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밌고 몰입감 쩌는 프로였는데
오상진으로 바뀌고 너무 무매력됐어요..
나머지 mc들도 좀 가벼워보이고..
길가다가 말잘하는 애들 데려다놔도 저정도 역할은
할것같아요.
김성주가 참 잘했는데.
유정수라는분도 쇼맨쉽(?)은 없지만
진정성있고 점잖게, 하지만 냉철하게 지적하고
개선시켜주는 모습 유익하게봤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경영에 대해서 도움되는것도 많던데 시즌2하면 안되는지
오랜만에 재밌고 몰입감 쩌는 프로였는데
오상진으로 바뀌고 너무 무매력됐어요..
나머지 mc들도 좀 가벼워보이고..
길가다가 말잘하는 애들 데려다놔도 저정도 역할은
할것같아요.
김성주가 참 잘했는데.
유정수라는분도 쇼맨쉽(?)은 없지만
진정성있고 점잖게, 하지만 냉철하게 지적하고
개선시켜주는 모습 유익하게봤는데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경영에 대해서 도움되는것도 많던데 시즌2하면 안되는지
원주 빵집이었나요?
보다가 막 울었는데ㅎㅎ
여자엠씨만 괜찮았어요
저는 그 분 성형한 얼굴때문에 집중이 안되어서리..
남자치고 성형 많이 해보이는 얼굴이긴했죠.. 근데 내용에 한계가 있는지 갈수록 방송이 재미없더라구요
저는 김지은.동표 둘다 잘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종영 아닌거 같아요 신청자 받던데요
내부 수리 하고 이러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시즌제로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누가 성형했다는건가요?
유대표??
골옥식당은 백종원이 솔루션해준 가게들이
스토리와 갈등? 그리고 나아지는 모습에서 감동이 보여졌는데
동네멋집은 너무 가게인테리어 고치고, 레시피 바꿔주는 위주의
비슷한 레퍼토리이긴했어요
오상진은 어디다 앉혀놔도 꿔다논 보릿자루
너무 지루하고 끼가 없어도 너무 없슴
반듯한 이미지? 그걸로 광고모델로 꾸준히 수요 있는것 같은데
왕년에 한창 오모지리라고 까이던때랑 별반 달라진게 없어보임
돈은 많이 버니 그걸로 본인은 만족하는지는 몰라도
저도 신청자 받는거 봤어요. 중간부터 봤지만 좋아하는 프로인데 오래하면 좋겠어요.
그거보고 동표 첨 알았는데 너무 귀엽고 열심히 해서 팬됐어요.
유대표 성형 때문에 거부감 들긴 해요.
옛날사진보면 얼굴 많이 달라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