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키가 160에 지금 52.5키로예요
늘 50이였는데 나이 48세되니까
저녁에 좀먹음 찌고 그나마 덜먹거나 안먹어야지
유지되거나 덜 찌네요.
낮에 점심 나가서 먹고
그 후 사과 치즈 촉촉한 초코칲 두개
먹었어요
그 후 뭐 안먹으니까
지금배가 무지 꼬로록 꼬로록
난리예요
그래도 참고 자면 저 52.5에서 유지나
아님 살짝 빠져있겠죠,
40후반되니까 살이 너무 잘붙어요
늘 식욕이 있으니 점심에만 그나마 탄수 좀 덜먹고
좀 먹는데
배고프고 이 괴로움을 견뎌내야되겠죠?
저 55인데 옆구리살이 두둥실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