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 조카 이야기. 신기해요

ㅇㅇㅇ 조회수 : 6,441
작성일 : 2023-11-25 21:00:33

초등학생이거든요

 

항상 공부 싫어가 입에 달고 살아요

저녁에 통화가끔하면 공부가 싫지만  공부를 한대요 ㅎㅎㅎ

 

공부는 싫대요 공부 하기 싫은데 해요

조카 엄마한테 물어보면 학교 성적이 나쁘지 않은가봐요

 

본인이 진짜로 하기 싫지만 해야할일이라고 

생각하면 하는가봐요.

참 신기해요...

 

이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때 선생님들이 영재아닌가  했었는데

조카 엄마는 눈치가 빠른거다 그정도 아니다라고 했거든요

 

전 신기한게 초등학생인데 

하기 싫은데 본인이 해야할일이라면 한다는 의지 너무 신기해요

 

 

IP : 121.155.xxx.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특
    '23.11.25 9:01 PM (175.195.xxx.148)

    매우 기특하네요^^

  • 2. ...
    '23.11.25 9:02 PM (1.232.xxx.61)

    신통하긴 하네요.
    나이 먹어서까지 그럴지 봐야겠지만요.
    공부를 왜 싫은 걸로 각인시키는 세상이 되었는지 그게 좀 안타깝네요.

  • 3. ...
    '23.11.25 9:05 PM (39.7.xxx.141) - 삭제된댓글

    저희 애도 초5에 영어학원 하나 다니는데도 학원 안 가고 싶어했구요
    중등 내신기간 앞두고는 한번씩 울어야 공부 시작했어요
    고등 대회 나갈 때마다 다시는 대회 안나간다며 입이 댓발 나와있었구요
    지금도 설의 본과생 성적도 좋은데 하기 싫다 휴학할까를 입에 달고 살아요
    저도 매일 직장 때려칠까 하면서 출근했었는데 애 그러는 모습을 보고 말버릇 고쳤어요
    옆에서 보기 참 안좋더라구요

  • 4. 원글이
    '23.11.25 9:06 PM (121.155.xxx.24)

    칭찬 감사해요
    속에 어른이 한명 있는 것 같아요.

  • 5. ..
    '23.11.25 9:09 PM (61.253.xxx.240)

    공부하기싫은데 해야하니까 한다..
    진짜 어린이같지않은 태도네요

  • 6. ....
    '23.11.25 10:10 PM (121.142.xxx.203)

    원글님 조카를 내리려는 의도는 없는데요.
    제가 평범한 동네에서 학원을 하는데 초딩애들 다 저래요^^
    제가 오늘 하기 싫으면 집에 일찍 보내준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또 안된대요.
    오늘 할 일은 하고 간다고...
    저희 학원 아이들은 공부에 열올리는 아이들은 아니거든요~

  • 7. 습관
    '23.11.26 9:12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혹시 영어유치원 나왔나요?
    아릴 때부터 숙제하던 습관이 있으면 계속 챙교서 하더라구요
    여자애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427 윤은혜가 한때 엄청 잘나갔는데요. 22 ... 2024/01/15 18,914
1531426 어린이집 말고 탁아소 15 ㅇㅇ 2024/01/15 2,685
1531425 가성비가 좋은 버섯 모음 팩을 사서 1 2024/01/15 1,335
1531424 자동차 보험에서 연말정산 관련문자가 왔는데요. 3 연말정산귀찮.. 2024/01/15 1,380
1531423 얼마 전에 대형 로펌 변호사에게 살해당한 피해자 4 ㅇㅇ 2024/01/15 4,183
1531422 비비고 콩나물 황태국 세균 3 비비고 2024/01/15 3,123
1531421 출산율을 높히려면.. 3 2024/01/15 1,281
1531420 이재명에 대해서 공부하기 29 내셔널파2재.. 2024/01/15 1,797
1531419 초4 키154 13 2024/01/15 3,107
1531418 상하지 않는 쌈무 6 황당 2024/01/15 1,828
1531417 세라젬 세기조절 되나요? 아프진 않나요? 12 ddd 2024/01/15 2,430
1531416 한동훈이 바람은 바람인가봐요? 25 ... 2024/01/15 3,541
1531415 민주당 이경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12 ... 2024/01/15 1,193
1531414 감기가 들락말락 할 때는 약국 약으로 버틸까요, 병원을 갈까요?.. 6 .... 2024/01/15 1,780
1531413 경상도에서 먹는 액젓넣은 양념장(레시피포함) 17 ㅇㅇ 2024/01/15 3,062
1531412 아들과의 대화 21 ... 2024/01/15 4,861
1531411 한동훈 "김건희 부정여론, 내 평가 문제 아냐".. 10 어이상실 2024/01/15 2,557
1531410 다이어트할때 심리적으로 어떻게 주문을 거는게 좋을까요 7 정체기 2024/01/15 1,247
1531409 빨간 고무 다라이 어떻게 만들게요? 5 ........ 2024/01/15 4,119
1531408 예의상하는 동안이란 말에 의미두지 마세요. 15 ... 2024/01/15 3,470
1531407 608조랍니다. 이런데도 집 때려 짓자는 놈은 뭐냐? 4 ******.. 2024/01/15 2,416
1531406 컴활2급, 워드프로세서 중 어떤게 따기 쉬운가요? 3 40중반 2024/01/15 3,106
1531405 의사가 집 앞에만도 병의원에 엄청 많은데 여자들이 14 의사 2024/01/15 5,951
1531404 어려워요 인간관계.. 10 긍정 2024/01/15 4,239
1531403 살기는 서울에 사는데 평창 제주에 집 하나씩 4 2024/01/15 2,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