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실패하네요
모과가 수분이 없어서 설탕을 끓여서도 넣어보고
유툽보고 해봐도 향긋한 모과차가 안되네요
걍 사먹을까봐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올해도 모과를
살까말까 갈등중입니다
한해는 실패할걸 그냥 말려서 끓여 마셔도 봤어요
그냥 시큼하고 떫은맛 나더라구요
모과향을 넘 좋아해요
모과생강차 잘 만드는 비법 있으세요?
매번 실패하네요
모과가 수분이 없어서 설탕을 끓여서도 넣어보고
유툽보고 해봐도 향긋한 모과차가 안되네요
걍 사먹을까봐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올해도 모과를
살까말까 갈등중입니다
한해는 실패할걸 그냥 말려서 끓여 마셔도 봤어요
그냥 시큼하고 떫은맛 나더라구요
모과향을 넘 좋아해요
모과생강차 잘 만드는 비법 있으세요?
오래된 모과는 아닌지요? 물도 없고 향도 없다니...
설탕이랑 1 대 1 중량으로 켜켜 넣으면 더이상 할 게 없는게 모과차인데 어떻게 하셨을까요?
설마 설탕을 너무 아낀 건 아닐까요?
채칼로 밀어서 그대로 병에 담고
꿀을 재료가 잠기도록 부어두어요
몇년이 지나도 괜찮던데요?.
모과자체가 향이 덜한게 있더라구요
그리고 모과는 끓이면 떪은맛 도드라져 맛없죠
모과가 차 담을 수 있는 종이 따로 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그리고 가는 채칼로 채썰어야 하고요
설탕시럽 넣어야 해요
이웃분이 샛노랗게 익은 큼직한 모과 1알을 주셔서
깨끗하게 닦아 1/4등분으로 잘라 속을 잘라내고
채칼로 썰어 무게 재니 400그램.
생강 400그램 채로 썰어서
모과와 생강을 큰 볼에 담고
설탕 800그램에 버무려 놓았다가
몇 시간 후에 소독한 병에 담았어요.
목감기에 좋겠지요.
설탕만 넣으면 물이 덜 생겨 나중에 차 끓이기 힘들어요.
모과차 자주 하는데
채칼로 숭숭숭~~ 썰어요.
설탕+올리고당 1: 1모과 비율로 담아요.
설탕뿌려 숭숭숭~~~ 휘저어 주면 설탕이 물기가 생겨요.
병에 담고 올리고당 넣어주고 나머지 설탕 맨 위에 올려 줍니다.
설탕시럽 잘못 끓이면 곰팡이 핍니다.
작년것 아직 1통이 그대로 있어요.
올리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