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투어비* 라는 여행사를 통해서 12월 22일 출국 12월 31일 입국하는 항공권을 예매했었어요.
그런데 오늘 자리배정을 위해 항공사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출국하는 비행기 표가 항공취소가 되었더라고요 ㅠㅠ
여행사에 전화하니 21일 출발 혹은 23일 출발하는 표로 예약변경해주겠다고 하는데...정말 황당합니다. ㅠㅠ
23일에 출발하자니 이미 예약되었던 숙소비용이 확정되었는데 하루치의 비용을 여행사에 청구할수 있을까요? ㅠ
혹시 이런경우가 있으시면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