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직하면 어떻게 살아지는거죠? ㅜ

... 조회수 : 7,982
작성일 : 2023-11-25 14:33:40

내년이 57세

58세부터 임금 피크제 10%씩  매년 월급 감한다네요 

정상 월급 받는건 내년으로 끝입니다.

3년 남았네요.  갑자기 겁도 나고 

이런 시간이 우리에게 오군요 

남편회사 파업때 월급 안나와 두달하고  스톱한게

다들 월급이 두달 안나오니 가정경제 스톱이라

부랴부랴 협상하고 끝났다는데

이젠 두달도 아니고 3년이면  영원히 안나오네요

 

IP : 110.70.xxx.17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3.11.25 2:36 PM (118.235.xxx.213)

    모아놓고 불려놓고 매달 얼마라도 월세, 배당금 나오게 투자해두고 그러는거죠.
    건강만 해도 큰 돈 지키는 거고., 아이들도 어서 자립시키고 직업갖게 하고요.

  • 2. ..
    '23.11.25 2:39 PM (58.78.xxx.77)

    저도 이번에 이직하면서 길게도 아니고 4일 쉬었는데
    벌써 무료하네요
    너무 바쁜건 힘들지만 적절히 바쁘고 긴장하며 지내는게 좋은거 같아요
    돈도 그렇고 정신건강에도요
    저도 50인데 이번에 그런 생각했네요
    최대한 길게 일해야겠다, 직장에서 안받아주는 나이되면 내꺼 뭐라도 돈 안돼도 해야겠다 싶은 생각요
    일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 3.
    '23.11.25 2:40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국민연금 개인연금
    그동안 모은 돈
    아끼며 살아야지요
    집도 줄여야 하면 줄이고요

  • 4. ㅇㅇ
    '23.11.25 2:41 PM (115.21.xxx.105)

    저희도 이제 딱 3년 남았어요.
    미리 걱정하지 않으려구요. 어떻게든 살아지겠죠 뭐^^;;

  • 5.
    '23.11.25 2:42 PM (14.38.xxx.186) - 삭제된댓글

    어떻게든 살아지지는 않지요
    그동안 국민연금 개인연금 들으셨겠지요
    목돈도 있을것이고요
    아끼며 살아야지요
    집도 줄여야 하면 줄이고요

  • 6. ....
    '23.11.25 2:50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그러려고 현직 때 부지런히 저축,투자들 하는 거죠.
    저흰 투자엔 재주가 없어서 저축만 부지런히 하고 있어요.
    국민연금 나오는 걸로 기본 생활비(공과금 등) 하고 은행이자 다달이 나오는 것, 모자라면 원금 까먹으며 살아야죠 뭐.

  • 7. 저는
    '23.11.25 2:52 PM (124.50.xxx.207)

    60까지 정규직 60이후 프리랜서인데
    계속 일하고싶어요
    딱히 매여있지도 않고 큰돈아니어도
    소속감있으니 일하는게 좋아요
    30대때는 빨리 퇴직하고싶었는데.
    지금은 일도 적당히있는게 저랑 맞는것같아요.

    그러다 회사에서 그만두라하면 소일기리라도
    찾을것같네요.

  • 8. 재취업
    '23.11.25 2:55 PM (118.235.xxx.66)

    해요.

  • 9.
    '23.11.25 3:00 PM (182.225.xxx.31)

    임금피크제는 모든회사가 하는건가요?
    공기업 유관기관만 해당되는건지요

  • 10. ㅇㅇ
    '23.11.25 3:03 PM (175.195.xxx.63)

    그 정도면 편하게 사신 겁니다.

  • 11. 뭔가
    '23.11.25 3:04 PM (14.42.xxx.44)

    전공 살려서 하려고 해요…
    첨에는 힘들겠지만
    퇴직 후에 주3은 일할 생각해요

    그래야 하는 일도
    나머지 4일간의 휴식도 귀하게 여길 것 같아서요

  • 12. ..
    '23.11.25 3:07 PM (223.62.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회사는 임금피크가 늦네요. 우린 55세인가 그런듯하던데..

  • 13. ...
    '23.11.25 3:19 PM (114.200.xxx.129)

    그래서 악착같이 돈을 모아야죠.. 그전에

  • 14. 아끼는 생활
    '23.11.25 3:54 PM (210.100.xxx.74)

    지금부터 연습 하셔야 합니다.
    막상 닥치니까 쓰던 습관 때문에 많이들 힘들어 합니다.

  • 15. 맑은향기
    '23.11.25 4:01 PM (175.223.xxx.50)

    알바합니다
    건강하시면 할수있어요
    돈을 떠나서 규칙적인 생활이 좋고
    나를 필요로 하는곳이 있어
    감사함으로 기쁘게 합니다

  • 16. 윗님
    '23.11.25 4:06 PM (121.144.xxx.108)

    어떤 알바인지알수 있을까요?저도 알바 하고 싶은데 아직 잘 못찾고 있어요

  • 17. 퇴직
    '23.11.25 4:19 PM (220.117.xxx.61)

    남편 퇴직 십년차
    다 살게 되던데요
    모은거 까먹다가
    내년에 연금스타트
    좀 나아지겠죠
    저는 강의 다녀요. 70까진 되고
    개인은 아마 평생 될정도입니다
    그냥 쭉 하려구요
    남편은 요리배워 반찬하고 그래요.

  • 18. ..
    '23.11.25 5:55 PM (210.179.xxx.245)

    얼마전 통계보니 60~70대 노인 노동 인구가
    예상외로 많더라구요
    사실 좀 많이 놀랬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도 70까지는 일하려고 하고
    있다는 생각에 남의 일이 아니다 싶었네요.

  • 19. 그런
    '23.11.25 8:18 PM (219.255.xxx.39)

    고민조차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잘 설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0225 꼬꼬무] 12.12 이후 전두환에 맞선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나 4 장항준 장성.. 2023/11/25 2,336
1520224 요양원가신 친정어머니께서 정말 잘 지내세요. 39 ㅇㅇ 2023/11/25 21,377
1520223 사촌언니가 만나는사람을 인사시켜 준다고합니다. 9 겨울 2023/11/25 4,431
1520222 청소기가 많이 고소음이면 어떻게 해요..ㅠㅠㅠ 7 .... 2023/11/25 1,360
1520221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연말, 겨울 느낌나는 영화 추천 부탁드립니.. 9 2023/11/25 2,859
1520220 대중적 볼펜 추천해주세요 14 한마디로 싼.. 2023/11/25 1,540
1520219 젊고 예쁜 여자회원 29 2023/11/25 8,902
1520218 김장할때 겉잎은 안쓰지 않나요? 20 ... 2023/11/25 4,033
1520217 시모상때 남편이 우리 가족에게 실수한거 아닌가요? 54 ㅇㅇ 2023/11/25 8,459
1520216 헉 지금 남편이 회 떠온다는데 클났음 89 ooo 2023/11/25 32,106
1520215 쿠첸 전기압력밥솥 이거 정상 맞나요? 따릉이타고 2023/11/25 2,176
1520214 여행가는데요..진짜진짜 따뜻한 바지 좀 알려주세요~ 12 ... 2023/11/25 4,331
1520213 대가족, 겨울여행(1박) 리솜 덕산과 제천 어디가 나을까요 2 ㅇㅇ 2023/11/25 2,280
1520212 해마다 다이어리 쓰세요? 8 ㅈㄱ 2023/11/25 1,426
1520211 80대 할머니 후드달린 아우터 4 ........ 2023/11/25 3,000
1520210 최태원 회장이 이코노미를 탄게 뉴스도 되네요. 11 그게자랑이다.. 2023/11/25 3,447
1520209 국세청 문자, 피싱이겠죠? 5 멍미 2023/11/25 1,850
1520208 서울의 봄에 유인촌 아들 출연했네요 6 영통 2023/11/25 5,436
1520207 부산엑스포 유치하면 이득이 뭐에요? 11 ... 2023/11/25 2,438
1520206 능력있는 남자들은 - 모쏠아재 글 같네요. 4 ssss 2023/11/25 844
1520205 능력 있는 남자들은 다들 예쁜 아내가 있더라구요. 3 ㅠㅠ 2023/11/25 3,352
1520204 차사고 봐주세요 19 2023/11/25 3,115
1520203 한사람만 괴롭히는 사람 있더라구요 5 ... 2023/11/25 2,296
1520202 어린소년이 부른 노래에 감동의 눈물이.. ㅠ 3 모든게나였어.. 2023/11/25 1,949
1520201 패티김 85세라는데 불후의명곡에서 9 .. 2023/11/25 6,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