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거의 끝번호만 받는지...두번 면접 볼때마다 3~4시간 대기는 기본이네요
오늘 면접은 면접관이 너무 수준낮은 질문만 하더라고...얘는 어차피 떨어뜨릴 애라고 생각하는것 같다고 잔뜩 우울해 해요.
아..빨리 끝나서 포기하고 재수 준비하던지 합격해서 홀가분해 지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일희일비 하면 제 기분도 따라서 널을 뛰네요.
피말려요.
어찌 거의 끝번호만 받는지...두번 면접 볼때마다 3~4시간 대기는 기본이네요
오늘 면접은 면접관이 너무 수준낮은 질문만 하더라고...얘는 어차피 떨어뜨릴 애라고 생각하는것 같다고 잔뜩 우울해 해요.
아..빨리 끝나서 포기하고 재수 준비하던지 합격해서 홀가분해 지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일희일비 하면 제 기분도 따라서 널을 뛰네요.
피말려요.
아이가 애답게 유치한 분석을 했네요
접수순 아닐까요?
입시철 되면 별의별 생각이 다 들지요.
저희 아이 면접때 뒷에서 두번째였는데 붙어서 잘 다니고 있답니다.
접수번호 순이었어요.
합격하실 겁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다 1시간 남기고 접수 했는데 거의 끄트머리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