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3,000명의 청소년도 관리하지 못한 나라”의 결과 29표

[ㅇㅇ]

영국 매체인 디 아티클(The Article)은 "4만3,000명의 청소년도 관리하지 못한 나라에서 2,8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지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나라가 많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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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를 벌 생각으로

5,700억여원을 2년간 물쓰듯 써대며 

부산 엑스포 홍보비용으로 쓴건가?

그저 정권의 치적쌓을 목적, 전세계 유람할 핑계거리일뿐

 

망해도 지네편인 기성언론 기레기들이 늦게 출발했느나 최선을 다했다는 둥 하나마나한 말들로 편들어주면 

민심이반 가라앉히고 pk, 강남, 60대이상 지지층은

꽉 붙들어놔서 탄핵 안 당할 거라고 생각한 거겠지. 

 

 

[내말이]

잼보리를 그꼴로 해놓고 무슨 염치로 엑스포를????
엑스포 유치는 핑계고 다른 목적이 있었던거지...

[그건]

"나라"가 아니라 ㅇㅇㅇ정부죠.

[..]

창피함은 국민몫인가요 ㅜㅜ

[당연]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잼버리를 그 개판을 쳐놓고 이게 될거라고 생각했나? 레알??????
뇌가 어디간겨 ??
뇌가 있기는 한겨 ??

[힝]

뼈때리지말라구 ㅠㅠ

[유치안한게]

다행. 부산엑스포 핑계로 뭘 삥땅칠지모르니... 유치 탈락이 구국입니다.

[...]

창피함은 왜 항상 국민의 몫이냐고...
저들은 졌지만 잘 싸웠네, 오일머니 공세 때문이네..
미친 .....

[미친것들]

가능성1도없는 행사 유치하려고 저 많은 돈을 썼다니.
바보 멍청이가 없네. 니돈으로 다 물어내라.
국민들 암걸리겠다.

[저런기사를]

내는 언론 하나 없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죠

[막말]

잼보리는 망했어도
그래도 대전과 여수엑스포 성공한경험 있는디...

[보세요]

이태원 봐요. 자기 나라 애들도 보호 못해요.

[그 돈]

지금만 썼겠어요?
문정부 때부터 써왔겠죠.

[참가 저조]

이태원... 한번은 어쩌다 할 수 있지만
잼버리... 두번째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데
무슨 꼴을 당할지
겁나서 오겠어요?

[미틴]

전세계에서 온 잼버리 청소년들이 뙤약볓에서 고생한 결실입니다. 미안한데 또 고맙다고 해야겠죠. 엑스포 유치했으면 대대적 망신에 세금만 썩어나갔을텐데, 다행이죠.
저 뚱땡이 성괴 부부 빨리 감옥 보내는게 나라 살리는 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