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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피부자들 여행보고 울어요ㅠㅠ(그리고 배워요)

눈물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23-11-24 10:31:43

어서와 한국에 포르피와 아이들이 왔는데..

포르피도 그렇고 아이들도 어찌나 순수하고 맑은지 내내 헤벌쭉 웃으면서 봤어요.

 

제 아이도 그렇고 요즘 아이들과는 사뭇 다른 포르피 주니어(순수 그자체!)를 보며 물질과 풍요만이 능사가 아님을 또 배우네요.

 

그리고 크리스티안!

저 분에게 전혀 관심도 없는데 사람 참 괜찮네요!!

 

저도 포르피처럼 말은 많아도 자신만의 철학으로 아이 잘 기르고 싶어요.

IP : 220.122.xxx.1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4 10:34 AM (211.251.xxx.199)

    포르피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박찬호와의 만남을 주선해야함 ㅋㅋ

  • 2. ..
    '23.11.24 10:35 AM (118.217.xxx.104)

    동감입니다.
    작은 것에 감사해 하고, 우연인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맘, 참으로 감동이더라고요.

  • 3. ㅋㅋㅋ
    '23.11.24 10:36 AM (220.122.xxx.104)

    그러니깐요 크리스티안 진짜 고생했어요.
    그래도 기안이 크리스티안에게 틈틈이 고맙다고 해줘서 흐뭇했네요ㅎㅎ

  • 4. ..
    '23.11.24 10:36 AM (223.38.xxx.104)

    우리나라는 시골사람들도 순수와는 거리가 먼데
    처음 보는 화려한 거리에서도 나무와 돌이 먼저 보이는 포르피님 저도 감동이었어요
    같은 말을 계속 해도 좋다는 기안도 예뻐보였어요
    나중에 다시 찾아갔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

  • 5. ㅎㅎㅎㅎ
    '23.11.24 10:37 AM (223.38.xxx.182) - 삭제된댓글

    와 진짜 포르피 말말말
    통역 전문가가 나서도 통역 못할 방대함이죠
    산속에서 그 수다를 어찌참고 사는지
    아니면 식구들한테 퍼부으며 해소하려나요?

  • 6.
    '23.11.24 10:38 AM (223.38.xxx.179)

    주말에 찾아봐야겠네요
    몇 편으로 된건가요

  • 7. ㅋㅋㅋ
    '23.11.24 10:38 AM (220.122.xxx.104)

    그래도 잔소리 아니고 철학이 담긴(?)말이라서 좋던데요.ㅋㅋㅋ
    아내분과 아이들은 어떨지 몰라도요.

  • 8. ..
    '23.11.24 10:39 AM (220.122.xxx.104)

    윗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프로고요.
    포르피 부자 여행기는 어제까지 총 2편 방영되었어요.

  • 9. ㅇㅇ
    '23.11.24 10:41 A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2편은 아직 못 봤는데
    1편에서는 그래도 둘째 아들이 아빠 말 컷 잘하는던데요 ㅎㅎ
    보는 내가 다 후련~ 좋은 말도 너무 길면 힘들어서요
    크리스티안 고생이 정말 많았을듯

  • 10. ..
    '23.11.24 10:56 AM (121.145.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포르피와 기안이랑..보다가 눈물이

  • 11. ...
    '23.11.24 11:09 AM (211.234.xxx.194) - 삭제된댓글

    둘째아들이 아주 영특해 보여요.
    포르피 말 너무 많아요.
    귀에 피가 날 지경.
    한국여행 잘 하고 돌아가세요.

  • 12. ...
    '23.11.24 11:16 AM (218.235.xxx.117)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크리스티앙 고생 많다는 글 많더라구요

  • 13. 포르피가
    '23.11.24 11:23 AM (122.254.xxx.234)

    좀 말이 많은게 흠인데 ㅋ
    시골촌구석에사는 농부라기엔 굉장히 철학적이고
    꽤 똑똑해보여요ㆍ
    책도 많이 읽어서 아는것도 많고
    애들이 아빠닮아 둘다 영특해보여요
    크리스티앙 참 괜찮기도하고ᆢ고생했죠 ㅎㅎ

  • 14.
    '23.11.24 11:27 AM (218.155.xxx.211)

    그들에 대해 감동했음 됐지.
    뭘또 우리나라는 시골사람들도 순수하지 않다고 내려 까나요.
    순수한게 뭔데요?

  • 15. 저는
    '23.11.24 11:40 AM (106.102.xxx.220)

    그 가족들의 순수함도 좋았지만
    크리스티안이
    작은 아이가 다 먹고난 홍합껍데기를
    간직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헤아려서
    화장실에 데려가서 홍합껍데기를
    닦게 해주는 배려가 감동적이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더럽다고 버리라고 했을것 같은데 말이죠

  • 16.
    '23.11.24 11:45 AM (218.155.xxx.211)

    선민의식 아닌지 싶어요.
    우리도 우리가 접하지 못한 비교불가 문명의 나라로 간다면 비슷 할꺼 같은데요.
    그냥
    우리나라 처음 접하는 문화 저렇게 느낄 수 있구나.
    좋은 마음으로 봐주면 될 것 같은데..

  • 17.
    '23.11.24 11:51 AM (61.98.xxx.185)

    순수하다 까진 모르겠어요
    그냥 본인들 환경보다 비교불가로 발달된 환경에 와서 눈이 휘둥그레해지고 남의 나라 초대돼서 왔으니 공손해진거 같은데 ...
    우리도 같은 상황에선 대부분 저렇지 않을까요?
    포르피가 말이 많은것이 원래 성격이기도 하지만 특히 철학얘기하는것도
    기죽기 싫어서 더 그러는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18. 윗님도
    '23.11.24 12:34 PM (122.254.xxx.234)

    참 앞서가시네ᆢ 무슨 기죽기싫으면 철학얘기가 술술
    나오나요?
    어디가 기죽어보이던가요?
    좋게좋게 종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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