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껐다 켰다 했고
외출시 외출로 돌렸놨었는데
기사를 보니 외출이나 껐다 켜는게
난방비 주범이라고
보일러 온도 올리는데 가스가 많이 드니
온도를 약간만 낮춰서
그냥 켜 두는게
오히려 난방비가 적게든다고 하던데요
다들 보일러 그냥 켜두시나요?
저는 껐다 켰다 했고
외출시 외출로 돌렸놨었는데
기사를 보니 외출이나 껐다 켜는게
난방비 주범이라고
보일러 온도 올리는데 가스가 많이 드니
온도를 약간만 낮춰서
그냥 켜 두는게
오히려 난방비가 적게든다고 하던데요
다들 보일러 그냥 켜두시나요?
네 그냥 일정온도로 두고 냅둬요 제기준최저온도(20도)
울집은 겨울내내 23도에 맞춰있어요. 알아서 돌아갔다 안돌아갔다 합니다. 보일러 온도 조절기 버튼 아예 안건드려요. 짧게 여행가도 그냥 글케 해놔요. 집에 와서 추운거 넘 싫어요.
지역난방이고 33평입니다
23.5도로 맟춰놓고 그냥 냅둡니다
빨간불이 들어오고 보일러가 돌아가면 추운가보다
안돌아가고 있으면 따듯한가보다
난방비는 한겨울에 4만원정도 나옵니다
실내온도 정해두지만
단열 찰 안되는 집이면 폭탄맞아요
온돌모드로 설정해서 타이머 예약하면
절약되더라구요
전 밤부터 새벽시간에 네번 낮에 한번으로
예약설정해뒀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샷시가 션치않음ㅋ
아직 난방을 시작안했는데 그리 춥지않네요 아이들도 다 커서 대학생이구요 아파트 끝라인이라 아들방만 추워 전기히터 2시간만 틀면 후끈하네요
샷시 시원찮은 구축 아파트라 그냥 고온으로 계속 틀어요
환기 하는 두시간 정도만 끄고
안 그러면 냉골
잠자기전23도
그외에는21도로맞춰놔요
작년에는 외출모드했는데
올해는바꾸었어요
실내온도 23도 유지해요...남편만 추위 많이 타서 26도에요...
그래도 한겨울 도시가스비용 20만원 안내요..대신 전기매트 히터 안틀어요...
작년겨울 젤 많이 냈던게 19만원...겨울에도 10만원선이에요..42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