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의봄 보고 왔어요

분노 조회수 : 2,962
작성일 : 2023-11-24 20:51:23

 

울분에 가득찬 채로 엔딩크레딧을 보는건  처음이에요.

정말 마음속 분노를 느끼며 나왔어요.

 

이태신의 모델인 장태완이라는 인물을 찾아보며 그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아버지 아들 부인까지 ㅜ ㅜ

특히 그 아들이 스물한살에 행방불명되어 할아버지 묘 근처 산자락에서 시체로 발견됐을 때, 눈코귀입 모두 얼음으로 가득찬채 꽁꽁 얼어 있었대요.

그 아들을 차에 태워 이송하면서..  장태완이 끌어안고 아들 코입에 있는 얼음을 혀로 핥아 녹였다고 해요 ㅜ ㅜ

애가 끓습니다 ㅜ ㅜ

IP : 210.90.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3.11.24 8:55 PM (118.235.xxx.116)

    ㅠㅠㅠㅠㅠㅠㅠㅠ

  • 2. 사람사는 세상
    '23.11.24 9:01 PM (39.116.xxx.239)

    저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속이 터져서..
    저쪽 무리 관련 영화도 흥행하고 그 시절 드라마도 많아서 다 알겠건만 그럼에도 지지율 나오는 거 보면..
    스트레스로 포털 제목도 보기 힘드네요..ㅜㅜ

  • 3. 지금 국짐당
    '23.11.24 9:03 PM (59.6.xxx.211)

    놈들은 다 한 통속, 인간도 아니에요.
    그런 놈들을 지지하는 것들도 사람으로 안 보이네요.
    종부세 몇 푼 덜 내겠다고 이찍하는 것들
    고대로 다시 당해봐야해요.

  • 4. 씁쓸
    '23.11.24 9:25 PM (14.39.xxx.131)

    그인간들이 오늘날 국힘이예요ㅜ

  • 5. 마지막에
    '23.11.24 9:27 PM (110.47.xxx.102)

    단체사진에 이후 이력이 탕탕 박히는데, 와 진짜 내 심장 쏘는 느낌

  • 6. 단체사진
    '23.11.24 9:27 PM (39.125.xxx.100)

    하나씩 탕탕

  • 7. 영통
    '23.11.25 2:55 P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아들이 서울대 재학생이었는데 할아버지가 안좋게 돌아가신 뒤 자살이라고 읽었는데
    자살이 아이었나 보네요.
    부인은 우울증으로 은마아파트에서 떨어졌다고도 하고 실족사라고도 하구요.

  • 8. 영통
    '23.11.25 2:58 PM (106.101.xxx.174)

    아들이 서울대 재학생이었는데 할아버지가 안좋게 돌아가신 뒤 자살이라고 읽었는데
    자살인지 아닌지 알 수 없네요
    아들 죽은 뒤 부인도 우울증으로 은마아파트에서 떨어졌다고 하구요.
    장태완 장군은 2010년 돌아가셨네요.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하셨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810 내일 멸치로 떡국 끓이면 애들이 싫어할까요? 13 ㅇㅇㅇ 2023/12/31 4,621
1526809 밀가루도 상할까유…? 7 .. 2023/12/31 1,353
1526808 안에 리본끈이 없는 이불커버;;; 18 ㅌㅌ 2023/12/31 4,406
1526807 식세기 세척수 1 마미손 2023/12/31 828
1526806 감기로 가니 6만원이 넘네요. 13 이젠 2023/12/31 7,520
1526805 요즘 감기는 설사 동반인가요 4 …… 2023/12/31 1,410
1526804 목과 어깨사이에 뼈가 뽈록 튀어나오신분 계신가요? 1 ... 2023/12/31 1,711
1526803 김혜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52 .. 2023/12/31 7,717
1526802 외식 전 설사 안하기 위해 먹는 약 이름이 뭔가요. 8 .. 2023/12/31 2,984
1526801 2-3달 만나고 결혼하신 분들 얘기 좀 들려주세요 12 두세달 2023/12/31 3,660
1526800 지금 롯데월드 가면 어떠려나요? 해피뉴이어 2023/12/31 668
1526799 원두 커피로 뭐를 사 드시나요? 14 2023/12/31 3,112
1526798 집에 지인이 오면서 방울토마토를 가져왔어요 159 2023/12/31 29,531
1526797 케이트 미들턴은 미운 구석이 없네요 13 미드리 2023/12/31 7,386
1526796 이낙연 1월4일 신당 창당 선언 65 ㅇㅇ 2023/12/31 4,092
1526795 중문 스윙도어 하신 분..강아지 괜찮나요 2 아ㅁㄴㅇㄹ 2023/12/31 1,386
1526794 이선균씨 이렇게 살았어야지 5 ㅇㅇㅇ 2023/12/31 7,450
1526793 지방 축제왔는데 죄민수라고.. 11 888 2023/12/31 5,511
1526792 살면서 중요한 일들은 누구와 의논해서 결정하시나요? 6 선택 2023/12/31 1,664
1526791 악당은 오래살고 착한사람은 일찍가네요 27 권선징악 2023/12/31 4,374
1526790 김건희 명품 수수 사건의 본질 3 김건희국정농.. 2023/12/31 2,201
1526789 "역겹다. 정말 더 하고 싶은데 내가 책임질 사람이 .. 8 ㅇㅇ 2023/12/31 3,869
1526788 식세기 12인용으로 사세요 꼭 이요 28 식세기 2023/12/31 6,452
1526787 인덕션용 아닌 냄비 쓸 때, 받치는 거 이름 뭐였죠? 3 좋은가요? 2023/12/31 1,688
1526786 특검 어떻게 되었나요. 4 2023 2023/12/31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