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이 개봉 3일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오는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회차(17시-21시)는 어떤 영화이든 7천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여세를 몰아서 서울의 봄을 감독판으로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래 5시간 분량이었다고 하는 걸 들었어요)
출처는 여기
https://theqoo.net/hot/3014676822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영화관 외 각종 혜택이 있으니 여기서 확인
서울의 봄이 개봉 3일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했어요.
오는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회차(17시-21시)는 어떤 영화이든 7천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여세를 몰아서 서울의 봄을 감독판으로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래 5시간 분량이었다고 하는 걸 들었어요)
출처는 여기
https://theqoo.net/hot/3014676822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영화관 외 각종 혜택이 있으니 여기서 확인
그저께 보고 왔는데, 감독판 나오면 또 가서 볼거예요.
내일 예매했는데 보고 수요일 이벤트
또 봐야겠네요.. 기대..기대 합니다.
감독판도 개봉을 하나요?
다음주에 보려구요.
꼭 천만 넘기고 5시간짜리 감독판도 보고싶어요.꼭.
감독판이 더 재밌다고 하네요.
감독판도 꼭 보고싶어요.
11월 30일까지 cgv에서 네이버페이로 현장결제하면
성인 9천원 청소년 7천원에 볼 수 있어요
저희집은 금요일에 이 할인 받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