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보다 더 들어온 건 처음 봄
어제 토요일은 59만 이였죠
좋은 영화는 홍보 그딴거 필요없음
입소문이 최고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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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침!! 일요일에 62만
.... 조회수 : 5,198
작성일 : 2023-11-27 00:09:29
IP : 114.199.xxx.1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3.11.27 12:14 A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다음주에 보려구요.
수요일은 문화의날이라 너무 보시는분 많을것같아서
수요일말고 다른날 보려구요.2. 와
'23.11.27 12:15 AM (125.178.xxx.170)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거의 4년만에
서울의봄 보러 예매했어요.3. ...
'23.11.27 12:17 AM (125.129.xxx.20)금방 천만 찍겠네요.
4. ....
'23.11.27 12:17 AM (61.75.xxx.185)저도 오늘 봤어요ㅎ
5. ㅇㅇ
'23.11.27 12:19 AM (14.39.xxx.225)내일 저녁 남편이랑 보려고 예매했어요.
6. ᆢ
'23.11.27 12:28 AM (61.47.xxx.114)저도 내일 예매 했어요
7. ...
'23.11.27 12:28 AM (121.157.xxx.157)오늘 4년만에 처음으로
극장가서 서울의봄 봤어요
지금 상황과 다를게있나
무법지대,시대에 살고있네요8. ...
'23.11.27 12:52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오늘 보고 왔어요.
아는 내용인데도 부들부들 떨리고 가슴 아프고ㅠ
백발 어르신부부도 보이고 20대들도 먆이 보였어요.
엘베안에서 이걸 봤으니 1987을 다시 보자고 얘기하는데 귀여웠어요. 영화이상의 의미가 있는 작품이었어요.9. …..
'23.11.27 2:22 AM (218.212.xxx.182)천만 넘어서 ~우리나라에 울림있는 영화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잘만들었다고해서 너무기대되고 저도 천만에 보탬되려구요~
결과를 다 아는 우리 아픈 근현대사….가슴아프고 속상해서 보기싫지만 아이들과 같이 보려구요
요즘같이 극장 얼어붙은시기에 천만 화이팅 입니다10. ㅇㅇ
'23.11.27 8:46 AM (59.13.xxx.104)저도 세 식구 모두 봤어요.
11. 남편은
'23.11.27 8:55 AM (210.117.xxx.5)미리봤고 저는 못볼거래요.
제가 그런거보면 후유증 앓는 사람이라.
그래도 볼거예요. 천만 넘겨 널리널리 퍼지게.12. 어제
'23.11.27 10:09 AM (106.101.xxx.198)평소처럼 반나절전에 예매하려다 자리가 없어서
먼곳까지가서 보고왔어요
어떤분 후기처럼
다보고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꺼웠어요.
배우들이 다닮아서 더 집중됐어요13. Chjk
'23.11.27 10:51 AM (175.114.xxx.23)우리가족도 어제 모두 봤어요
끝나고 고딩 중딩 분노하고
저는 너무 화가나서 스트레스지수 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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