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되니까
인생 즐거움이 많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맛있는거 먹으면서
도파민 겨~~우 조~~~금 생성해 가면서 살고 있거든요 ㅠㅠㅠㅠㅠ
나이드니까 입맛이 흥선대원군처럼 되어가는지
좋아하는것이 겨우
롤케익과 커피
단팥빵과 커피
입니다. ㅠㅠㅠㅠㅠ
이거 먹으면 약간의 도파민 분비가 되고
잠시 행복감 느끼거든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뭘 먹으면 도파민 분비가 팍팍팍 될까요~~
50대 되니까
인생 즐거움이 많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맛있는거 먹으면서
도파민 겨~~우 조~~~금 생성해 가면서 살고 있거든요 ㅠㅠㅠㅠㅠ
나이드니까 입맛이 흥선대원군처럼 되어가는지
좋아하는것이 겨우
롤케익과 커피
단팥빵과 커피
입니다. ㅠㅠㅠㅠㅠ
이거 먹으면 약간의 도파민 분비가 되고
잠시 행복감 느끼거든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뭘 먹으면 도파민 분비가 팍팍팍 될까요~~
냉동케익 + 따끈한 커피믹스.
햇볕이 따스한 창가에서..
바로 여기가 지상낙원..
고구마+우유
카페인 민감도가 심해 커피를 한방울도 못마셔서 ㅜ
사실 커피랑 빵이 저도 제일 맛있는데 ㅜㅜ
이젠 그냥 이것저것 생각나는거 해먹어요
내 입엔 내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서
몸은 고달파도 부엌에서 시간많이 보내네요
잡채. 배추전. 연근조림. 해먹었고
식후 콤부차 꼭 마시구요
커피랑 빵 먹고싶어요 ㅜㅜㅜㅜ
전
시댁에서 보내준 김장김치
이것때문에 살찔까봐 짜증이 납니다
평생 다이어트하고 사느라
습관처럼 맛있는게 별로 없는데
평소에 잘 먹지도 않는 밥과 김치가
막 김장했을때 지금 이 맛은
며칠동안 어느것과 견줄수 없을만큼 맛있습니다
방금 닭구이 배 부르게 먹었는데
이 글 보니 단팥빵에 잼 발라 먹고싶네요 ㅋㅋ
그냥 삼립 단팥빵..... 잼은요.. 스테비아 딸기잼을 궁금해서 두달전?에 샀는데
막상 발라먹을 일이 없어서 방치하다가
어제 단팥빵, 보름달빵 먹을 때 살짝 발라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배불러서 탄수 군것질 들어올 건 있는 거 보면 진짜 탄수 설탕은 위대함;;
남은 닭 2조각 있는 건 배불러서 절대 못먹겠는데 ㅋㅋ
방금 닭구이 배 부르게 먹었는데
이 글 보니 단팥빵에 잼 발라 먹고싶네요 ㅋㅋ
그냥 삼립 단팥빵..... 잼은요.. 스테비아 딸기잼을 궁금해서 두달전?에 샀는데
막상 발라먹을 일이 없어서 방치하다가
어제 단팥빵, 보름달빵 먹을 때 살짝 발라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배불러도 탄수 군것질 들어올 건 있는 거 보면 진짜 탄수 설탕은 위대함;;
남은 닭 2조각 있는 건 배불러서 절대 못먹겠는데 ㅋㅋ
역시 탄수와 설탕인가요 ㅜ.ㅜ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삼겹살만 패고 있어요... ^^
저는 까눌레
겉은 바싹 속은 촉촉
4군데 베이커리에서 사봤는데 맛있는 곳이 있더라구요
요즘은 펠리스 산초에서 타코 배달시켰어요
몸이 불행해지는 느낌이 싫어서 자제중이에요.ㅜㅜ
곡물식빵에 땅콩버터와 딸기잼 바른거 넘 맛있는데
잠깐의 행복으로 몸이 불행해지면 안되니 자제중이에요.
떡이 맛있더라구요.
호박설기
모시떡
시루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