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인원을 줄여 그런지 죄다
키오스크에 챗봇.
별것도 아닌 백화점카드 6만원 덜빠져나갔다고 문자 왔길래 채워넣고
2중 결제될까싶어 상담전화했더니
뭔 상담챗봇 연결해준다고 ㅠㅠ
쳇바퀴처럼 뱅뱅 돌리는거보면
하다하다 포기하란 뜻인지
오눌의집 전에 환불요청했는데
소식감감이라 전화하다 돌아가시는줄
상담사마다 무슨 일이냐
레파토리 5번은 똑같이 하느라
녹음을 해뒀다 틀어줘야할판........
정말 진심 사람이 응대하는 세상에
살고싶네요
인간은 2명에 모든게 디지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