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23.11.25 4:24 PM
(220.117.xxx.61)
다른사람 빌려줬다고 하세요
2. 잃어
'23.11.25 4:26 PM
(110.70.xxx.201)
버렸다고 하세요
빌려달라고 했는데 새거를 걸레 만들어 가져왔더라구요
찾아보니 잃어버렸나보다 하세요
3. hh
'23.11.25 4:31 PM
(59.12.xxx.232)
어디다 뒀눈지 못찾겠네
찾으면 빌려주께 끝
4. 음
'23.11.25 4:32 PM
(223.63.xxx.146)
물품에 따라 다를 거 같아요
뭔데요?
5. 빌려주지
'23.11.25 4:33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마세요
내가 먼저 그런 마음이 들기도전에 당당하게 요청한거
지금 찝찝한 그 느낌이 맞을거예요
6. ……
'23.11.25 4:34 PM
(218.212.xxx.182)
거절하시면 되는데 참 그게 쉽지않지요?
근데 받는것도 꽤나 신경쓰이는 일이예요….다 제맘같지 않더라구요.지금 거절하느냐 나중에 후회하느나의 차이일듯 합니다
7. ++
'23.11.25 4:37 PM
(220.121.xxx.190)
물품은 애플워치요.
제가 좀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고 ISTP라서
사적인 영역을 중시하는 편인데..
뭔가 사용 안하는중인데 안빌려주면
막 쪼잔한거 같고… 그러네요….ㅎㅎ
8. ᆢ
'23.11.25 4:37 PM
(122.37.xxx.67)
뭔지 모르겠으나
못찾겠다~
또는 남편이 쓰고있더라~ 등등 둘러댈말은 많죠
9. 음
'23.11.25 4:37 PM
(211.234.xxx.99)
그걸 왜 빌려달라는 걸까요? ㅎㅎ
곤란하다 하세요
10. ...
'23.11.25 4:38 PM
(118.235.xxx.186)
내맘 같지 않다는 게 정답이에요.
빌려줄때 곱게 내것처럼 쓸 사람은 빌려달라 말도 쉽게 안 해요.
11. ...
'23.11.25 4:39 PM
(118.235.xxx.201)
애플워칠 빌려달라니..
12. ditto
'23.11.25 4:40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다른 것도 아니고 애플워치라뇨.. 내 사적 정보도 들어가는 건데 ..
그냥 쿨하게 그건 좀 그런데? 이러고 마세요 고민 거리가 아닙니다 이건
13. …
'23.11.25 4:40 PM
(172.225.xxx.42)
애플워치를 왜 빌려달래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내 핸드폰이랑 다 연동 되어있는걸 왜 달라 하죠??
거기 앱들이며 뭐며 안써도 내가 설정한게 있어서
빌려주기 곤란하다.
아님 그냥 당근했다 하시고 그 사람 만날땐 절대 하지 마세요.
14. …
'23.11.25 4:41 PM
(126.254.xxx.224)
그건 빌려주는 물건이 아니잖아요.
1회성으로 사용하는 물품이
아닌디?
쓰다 어영부영 가지려고 하는듯
15. ㅇㅇ
'23.11.25 4:41 PM
(123.111.xxx.211)
애플워치를 왜요?
하루쓰고 돌려주는거래요? 아님 원글님이 안쓰고 있으니 자기가 쓰겠다는 건가요 차라리 중고가격에 가져가라 하세요
16. 애플워치를
'23.11.25 4:43 PM
(116.120.xxx.193)
빌려달라는 지인이 이상한 겁니다.
자주 사용 안 해도 내 개인정보 들어있어 빌려주기 어렵다 하세요.
17. 아공
'23.11.25 4:43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애플워치는 사적인 정보 공유 가능한 시스템이라 혹시 몰라 빌려줄 수 없다하세요. 눈치보고 자시고 할 필요없는 아이템이에요. 빌려달라는 사람이 더 이상해 보여요.
18. 음
'23.11.25 4:44 PM
(211.217.xxx.96)
걍 거절 끝
19. ++
'23.11.25 4:46 PM
(220.121.xxx.190)
아. 올려주신 댓글들보니
운동할때만 사용해서 별 신경 안썼는데
개인정보가 다 연동이군요….
운동할때 체크하게 빌려달라고 하는거였는데
그냥 모른척 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20. ..
'23.11.25 4:47 PM
(223.38.xxx.240)
김장철이라 휴롬 빌려달란 소린가?? 했더니
애플워치를 빌려달라니!!!!!
웬일이에요ㅠ
21. 하..
'23.11.25 4:48 PM
(223.39.xxx.8)
그걸 왜 빌려달라고 하나요
그리고 잘 쓰진 않아도 원글님 폰과 연동돼 있지않아요??
지극히 사적인 물건이고 그걸 빌려달라는게 너 안쓰면 자기달라는 말도 아니고 ...빌려주지 마세요 연동돼있어서 안된다 어떻게 빌려주냐고 그렇게 말하세요
22. ㅇㅇ
'23.11.25 4:50 PM
(211.234.xxx.3)
그니까요
휴롬, 교자상, 곰솥은 빌려줍니다만
애플워치라니;;;
23. ㅇㅇㅇㅇㅇ
'23.11.25 4:51 P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아무렇지도 않게 남의것을
빌려달라는 사람치고
염치있는사람없더군요
24. 네??
'23.11.25 4:52 PM
(104.28.xxx.58)
그걸 왜요? 신박하네요ㅋ
25. ㅇㅇ
'23.11.25 4:55 PM
(223.62.xxx.252)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염치없는 사람들한테 호구잡히면 끝이없어요
26. 아마도
'23.11.25 4:56 PM
(211.234.xxx.138)
빌려달라는분이 최소 60대 할머니이신듯
자녀들이 아이폰은 사드렸지만 잘 못쓰시고
애플워치도 운동할때 잠깐 쓰는 만보기 개념일 경우라고 보이네요
27. ++
'23.11.25 5:02 PM
(220.121.xxx.190)
60대 할머니는 아니구요….ㅎㅎㅎ
자유수영할때 운동량 거리 확인해보고
싶다고 빌려달라고 하네요.
그냥 거절해야겠네요..
28. 828
'23.11.25 5: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애플워치 그냥 내 정보를 보겠다는건데 그런거 빌려달라는 사람 처음보네요
29. ..
'23.11.25 5:09 PM
(182.209.xxx.200)
정말 이런 말 쓰고 싶진 않지만 거지라고 밖에.
필요하면 사야지 왜 빌려요.. 뭘 빌리려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이해 못하겠어요.
30. 그거
'23.11.25 5:10 PM
(175.209.xxx.172)
빌려줘도 설정 다시해야하고 내꺼 아니면 사용 못하는 그런거 아니에요?
저도 몰라서 묻는거긴 합니다.
절대 빌려달라고 할 품목이 아닌것도 알고요.
31. ..
'23.11.25 5:16 PM
(14.48.xxx.221)
네? 그건 안되죠!
32. 흠
'23.11.25 5:18 PM
(211.243.xxx.169)
초기화하고 보내면 끝인데,
뭐 애플워치가 한번 연동하면 끝도 아니고
일단 싫은 일은 할 필욘 없음
33. 노!
'23.11.25 5:19 PM
(223.38.xxx.20)
애플워치를 빌려달라니 어이없네요
34. 위의 글보니
'23.11.25 5:23 P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있는 상황이면 수영할때만 잠깐 빌려줄수는 있으나 그 외의 상황은 안된다고하셔야죠
35. 아~
'23.11.25 5:37 PM
(223.39.xxx.151)
그물건이 뭔이 급ᆢ궁
오래전에 여자한복ᆢ빌려달라는 이들 가끔 있긴했는데
빌려주면 엉망ᆢ해놓고 세탁도 안하고 돌려준 이도 있어
기분나쁘고 두번다시는ᆢ?
36. 근데
'23.11.25 5:45 PM
(223.39.xxx.31)
초기화해주면 그만이라는 사람 웃겨요
그렇게 해가면서 왜 빌려줘야 하나요
사람 귀찮게 하는 짓이지 안빌리는게 맞는거죠
37. 바람소리2
'23.11.25 6:05 PM
(114.204.xxx.203)
내가 싫으거 거절하는 연습 필요해요
38. 바람소리2
'23.11.25 6:06 PM
(114.204.xxx.203)
카페 아이디 비번 알려달란 인간도 있었어요
필요하면 미리 가입해야지
39. 바람소리2
'23.11.25 6:07 PM
(114.204.xxx.203)
별 인간이 다 있어요
40. 그냥
'23.11.25 6:27 PM
(219.255.xxx.39)
그게 시계고 측정기인줄 아나보네요.
핸드폰 전화한다고 빌려달라는건 또 그앞에서 하는거지만
전화올때 있다고 하루빌려달라는거와 같네요.
41. ....
'23.11.25 7:20 PM
(211.186.xxx.27)
수영할 깨 거리 측장하는 거 화웨이밴드8 11반가에서 5만 얼마면 사는데 그거 가성비 좋다더라 수영하는 사람들 사아에 유명하다고 찐 수영인한테 들었다 알려주세요 .
구모델일수록 침수도 위험한데 침수되면 어쩌려고 남의걸 빌려달라는지
42. ++
'23.11.25 8:19 PM
(220.121.xxx.190)
찐 수영인님… 사실 지인이 빌려달라고 할때
저도 그 얘기를 했어요. 요새 블랙프라이데이라
가성비 좋은 밴드 많은거 같다고…
대답은 본인은 몸에 지니는건 귀챦아서
잘 사용 안할거 같아서 돈주고 사는건 그렇다는 답변이..ㅠㅠ
43. 신기
'23.11.25 8:42 PM
(210.96.xxx.26)
울 애가 딱 그 용도로 워치 필요해서
샤오미꺼 당근에서 사서 쓰고
다시 당근에 되팔았어요.
나도 워치가 있지만
엄마껏도 빌릴 생각 안하던데요
내거를 쓰겠다면 빌려줄 의사도 있는데
그 지인 대단합니다.
44. 날날마눌
'23.11.25 10:23 PM
(118.235.xxx.194)
동생수능감독한대서 이틀빌려줬는데
서로 사생활이 없는 수준이라
근데 타인이라면 놉!
45. ....
'23.11.26 12:45 AM
(221.146.xxx.22)
애플워치 왕왕 침수되기도 해요. 깨질수도 있을걸요?
근데 그분도 그냥 만보기 개념으로 생각해서 빌려달라 했을 거에요 빌려주진마시고 넘 신경쓰지 마세요
46. ...
'23.11.26 12:46 AM
(39.115.xxx.14)
빌려 달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해요.
그냥 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