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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봄 보러왔어요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23-11-24 16:33:51

40분쯤  상영됐는데  갑자기 숨이 막혀 잠깐 나왔어요. 봐야하는 영화인데 너무 불편하고 화가나는 영화네요 ㅠ

IP : 210.91.xxx.8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11.24 4:45 PM (118.235.xxx.149)

    남편도 지금 보러 갔는데 전 보면 너무 화가나고 속터질까봐 못보갰더라구요. 백분토론 같은것도 헛소리 들으면 혈압 올라서 안보거든요..

  • 2. 기레기아웃
    '23.11.24 4:48 PM (61.73.xxx.75)

    저도 낮에 보고 왔어요 몰입감 쩔고 진짜 잘만들어서 그 긴장감에 힘들고 답답해서 두어 번 나갈까 하다 꾹꾹 참고 끝까지 다 봤네요 ㅠ 같이 본 아이는 궁금 한 거 많아졌다고 질문세례중
    암튼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네요 많이들 봐주세요 천만 갔으면 좋겠어요 ㅠ

  • 3.
    '23.11.24 4:52 PM (210.91.xxx.81) - 삭제된댓글

    전 두번째 나왔어요 숨이 막혀서 ㅠ

  • 4.
    '23.11.24 4:54 PM (210.91.xxx.81)

    전대갈 저새끼를 사살했어야해요ㅠ 체포할께 아니라

  • 5. 기레기아웃
    '23.11.24 4:59 PM (61.73.xxx.75)

    제말이요 !! 똥별들도 죄다 없애버리고 싶었다는 ㅠ 진짜 아 넘 치욕스럽고 개탄스러웠어요

  • 6. 어제 봤어요.
    '23.11.24 5:03 PM (211.201.xxx.28)

    정우성의 재발견.
    엄청난 배우들의 향연.
    마지막 엔딩에선 눈물이 났어요.
    다들 영화 끝나고 불이 켜질때까지 아무도
    안 일어나서 좋았어요.
    씁쓸한 여운이 참 길게 가네요.
    학생들도 많이 보고 천만 갔으면 좋겠네요.

  • 7. 영통
    '23.11.24 5:10 PM (106.101.xxx.249) - 삭제된댓글

    1시간 보다가 나왔어요
    보다가 나올 거 같았지만
    표는 사 주고 싶었어오

  • 8. ....
    '23.11.24 5:11 PM (211.226.xxx.119)

    악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 결집해서 목표 달성
    어정쩡한 선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해도 본전이라 결국 악에 굴복

    알고 봤어도 너무 씁쓸한 영화...

  • 9. 스마트워치
    '23.11.24 5:12 PM (58.123.xxx.123)

    차고 심박수 올리기가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라네요

  • 10.
    '23.11.24 5:14 PM (210.117.xxx.5)

    전.노
    그냥 사형했어야.

  • 11. ㅇㅇ
    '23.11.24 5:19 PM (175.206.xxx.4)

    다들 욕하면서 나오던데요
    저런것들이 줄줄이 대통령되고 국회의원되고 쯧쯧

    진짜 연기들이 후덜덜해요

  • 12.
    '23.11.24 5:33 PM (210.91.xxx.81)

    사형이 아니라 당시 헌병들이 바로 사살시켰어야했어요 병신같은 군경검들이 우리나라 사회악 같아요 전 그냥 나와서 남편기다리는중

  • 13. 문화의날
    '23.11.24 5:45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직원이랑 보러 가려구요
    간만에 극장가서 보는 영화인데
    답답하고 짜증만나고 우울하면 어쩌나 싶네요
    직원은 20대인데 전두환의 역사를 잘 모르더라구요
    배우들의 연기 기대되네요...

  • 14.
    '23.11.24 6:11 PM (218.234.xxx.208)

    그래도 끝까지 보시지
    편집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전 내일 2차관람 갑니다
    정치에 별 관심없는 친구 보여주고 좀 깨닫게하려구요

  • 15. 신기하네
    '23.11.24 7:21 PM (110.47.xxx.102)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 고심박수 알림 여러번 뜨더라구요 ㅎ

  • 16.
    '23.11.24 7:36 PM (220.94.xxx.134)

    저도 보려고 다니 들어갔다 또나오고 두어번 그러니 주변 보시는분들 방해될까봐 그냥 나왔어요. 숨이 너무 안수어졋ㆍ 대충 아는얘기지만 직접 화면으로 보니 숨이 막혔어요. 저런새끼니 5.18도 쉽게 일으켰구나 싶고 광주간것들도 하나회새끼들이 였겠구나 싶고ㅠ 불켜지고 단체사진 찍은 놈들 면상들은 봤어요 남편이 온갖욕을 다하더라군요

  • 17. 후아
    '23.11.24 8:50 PM (116.37.xxx.13)

    저도 숨멎을듯 하면서 보고 왔어요.
    얼마나 스트레스받으면서 봤는지 영화관 나올때 뒷목이 뻣뻣~~
    육두문자가 절로 튀어나옴

  • 18. ....
    '23.11.24 10:03 PM (115.41.xxx.13)

    울화가 치밀겠지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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