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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군에서 사망했다는 글 있었잖아요

얼마전에 조회수 : 20,625
작성일 : 2023-11-24 18:10:56

얼마전에 조카가 군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와서 

급하게 언니부부가 갔다고

어떻게 하는게 좋냐고 글 올라왔었잖아요 

 

이거 다음글 올라왔나요?

 

 

IP : 112.147.xxx.6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가
    '23.11.24 6:12 PM (110.70.xxx.247)

    사망했는데 82 글올릴 정신 있겠어요? ㅠ

  • 2. ..
    '23.11.24 6:14 PM (112.145.xxx.43)

    저도 그 글 봤는데 그 뒤로 못 본 것 같아요

  • 3. 으휴..
    '23.11.24 6:15 PM (112.147.xxx.62)

    조카가
    '23.11.24 6:12 PM (110.70.xxx.247)
    사망했는데 82 글올릴 정신 있겠어요? ㅠ

    -------------
    글이 올라왔으니 물어보는거잖아요

    모르면 시비걸지 말고 그냥 가요

  • 4. ...
    '23.11.24 6:15 PM (58.234.xxx.21)

    뉴스에도 안 나온거 같은데
    무슨 일일까요
    또래 아이가 있으니 더 안타까워요

  • 5. 첫댓님
    '23.11.24 6:20 PM (223.62.xxx.213)

    원글님은 아마 걱정되는 마음에 글 올린거겠죠
    그때 우리 다 놀라고 걱정하고 어떻게 도와야할지 우왕좌왕했었으니까요.
    미혼에 애없는 저도 깜짝 놀라고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한캰이 서늘해졌는데
    아이 키우거나 군대 갈 나이있는 회원들은 얼마나 더 마음이 아플까요.
    억울한 일 당했을까봐 걱정되는 마음으로 물어보는거죠.

  • 6. ㅁㅁ
    '23.11.24 6:21 PM (183.96.xxx.173)

    군대간 아가들 슬프게도 사망자 적은해가 50여명
    많은해엔 140여명정도인걸로 압니다
    뉴스안?못타는 사고가 훨씬 많습니다

  • 7. 원글님
    '23.11.24 6:21 PM (175.223.xxx.80)

    글올라 온건 알고 있고요
    시비도 아니고 그날은 물어 본다고 올린거고
    사망확인이면 장례치루고 글올릴 정신없죠

  • 8. ...
    '23.11.24 6:22 PM (112.147.xxx.62)

    "자살 소식 듣고 현장 갔더니 말끔히 청소, 군에 이유 물으니..."
    https://v.daum.net/v/20231124111502221

    ==============
    이런 기사가 있길래
    걱정되서 올린거예요

    한동안 82를 못 와서 어떻게 됐나 몰라서요

  • 9. ...
    '23.11.24 6:22 PM (61.75.xxx.185)

    헉 그렇게나 많나요?
    세상에 너무 놀랍네요 ㅜ

  • 10. ㅇㅇ
    '23.11.24 6:23 PM (125.179.xxx.254)

    아이고 그렇게나 되는군요 ㅜㅜ
    군대밖에서 그 또래 남자 사망률이랑 비교해보면 어떤건지.궁금해지네요

    저도 무슨일인지 마음쓰여 군대.로 검색 한번씩 해보곤 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11. ...
    '23.11.24 6:57 PM (114.200.xxx.129)

    근데82쿡도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지. 진짜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그분이 그게 사실이면. 그이후에는 82쿡뿐만 아니라 이런곳에 글쓰고 하는거 조차 지금 못하는 상황이겠죠...ㅠㅠ

  • 12. 모르죠
    '23.11.24 7:13 PM (112.147.xxx.62)

    ...
    '23.11.24 6:57 PM (114.200.xxx.129)
    근데82쿡도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는거지. 진짜 아무리 친척이라고 해도.. 그분이 그게 사실이면. 그이후에는 82쿡뿐만 아니라 이런곳에 글쓰고 하는거 조차 지금 못하는 상황이겠죠...ㅠㅠ

    -------------------
    경황이 없어서 못 쓰는건지
    의문없이 처리되서 안 올리는건지

    군에서 은폐하거나 더 억울한 일이 생겼으면
    아무리 경황이 없더라도
    도와달라는 글이 또 올라오지 않았을까 추측하면서
    무소식이 그나마 다행인가 생각하고 있었어요

  • 13. ᆢ.
    '23.11.24 7:29 PM (221.146.xxx.27)

    남의불행이 뭘그리 궁금해요!
    발끈하기까지하고 ㅠ
    진짜 인성드러운 인간이네

  • 14. 남의
    '23.11.24 7:53 PM (175.140.xxx.91)

    불행이 단순 궁금 아니고요,
    저도 아들 군에 있어서 걱정되어서 후속글 기다리고 있어요.

    122님 인성 진짜 별로같아요ㅠ

  • 15.
    '23.11.24 10:00 PM (59.8.xxx.68) - 삭제된댓글

    이모라는 사람이 먼저 그랬지요
    알지도 못하묜서 어떻게 하냐고 글을 올렸어요
    그래서 다들 언니네 가보고 알아보고 하라 했고요
    이무가 성급했지요

  • 16. 찌질하긴
    '23.11.24 10:41 PM (112.147.xxx.62)

    ᆢ.
    '23.11.24 7:29 PM (221.146.xxx.27)
    남의불행이 뭘그리 궁금해요!
    발끈하기까지하고 ㅠ
    진짜 인성드러운 인간이네
    --------------
    누가 궁금하다고 했어요?

    뭔 일 있으면 힘 보태주려던거지

    남들은 너같이
    남의 불행 궁금해 하지는 않아요ㅋ

  • 17. 원글님
    '23.11.24 11:43 PM (223.38.xxx.11)

    그 글 본 사람들 다 비슷한 맘 이었을 거에요

  • 18. illyilly
    '23.11.24 11:46 PM (121.190.xxx.20)

    저도 아들가진 엄마라 그 글이 맘에 쓰였는데…
    나쁜일 없었길 바랍니다

    그리고 과하게 발끈하며 원글 비난하는 글들은
    여기 물 흐리려는 분탕질인거 다 알아요
    원글님, 그런 글들은 우리 우아하게 무시해버려요.
    다른 의견은 나눌 수 있지만,
    머리채 잡는듯한 천박한 비난글은 원래 82쿡엔 없었던것들이잖아요

  • 19. 링크 뉴스
    '23.11.25 12:10 AM (116.39.xxx.162)

    너무 슬프네요.

  • 20.
    '23.11.25 12:55 AM (118.235.xxx.154)

    작년 이맘때 코로나 발병했는데 격리 1주일 후에 혹한기훈련받다가 저체온증으로 히늘나라간 군인이 제일 안타까와요. 완치되었더라도 겨우 1주일지나서 몸이 많이 약하고 기운도 없을 텐데 야외텐트 혹한기 훈련이라니..ㅜㅜ 너무 맘아파요.
    저도 그 글 후속이 어떤지 안타까운 맘으로 기다려봅니다.
    뉴스에도 나오지 않는 사망사고는 대체 어떤 건가요..ㅜ.ㅜ

  • 21. 지나가다
    '23.11.25 1:02 AM (14.63.xxx.250)

    물 흐리려는 분탕질이 아니라
    그 분들은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까 상상만으로도 막막해서
    말도 쉽게 못 꺼낼만큼 조심스러운 기분인데
    뭔가 너무 큰 목소리?로 발끈하며 쉽게 말하는 것 같아
    괜히 눈쌀 찌푸려져요
    다 같은 마음일텐데 그냥 기다리는 방식과 자세가 다를 뿐인 것 같아요
    우리끼리 싸우지 말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22. ..
    '23.11.25 1:35 AM (61.254.xxx.115)

    저도 아들이 최전방에.있는지라 무슨일이었는지 궁금했거든요 어디에도 글도 기사도 안올라왔구요.어느날 그냥 사망이면 너무 황당할듯한데요

  • 23. ...
    '23.11.25 1:43 AM (112.147.xxx.62)

    지나가다
    '23.11.25 1:02 AM (14.63.xxx.250)
    물 흐리려는 분탕질이 아니라
    그 분들은 얼마나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까 상상만으로도 막막해서
    말도 쉽게 못 꺼낼만큼 조심스러운 기분인데
    뭔가 너무 큰 목소리?로 발끈하며 쉽게 말하는 것 같아
    괜히 눈쌀 찌푸려져요
    다 같은 마음일텐데 그냥 기다리는 방식과 자세가 다를 뿐인 것 같아요
    우리끼리 싸우지 말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눈쌀 찌푸려지면
    그냥 찌푸리고 지나가시라구요
    무슨 기분인지 누가 물어봤나요?

    대체 내가 당당하지 못할게 뭐가 있어요?

    폐쇄된 군대고
    해병대 박대령만 보더라도
    최근까지도 은폐가 일상이니
    탄원서 서명이라든가 도울게 있으면 도우려는데
    못 보고 지나친건지 물어본건데요

    말 꺼내기도 조심스럽니 어쩌니
    말 꺼내서 눈쌀이 찌푸려지니 어쩌니
    감성팔이 그만 하시라구요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니.....헐...
    그거야말로 진짜 끔찍하네요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면 끝인거지
    소식을 기다릴게 뭐가 있나요?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데 전할 소식이 있기나 할까요?
    소식을 전해야 할만한 사적 친분도 없을텐데요

  • 24. 이런거요
    '23.11.25 2:05 AM (112.147.xxx.62)


    '23.11.25 12:55 AM (118.235.xxx.154)
    작년 이맘때 코로나 발병했는데 격리 1주일 후에 혹한기훈련받다가 저체온증으로 히늘나라간 군인이 제일 안타까와요. 완치되었더라도 겨우 1주일지나서 몸이 많이 약하고 기운도 없을 텐데 야외텐트 혹한기 훈련이라니..ㅜㅜ 너무 맘아파요.
    저도 그 글 후속이 어떤지 안타까운 맘으로 기다려봅니다.
    뉴스에도 나오지 않는 사망사고는 대체 어떤 건가요..ㅜ.ㅜ

    -----------------
    뉴스에도 나오지 않는
    군 사망사고는 이런 거요

    - 신원식 이등병 사망사고 조작과 입막음용 고소
    자세한 내용 보시려면 여기요
    https://www.youtube.com/live/h6G962OPKXQ?si=9ElMJRdPs40BR5go


    “신원식 중대장, 85년 부대원 사망 묻힐 줄 알았더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0333.html

    [단독]신원식, '의문사 의혹 제기' 고상만 전 사무국장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805

    ‘중대장 때 사망 조작 의혹’ 신원식, 석달 만에야 사망위 조사에 응해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9181559001

  • 25. 어쩌면
    '23.11.25 6:54 AM (223.38.xxx.212)

    제 아들이 군생활 하고 있을때를 돌이켜보면,
    군대에서 사고,자살 등이 아주 많더군요.
    군생활하면서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사고들과 힘든 시간들을 겪어내면서
    군 제대의 시간까지 견뎌내는겁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국가를 위해
    아주 큰 희생을 하는겁니다.

    나라를 지키기위해,(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젊은 나이에
    어쩔수없이 자신을 희생을 하는 게
    대한민국의 남자들입니다.

    군인들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그나마 자유롭고 안전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거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남자들에 대해
    좀 더 좋은 시선을 가지고,
    좀 더 좋은 대우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사건,사고가 날 때만,
    개별적으로 이용하려 하지 말고,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요즘 같은 세상에,그 누가 1년반의 청춘을 그따위 군대생활에 희생하고 싶겠습니까?)
    대한민국 군인들 모두에게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이 있기를 원합니다.

  • 26. 이런나라에
    '23.11.25 7:14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적과 대처하며 또 원치 않는 사고를 감당하며 원치 않는 군에가는
    건데 외국인수가 5%라니 놀라웠어요.
    우리나란 타나라랑 틀리잖아요.
    전세계에서 남한과 통일을 하게 북한을 어찌하는것도 없고
    왜 와서 우라나라 세금 축내나요?
    나라지키는건 우리 젊은 아들들인데
    외노자 잔뜩 들여 그깟 소득이 대한 새금 쪼금 뗀다고 생색내는 댓글들 많든데 외국인들 월급의 10%는 국방비로 떼야지요.
    분단국가 와서 남의나라 아들들이 목숨 담보로 지키는 나라에서
    편히 돈버는거 그거 다 공짜아닌데 회사 기숙시설도 방값과 식비 다 공짜 없애고요. 얼마전에 시골 농가에서 외노자 얼어죽었다는 기사보고 웃긴게 지들 돈벌로온 사람에게 누가 공짜 숙식을 해주냐고요?
    자기들이 돈내고 방얻고 법사먹둔지 해먹어야지요. 거지들이 거생각가지고 온게 너무 황당했고 왜 공짜로 숙식을 해결해요.
    이런거 하나만 보더라도 돈벌어 본국 송금에만 열올리는 외노자들에게 특별 방위세금 떼야죠.
    무조건 외국인들에겐 단기여행 빼곤 한갈이상 거주하면 특별 벙위비 10% 부과 찬성요.
    그리고 군에서 왜자꾸 이런 사고가 나나요? 무서워 누가 군대 보내고 싶고 가고 싶겠어요?
    차라리 돈주고 외노자들에게 나라 지키라고 합시다. 어렵고 힘든일 한국인들 안한다면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누구보고 군대가라고 내몰아요? 퓨ㅠ

  • 27. 이런나라에
    '23.11.25 7:23 A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적과 대처하며 또 원치 않는 사고를 감당하며 원치 않는 군에가는
    건데 외국인수가 5%라니 놀라웠어요.
    우리나란 타나라랑 틀리잖아요.
    전세계에서는 남한과 통일을 하게 북한을 어찌하는것도 없고
    왜 와서 우라나라 세금 축내나요?
    나라지키는건 우리 젊은 아들들인데
    외노자 잔뜩 들여 그깟 소득이 대한 세금 쪼금 뗀다고 생색내는 댓글들 많든데 외국인들 월급의 10%는 국방비로 떼야지요. 조선족들
    의료비 남에나라와서 악용하는거 뉴스보면 참 나라일 거지같이 해서 돈허투루 쓰는거 군에간 애들에게 미안하죠.
    분단국가 와서 남의나라 아들들이 목숨 담보로 지키는 나라에서
    편히 돈버는거 그거 다 공짜아닌데 회사 기숙시설도 방값과 식비 다 공짜 없애고요. 얼마전에 시골 농가에서 외노자 얼어죽었다는 기사보고 웃긴게 지들 돈벌로온 사람에게 누가 공짜 숙식을 해주냐고요?
    자기들이 돈내고 방얻고 법사먹든지 해먹어야지요. 거지들이 거지
    생각가지고 온게 너무 황당했고 왜 공짜로 숙식을 해결해요.
    이런거 하나만 보더라도 돈벌어 본국 송금에만 열올리는 외노자들에게 특별 방위세금 떼야죠.
    무조건 외국인들에겐 단기여행 빼곤 한달이상 거주하면
    특별 방위비 10% 부과 찬성요.
    그리고 군에서 왜자꾸 이런 사고가 나나요? 무서워 누가 군대 보내고 싶고 가고 싶겠어요?
    차라리 돈주고 외노자들에게 나라 지키라고 합시다. 어렵고 힘든일 한국인들 안한다면서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누구보고 군대가라고 내몰아요? 퓨ㅠ

  • 28. 윗님말씀이
    '23.11.25 8:00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말씀이 맞네요
    의료보험혜택보는것보다 특별 방위비 떼야 하는게 맞네요
    우리나라는 진짜 뭔가가 너무 잘못된거 같아요
    외노자에게만 관대한 나라인가.....

  • 29. 원글님
    '23.11.25 8:16 AM (39.118.xxx.77)

    댓글에 링크 기사는 1979년 군대가서 사망한 스토리던데…????
    군대 가서 사망한 사람은 어느 시절에나 다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

  • 30.
    '23.11.25 12:15 PM (49.163.xxx.161)

    원글님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네요
    저 한테도 댓글달아서 뭐라 하시려나요?

  • 31. 영통
    '23.11.25 12:50 PM (106.101.xxx.174)

    문통님 정부였다면 군 사고 났는데 말끔히 청소 못할 걸요
    윤 정부 되니 모든 기본이 무너지니
    군 사고 났는데 청소하고 증거 인멸 겁도 안 먹는 듯
    어쩔건데? 그 느낌..
    윤 정부에서는 국민 개개인을 너무 가치없이 대하는 느낌

  • 32.
    '23.11.25 12:53 PM (61.80.xxx.232)

    그런일이 있었나요?

  • 33. ..
    '23.11.25 3:14 PM (59.14.xxx.42)

    저도 그때 글 일고 궁금했습니다...

  • 34. ...
    '23.11.27 12:59 AM (112.147.xxx.62)

    원글님
    '23.11.25 8:16 AM (39.118.xxx.77)
    댓글에 링크 기사는 1979년 군대가서 사망한 스토리던데…????
    군대 가서 사망한 사람은 어느 시절에나 다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건가….

    ---------------------
    79년 사망사고면 뭐해요?

    저게 밝혀진게 최근이고
    지금 국방부 장관인 신원식때문에 발생한 사망사고이고
    신원식이 고소고발하면서 저거 막고 있다구요

    내용이나 제대로 확인하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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