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 후반 압구정 세* 정선생님이 보고싶네요. 커트를 정말 예술로 해주셨는데~
별 말 안해도 넘 맘에 들게 해주셔서 자주는 못가도 가끔 가서 잘랐었어요.
*리 정쌤 잘 지내시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