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훈계질 하는 사람 많나요?
댓글보면 허리에 손올리고 원글이에게 훈계질
하는 느낌들고
지운글도 새로 파서 훈계질하고
좋아했던 82
살짝 질리게 하네요
왜이리 훈계질 하는 사람 많나요?
댓글보면 허리에 손올리고 원글이에게 훈계질
하는 느낌들고
지운글도 새로 파서 훈계질하고
좋아했던 82
살짝 질리게 하네요
차라리 양반이예요. 말투 하나, 단어 하나에 꽂혀서 꼬투리물고 늘어지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문제죠. 그런 사람들보면 살기가 진짜 힘들다못해 악에 받혀서 이런데에다 시비거는구나 싶음.
다른 곳에서는 이런분위기 못느끼는거라서
나름 재미있어요.ㅎㅎㅎ
그런분들 특징이 자긴 글 안써요 ㅋㅋ
완장은 차고싶지. 당하긴 싫으니
진짜 좋은 댓글 써주는 분들도 있긴한데
별거 아닌 뻔한 정보를 아는척 잘난척 하며
늘어 놓으면서 훈계 하려고 82 하는분들 많은거 같아요
심지어 딱히 해줄 말이 없으면 패스하면 되는데
왜 이런걸 여기에 물어보냐고 혼내는? 사람도 있음
난 재밌고 좋은데..뭐가 문제인지..?...^^
좋은 사람들이 있어 그런가보네요
20년 있었는데요
계속 그런 분들 있었거든요
개의치 마세요
어디나 꼬인 사람들 있어요
솔직히 그런사람들이 있긴 있죠... 아무리 재미있고해도 없다고 말하기는 뭐하잖아요.
근데 좋은 사람들이 있고 그런 댓글도 있고 그냥 감안하고 봐야죠 뭐..
그런 사람들은 항상 있었는데
나이들어서 그런가
하는것도 편견이죠.
여기 댓글이 좀 그런 편이긴 하죠
그래도 궁금한 거나 도움 요청하면
내 일 처럼 알려주시는 분들 계셔서 감사해요
저는 마냥 좋아요
근데 때로는 지금은 50대 언저리 분이 많은데~
20년후에 너무 슬플것 같아요
많이 아프고 돌아가시고 어흑^^
생각만해도 ~ 그래서 선플 달아야 겟어요
훈계질도 좋은 건 아니지만 오늘 별 이상한 질문글들 많이 올라왔었어요...
오죽하면 훈계할까 싶을 정도로...
이것도 지적질인 것 같아요.
그게 불만이면 들어오지 말던가
당신 지적질이 더 꼴깝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