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땅에 두면 방류하는 비용의 백배,
기화시키면 방류하는 비용의 열배
결국 돈 아끼기위해 버리는 것이다.
이런 걸 좋다고 헬렐레하는 윤석열 벼락맞아 뒤져라!!!!
호사카유지(세종대 교수
도쿄대 졸업, 고려대 정치학박사)가 말하다.
현재 일본 내에서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일본이 방사능 양이 줄어드는 '반감기'인 30년을 기다리지 못하고 방류 결정을 내렸다며, "말이 안 된다"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