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인데
'23.11.26 10:21 AM
(175.223.xxx.44)
왜 온건가요? 오래된 늙은 남친인지 그런 남자를 왜 만나요?
2. 아이고..
'23.11.26 10:27 AM
(114.108.xxx.128)
혹시 결혼하실 생각은 아니시죠.....?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네요.
3. ,,
'23.11.26 10:28 AM
(73.148.xxx.169)
뭐 남친이니 다행인네요. 왜 왔나 싶긴한데, 본인은 시간 내서 온 대단히 수고한 사람이라 여길 것 같네요.
4. 음
'23.11.26 10:30 AM
(220.117.xxx.26)
혹시 남친 생색 내는거 좋아해요 ?
1년 동안 울궈먹을 병간호네요
내가 너 아플때 밥도 청소도 해줬다!
너도 나 아플때 해라
5. 남자가
'23.11.26 10:33 AM
(123.199.xxx.114)
지능이 낮아보여요.
6. ...
'23.11.26 10:33 AM
(61.43.xxx.81)
저런 어린애 둘이 결혼도 하고 애도 낳겠죠?
둘 다 유치함의 끝판왕 같아요
7. ...
'23.11.26 10:34 AM
(211.186.xxx.27)
어휴 손 많이 가는 스타일..윗님 여기서 둘 다.가 왜 나와요
8. ...
'23.11.26 10:35 AM
(118.235.xxx.180)
남자가 지능이 모자라 보여요
9. 이상한 남친
'23.11.26 10:45 AM
(211.234.xxx.138)
오지 마라는데 굳이 와서 1분정도 치우다가 낮잠자고, 깨어나서는 지기도 코로나 걸린듯하다고 아픈 여칫이 자기 걱정 안해준다고 투덜거리다니... 당췌 앞뒤 이해 안되고 손이 많이 가는 사람이네요.
10. 오기 전에 이미
'23.11.26 10:50 AM
(59.6.xxx.211)
코로나 걸린 거 아니에요?
11. 모모
'23.11.26 10:52 AM
(219.251.xxx.104)
뭔가 쎄하네요
때려치워요
12. 현소
'23.11.26 10:57 AM
(119.64.xxx.179)
남친이 몇살이예요
13. ㅎㅇ
'23.11.26 11:00 AM
(211.36.xxx.75)
둘다 사십대 초반이고 둘다 비혼이에요
14. ..
'23.11.26 11:08 AM
(118.235.xxx.84)
미자도 둘다 비혼인데 결혼까지 했어요. 늦기전에 정리하세요.
15. ᆢ
'23.11.26 11:09 AM
(121.167.xxx.120)
헤어지기 아쉬우면 연애만 하고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
결혼하면 답답해서 호흡하기 힘들것 같아요
경계성 지능이예요
16. ㅇㅇ
'23.11.26 11:13 AM
(220.65.xxx.4)
여기 언니들 말 무시하지 말고 새겨 들으세요.
결혼하면 인생 망칠 남자네요
17. ㅇ
'23.11.26 11:15 AM
(211.36.xxx.75)
저도 알죠 결혼하면 큰일나겠구나...ㅠㅠ
18. ..
'23.11.26 11:1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부르지 말았어야했고
저런 사고방식 너무 짜증나요
울 남편이 저럼
공기 안 좋다고
일부러 기침 해대고
쥐어박고 싶어요
19. 응
'23.11.26 11:21 AM
(211.217.xxx.96)
부르지말았어야가 첫번째
그남자는 그냥 아웃
뒤도 돌아보지마요
20. 제가
'23.11.26 11:23 AM
(211.204.xxx.54)
그런 남자랑 살아요
이혼을 매일 생각합니다
정서적 교감이 안되는 느낌 지옥이에요
21. ㅇㅇㅇㅇㅇ
'23.11.26 11:32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단 왔는데 실제로 일시킬줄 몰랐다
하기싫어서 자다가
뒷말나올까봐 일해주고 밥사주고 나옴
22. ...
'23.11.26 11:53 AM
(211.186.xxx.27)
40대 남자가 저런다니 ㅠㅠㅠ 너무 싫네요 그냥 혼자가 낫죠
23. 분홍진달래
'23.11.26 11:54 AM
(218.148.xxx.224)
헉 40대이시면 그만두세요
24. ㅇ.ㅇ
'23.11.26 12:24 PM
(223.38.xxx.38)
진짜 별로네요.
공감능력 없는 것 같고
평생 어떻게 살려고 해요???
25. 아이쿠
'23.11.26 12:38 PM
(92.26.xxx.200)
물어볼게 뭐가 있나요? 미성숙한 인성이 나중에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 상상 초월이에요. 지금이야 연인관계로 에피소드 같을 수도 있지만 삶을 함께 헤쳐나갈때 더 심하게 이기적으로 굴 게 뻔해요. 떡잎이 누래요.
26. 82
'23.11.26 1:47 PM
(211.36.xxx.75)
그러더니 자기 옮은거같대서 자기 괜히왔다 하니
자기가 안왔으면 제가 엄청 화냈을거라며 제탓을하네요
저희가 한달전에 본 후 안봤거든요
아이구 두야...
몇번이나 오지말랬는데 자기가 와놓고
...부들부들
27. ...
'23.11.26 1:50 PM
(223.38.xxx.3)
남자 찌질하네요. 결혼 절대 하지마세요.
28. 저
'23.11.26 3:00 PM
(106.102.xxx.100)
유딩 초딩 애둘 엄마인데
지금 코로나만큼 아픈지 한 7일쯤 됐나봐요
둘째랑 같이 아픈데요
그 남자 결혼해서 애 같이 키우면 열불나겠네요
엄마 아프면 아빠가 애들 밥도 해먹이고 나가 놀리고 들어와서 집 치우고해야 아내가 겨우 쉬어 회복하거든요
저런 남자는 그냥 혼자 살으라고...
29. ....
'23.11.26 3:21 PM
(211.186.xxx.27)
와 게다가 남탓까지..ㅠ
코로나 걱분이라고 해야 할까요ㅡㅡ 이참에 헤어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