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행, 아이비리그 진학하는 학생들 컨설팅 하는것등을 포스팅해요. 어쩜 저도 다녀온 같은 여행지라도 (예를 들어 남프랑스, 제주도) 정갈하고 깊이있게 쓰는지요. 고대나와 박사따고 시댁도 친정도 많이 배우고 경제력도 좋고 남편도 자상하고 아이들도 잘돼고요.
지적능력 외모 경제력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어보이네요.
글에서 본받을것도 참 많고요.
그분을 보면 저는 개똥밭에서 막 구르며 산것같아요.ㅎㅎㅎ
책소개, 여행, 아이비리그 진학하는 학생들 컨설팅 하는것등을 포스팅해요. 어쩜 저도 다녀온 같은 여행지라도 (예를 들어 남프랑스, 제주도) 정갈하고 깊이있게 쓰는지요. 고대나와 박사따고 시댁도 친정도 많이 배우고 경제력도 좋고 남편도 자상하고 아이들도 잘돼고요.
지적능력 외모 경제력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어보이네요.
글에서 본받을것도 참 많고요.
그분을 보면 저는 개똥밭에서 막 구르며 산것같아요.ㅎㅎㅎ
원글님 자기 비하가 넘 심하네요.
속으로 들어가 보면 사람 사는 거 오십보 백보에요.
겉으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닙니다
본인 블로그 광고?
블로그 광고 알바도 가지가지. 82쿡 접속 ip로 광고수익 얼마 오르려나
한 몇년 열심히 읽고 참고했던 블로그인데요
처음엔 부러였지만 그냥 그렇지 않나요? 좀 많이 느끼해요ㅠ
마지막 글에 빵 터졌네요.
개똥밭에서 굴렀을지언정 (?)
배워야할것을 배우려하시는 훌륭한 분입니다 ㅋ
새벽에 잠이 깨어 그 블로그 읽다가 어쩜 같은 오십여년을 살아도 저렇게 사는 삶이 있나 제가 초라해져서 앞으로는 안보려고요.
제 수준에 맞는 책이나 읽고 맨발걷기나 할래요.
다만 궁금한건 한국에 와서 전국의 고딩들이랑 학부모 만나서 미국 캠퍼스 투어나 인터뷰같은거 봐주는것 같던데 컨설팅비가 무지 비싸겠죠?
7살에 학교들어가 고3되니 18살. 고310월에 취업해서 부모님 돈 다드리다 결혼해서 남편 부도나서 온갖고생하고 식당하다 몸망가져...
제 일지 옆에 월주에 겁재,겁재....
저 블로거는 양가 부모가 뜯어가긴 않았더군요.
마지막 문장에 자기 비하 문장을 쓰는데..
읽는 이도 불쾌하네요
님 혼자 개똥밭에 구르는 똥개 하시던가요..
저걸 다 믿고 부러워하는 원글님이 더 신기하네요.ㅎ 여행도 가시고 견문을 넓히세요.
미국에 몇년만 살아봐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아닌지 좀 알수는 있거든요.
몸과 마음이 건강한 현재 나 자신의 삶이 가장 소중하답니다.
무지 비싸고 (3~4년치 일시불로 6천만원?)
그런데 하는일은 한국방문시 식사대접받고 얘기조금 나누는것(컨설팅이 원래 그렇죠)
계속 멋지게 보여야하니까 저런 블로그도 유지하죠
아침부터 82글 몇개 읽는데, 왤케 원글에 테클다는 댓글들이 보이는지....
아침부터 82글 몇개 읽는데, 왤케 원글에 테클 거는 댓글들이 보이는지....
혼자 개똥밭에 구르는 똥개를 하라니..
읽는 사람이 불쾌하다면서
본인은 더 악랄한 댓글다는 심뽀... 왜 저래 ㅠ
대다나다
일개 블로거에도 시녀가 붙는구나 우와
컨설팅이라....
경제력 좋은데 왜?
근데 고대 박사 이런거 증명 되었나요?
컨설팅비 진짜 비싸네요
그것만 봐도 찐부자 아니죠
캠퍼스 투어, 유학 컨설팅 하는데 뭘 그렇게 성공했다고 그러시는지?
아이중학생일때 여름 캠프 보낼까하고 만나봤는데
좋은사람 같더라구요 두아이도 잘 되어서 직장도 좋은데 구하고 본인 할수있는 능력으로 돈도벌고
책을 엄청 많이 읽고 미국내 특색있는 서점 소개도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이분 잔잔하니 책소개 좋더라구요
근데 본인 아이들이 아이비리그는 진학못해서
미씨에서 한동안 말이 좀 있었던듯
책소개랑 서점 소개가 참 좋죠. 외국에 참 작고 아름다운 서점이 많더군요.
그분이 소개한 책 80프로 정도는 읽은건데 그분 시각으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어 좋더군요.
얼마전 제주 외돌개 근처 메리어트에서 교수 여동생이랑 묵었던거 읽었는데 참 부러운 삶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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