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모닝 러닝 하고 왔어요
넥워머 털모자 하의 세겹 상의 세겹 입고
문 열리자마자 달렸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강한 아침 햇살 아래 잠시 일광욕도 하고
정신이 많이 건강 해지는 걸 느껴요
나도 모르게 나는 강하다 는 생각이 들어요
러닝 강추!! ^^
오늘도 모닝 러닝 하고 왔어요
넥워머 털모자 하의 세겹 상의 세겹 입고
문 열리자마자 달렸는데 더워 죽는줄
알았네요
강한 아침 햇살 아래 잠시 일광욕도 하고
정신이 많이 건강 해지는 걸 느껴요
나도 모르게 나는 강하다 는 생각이 들어요
러닝 강추!! ^^
저도 러닝을 가볍게시작하고 있어요. 저게 달리는건가 싶을정도로 가볍게 느리게 달려요. 내 수준에 맞게...
10분이라도 뛰기. 매일 못하더라도 짬날때 뛰기.
이것만해도 몸이 달라지네요~
뛰면 살아있는거 같아요.
한 때 달리기 잘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조금도 달리기를 안하네요.
뛰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네요.
하루에 10분뛰기 동참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