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비츠를 위하여.
내 마음의 풍금.
앙. 단팥인생.
일일시호일.
베르네부인의 장미정원.
호로비츠를 위하여.
내 마음의 풍금.
앙. 단팥인생.
일일시호일.
베르네부인의 장미정원.
다른분들도 추천해주세요.
영화사에 남을 대작은 아니지만
돈 많이 들인 영화는 아니지만
반짝이는 영화들이요.
나오는건 거의 볼만해요
필모깨기 해보세요
일포스티노 추천이요
20대에 본 영화인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풍경
순박한 사람들. 특히 주인공의
순수하고 열정을 향해 재단없이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남배우의 연기가 인상적이였는데
실제로 불치병이 있어서
이 영화의 촬영을 마치고
12시간 여만에 세상을 떳다고 하더군요
4월의 유혹
앙, 단팥인생… 저도 좋아하고 재미있게 본 영화예요
바닷마을 다이어리도 그런 스타일인데 영화보다 만화가 100배는 더 좋아서 만화를 추천해요 ( 만화를 안보셨다면 영화도 좋을 수 있어요)
스틸 라이프.. 좋았어요. 잔잔하면서 울림이 있고 잔잔하다 못해 정지된 정물화같이 보이는 인생도 실은 그 안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끊임없이 흐르는 에너지와 사랑이 담겨 있다는 것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After Su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