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인터뷰서 자진사퇴설 일축
“언론 정상화 기차는 계속 갈 것”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백 번 양보해서 제가 그만두더라도 제2, 제3의 이동관이 나온다. 언론 정상화의 기차는 계속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7일 공개된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자신이 자진사퇴한다는 시나리오에 대해 “그럴 일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 위원장 탄핵 절차를 밟고 있는데 대한 응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63670?sid=100
탄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