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짜다못해 써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양념도 약간 짠편인데.
양념을 조금만하고 물을 섞어서 해도 될까요?
소금을 너무 많이 넣었는지 짜다못해 써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양념도 약간 짠편인데.
양념을 조금만하고 물을 섞어서 해도 될까요?
익으면 먹을수 있어요
괜찮을거에요
양념양을 조금 줄이고 양파갈아서 넣으세요
쪽파도 넣으시고요
너무 짜면 무를 잘라서 절이지 말고
김치랑 섞어서 통에 담으세요.
그러면 무에 간이 배어서
김치 전체가 덜 짜게 돼요.
감사합니다
물을 자작하게 부으니 시원하고 더 맛있더군요
버무리지 않으셨으면 물에 담궜다가 짠기를 좀 뺀뒤 담그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짜면 생무를 알타리크기로 잘라 같이 버무리세요
윗분 말씀대로 무를 물에 담가서 소금기를 빼고 담그시는게 최선입니다.
물에 좀 담구어뒀다 버무렸어요.
조금 괜찮아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