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위원은 2022년 대선때 이재명캠프에서 정진상, 김용과 함께 전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았던 실무 3총사
강위원은 1997년 23세 선반기능공을 경찰 프락치로 몰아서 숨지게 했던 ‘이석 치사 사건’ 당시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 의장이었음
김용은 1993년 한총련 출범 시 지도위원으로 종북그룹을 관리.
정진상은 남총련 출신.
혁신회의엔 강위원 말고도 1997년 남총련 의장 출신 정의찬, 1998년 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출신 이석주가 있음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 출생) 강위원은 최근 월간중앙 인터뷰에서 “우리 목표는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이고 이재명을 통해 그 목표를 이루려는 것”이라고 말함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31122/122310081/1
여의도 운동권 물갈이? 한총련 출신 '친명 경기파' 몰려온다
https://v.daum.net/v/20231115050058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