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생강을 껍질까고 예쁘게 다듬어서 냉장고 안쪽에 넣어두고 홀라당 까먹었네요,
한 2주 됐나봐요.
겉이 살짝 미끈거리고 진한 향이 사라졌어요.
특별히 고약한 냄새가 나는건 아닌데
향이 별로 없고 생강색도 노란빛이 아니라 좀 바랜듯
이건 상한걸까요?
그냥 써도 되나요?
냉동실 넣는단걸 깜빡했네요.
아까워라
햇생강을 껍질까고 예쁘게 다듬어서 냉장고 안쪽에 넣어두고 홀라당 까먹었네요,
한 2주 됐나봐요.
겉이 살짝 미끈거리고 진한 향이 사라졌어요.
특별히 고약한 냄새가 나는건 아닌데
향이 별로 없고 생강색도 노란빛이 아니라 좀 바랜듯
이건 상한걸까요?
그냥 써도 되나요?
냉동실 넣는단걸 깜빡했네요.
아까워라
미끈거림 ㅡ상한거죠 ㅠㅠ
아깝네요.생강은 일부라도 상하면 전체에 독성이있어 모두 버리라고하잖아요.새로 빨리 사세요.
상한겁니다..아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