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외노자들이 한국인 고용주들에게 갑질하는 경우가 만연한가 보네요.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하는데 국민을 외면하고 있는
의원 나리들이 농어민들이나 고통받는 회사에 관심이나 있을지 것정되네요.
오히려 외노자들이 한국인 고용주들에게 갑질하는 경우가 만연한가 보네요.
입법을 서둘러야 한다고 하는데 국민을 외면하고 있는
의원 나리들이 농어민들이나 고통받는 회사에 관심이나 있을지 것정되네요.
그러면 내노자를 쓰시지요
네. 요새 외노자가 갑입니다.
우리나라가 최저임금을 내국인과 똑같이 주기 때문에
한달 일하면 자기나라에서 1년 일하는걸 번대요.
그래서 3년 일하면 자국에 집짓고 건물 짓는다고 해요.
그래서 저 뉴스와 같은 일이 다반사로 일어납니다
그리고 불체자 단속이 심하지 않으니 억지로 불체자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럼 4대보험 안내니까요.
내노자는 일이 힘들던 쉽던 공장에 면접조차 보지 않아요.
제조업체들 급여를 올려주고 자동화를 시켜도 마찬가지예요.
일본처럼 외국입 불법체류자 엄격하게 처리해야 해요. 중국인들도 일본경찰 앞에서 꼼짝 못해요. 사회가 법대로 굴러 간다는 것을 아니까요.
한국에서는 한국법을 우습게 아니 저렇게 나오지요.
이런 기사는 첨 보는거 같네요.맨날 외노자들 피해 본거만 나오더니..지인이 외노자들 써서 얘기 많이 듣는데 그들이 완전 갑이예요.충분히 보너스 챙겨줘도 계속 더 요구하고 거절하면 하룻밤새 도망가는게 예사더군요
외노자들 관리도 내국인보다 힘들어요.
출국만기보험도 따로 들어줘야하고
4대보험 다 해줘야하고
퇴직금 내국인이랑 똑같이 줘야하고
일 제대로 안해도 어디보내기도 힘들어요.
말도 더럽게 안들어요.
자기들끼리 커뮤니티도 있어서
이거달라,저거달라 요구사항도 많고...
기간갱신 같은거 하려면 데리고 몇번 왔다갔다. 해야되고
툭하면 외국인청 같은데서 점검나오고
고용허가제로 데리고 온 애들도
관리빡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