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한다는데 연예인 되고싶어한다고...
벌써 중학생이라니요
성악한다는데 연예인 되고싶어한다고...
벌써 중학생이라니요
초등학교 6학년이라는 거 같던데요
아 준비한다는 얘기인가보네요
연예인 하고 싶다느니 그런 기사 어제 났던데
대를이어 연예인 시킬 스멜.
이승만이 떠올라요.
아들은 어딜갈까요?
백화점서 봤는데 엄마보단 딸애한테 눈길이 가요
저는 엄마보다 더 이쁜것같아요
선이 더 가늘고 아이인데 청순해요
남의 애는 빨리 큰다더니 벌써 중학교를 가게 되었군요.
숭의초 다닌다죠? 아들 딸 모두 회장이래요.
이영애씨 남편이 좀 두툼하고 선이굵어서 어릴때는 아이들도 이미지가 아빠를 더 닮은줄알았는데
크면서 또 엄마도 닮아 따라가는 군요.
윗 댓글에 선이 엄마보다 가늘다하셔서 궁금하고
너무 예쁠꺼같아요~ 두아이들 모두 회장이라니~뿌듯하겠어요
이영애가 결혼잘못했다고 비난받았었는데,
상대와 잘사는것 같고,애들도 이쁘고 똑똑하다니
정말 결혼 잘한것 같아요.
아마 이 남편 아니었으면,맘에 드는 사람 없어서
아마 지금도 독신이었을것 같아요.
이승만재단에 기부한 모지리
얼굴만큼 뇌도청순한 그녀
그 집구석 자삭들이 예중을 가거나말거나 그게 왜 궁금할까
개한심하네
드라마 시작한다더니 ㅉㅉ
난데없이 이승만을 왜 좋아할까ㅋㅋㅋ박정희도 아니고
이쁘고 회장아라니
쌍둥이 잘 자라네요
아빠 안닮고 엄마 닮았다니 진짜 아이들이 복받았네요
초6이고 예중 입시 끝났으니 어디 붙었나 보네요
예원학교 명단에 없어서 떨어졌단 말 있었는데 선화 갔다는 소문이네요.
쌍둥이 낳길 잘 했어요.
예쁘게 잘 자라길.
안 나오다가 자꾸 나와서 아이 얘기 하는 거보니 이제 아이가 데뷔하려고 준비하는 중인 듯. 정말 이런 거 너무너무 싫으네요.
결혼은 정말 잘한듯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난데없이 이승만을 왜 좋아할까ㅋㅋㅋ박정희도 아니고 222
남편이 무기거래쪽이라 그런건지
주변에 성악하던 아이 친구들 예원 안보고 안전빵으로 선화 본다 했었는데 죄다 떨어졌어요
아이가 잘하나 봐요
의외로 나이들어서도 젊어서 얼굴이 성형없이 잘 유지돼는 타입. 피부가 혀서 얇을것 같았는데 두꺼운 타입인가봐요. 거기다 머리카락도 두껍고 숱많고. 눈은 다시 찝은거 같긴 하더군요. 예전엔 쌍커풀 라인이 눈에 안들어 왔는데 눈에 들어오는거 보니.
나이 많지 않은데 정치적 성향은 좀 이해가 안가지만. 여러모로 그냥 우직하고 전통적 여성관, 현모양처 스타일. 그리고 생활력도 아주 강한거 같아요. 젊어서부터 여태까지 자기가 벌어서 자기집도 부양하고 본인 가정도 먹여 살리는것 같고. 똑똑하진 않은데 자기 믿는 사람이 그렇다 하면 그대로 다 믿고 그냥 따르는 스타일인데 우직하니 그런거 같아요. 여우스타일이 아니라 곰스타일. 우직하니 그냥 꿋꿋하게 하는. 착하긴 한거 같고.
너무너무 예쁘네요 아름답고요
쌍둥이가 엄마의 대를 이었으면 하네요
미모가 정말 넘사벽이라서
애들은 아빠 느낌이 강하던데요. 얼굴형이 긴 편 .. 사실 아빠도 동안이긴 하죠.
이승만 재단 기부건은 여러사정이 있겠죠.
무기거래상인 남편의 입김이거나 요청 받았을 수도 있겠죠.
아이가 합창단이 입단한 어떤 사람 인스타에
한국 아이들 오스트리아 기서 합창하는 사진에서 봤어요
상류층 아이들은 저런 체험학습 하는구나 했는데
이영애 딸도 성악하는군요
얼굴만으로도 다이아 수저인데 음악 재능도 있나보네요
엄마보단 아빠를 더 닮은 느낌인데
예쁘게 닮았어요
엄마 미모가 워낙 출중하니
난데없이 이승만 기부.. 깨네요.
할배 무기거래상 맞나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후원했어요
https://m.mk.co.kr/news/society/10828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