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예요. 어제 낮에 게시판 보고 아마 저녁때 안본 것 같은데
오늘 복습하려니 글이 평소보다 많은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지만 반갑네요.
제목대로 예요. 어제 낮에 게시판 보고 아마 저녁때 안본 것 같은데
오늘 복습하려니 글이 평소보다 많은 것 같아요.
이유는 모르지만 반갑네요.
신기하게도 작정한 듯 엄마에 관한 불만 불평들 나르시스트니 뭐니 하는 글이 많네요.
요즘 mbti처럼 나르시시스트 따지는게 유행인가봐요. 전 관심 없어서 잘 모르지만..
친정엄마 씹는 날인가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