1537081 입주청소 직접하신분! 4 때인뜨 2023/12/03 1,031
1537080 e북도 습관 들이면 좋을까요? 4 .. 2023/12/03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