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색심한 시가인데 아이 맡기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2,708
작성일 : 2023-11-24 09:18:05


저희 시댁은 진짜 생색이 심해요


자기아들 잘났다.. 결혼할 때 저에게 보내서 속상하다 생색 심하셨구요. 

(지금도 육아 하며 살림도 하면서 
남편 월급보다 더 많은 비용 가계에 기여하는데
가끔씩 남편 자랑하며 저 무시한 거 생각하면 화날 때 있어요.)

 

시댁이 아들 돈으로 대출 내서 된 아파트가 재개발이 됐는데

그걸로 만날 때마다 1시간 씩 생색내세요.. 

시댁은 1억 보태주셨는데 그 아파트가 9억이 되었어요.

그 사이 제 돈은 4억이 들어갔구요. 지금까지 생색내세요 
(생색 내실 만 하죠..) 

 

하지만 합가하자.. 나중에 같이 살자.. 
돈 어따가쓰니? 너네 너무 헤픈 거 아니니? 
이런 식으로 금전적인 것까지 생색내셔서 너무고통스러워요. 

 

아이를 독립시키는게 육아의 목표인데
저희가 집을 구하거나 이사를 한다거나 못을 박을 때 
상의를 하지 않으면 막 화를 내세요. 

 

아이를 낳으니 아이를 봐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다 거절했어요. 

얼마 전 둘째 낳아서 400만원 주셨는데도 거절하고  안 받았어요

첫째 낳고 조리원이 비싸니 차병원이 1인실이네 
하는 소리 듣고 급하게 일하다가 1년 반동안 팔을 못 썼거든요. 

 

제가 애 낳고 있는데 저희 친정엄마 앞에서 조리원이 200만원이라는데

며느리가 너무 헤픈거 같다고말씀하셨대요..

그 당시 2017년도 조리원 비용 서울평균이었는데요. 

 

이 와중에 아이들 봐주시겠다고.. 
엄청나게 적극적이신데
솔직한 말로 허리라도 삐끗하시면 얼마나 원망 하실까 무섭고 공황장애 까지 올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시댁에 아이 맡기시는 분들은
시가가 지극히 정상적이고 생색같은 거 안내시는 분이시겠죠? 

 

가끔 친구들이 시댁에서 아이를 안 봐주신다며 섭섭해들 하는데,

저는 정말 신기해서요. 부채감과 부담감을 안 느끼는 것 같아서요. 

 

글고 시댁에서 아이 영유비를 내준다고 하는 집도 너무 신기해요

공황장애 안 오는지..

저는 저희가 아이 영어유치원을 보내는데

헤프게 쓴다 니네 한심하다 얘기들을까 무서웠거든요. (다행히 그런 말씀은 안 하셨지만)

IP : 118.33.xxx.5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23.11.24 9:2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뭔소리인가요....



    글고 시댁에서 아이 영유비를 내준다고 하는 집도 너무 신기해요
    공황장애 안 오는지..

    시댁이 내 주는 집, 친정이 내 주는 집
    다 공황장애 안 와요.
    다 기분좋게 서로가 주고 받는 집도 많습니다.

  • 2. 그와중
    '23.11.24 9:22 AM (110.70.xxx.7)

    1억은 왜 받으셨나요?
    시가는 생색 안내도 부담이죠
    그리고 친정부모 육아도 공짜 아니잖아요. 월백이라도 드리고 노후 책임져야하는데 부모입장에선 좋은거죠

  • 3. ..
    '23.11.24 9:24 AM (118.33.xxx.56)

    결혼할 때 시댁에서 1억 해주시고 제 돈 2억가지고 결혼 했어요~ 남편은 모은 돈이 없었거든요.

  • 4. ...
    '23.11.24 9:26 AM (39.7.xxx.24)

    시댁이 아들 돈으로 대출 내서 된 아파트가 재개발이 됐는데

    그걸로 만날 때마다 1시간 씩 생색내세요..

    시댁은 1억 보태주셨는데 그 아파트가 9억이 되었어요.

    그 사이 제 돈은 4억이 들어갔구요. 지금까지 생색내세요
    (생색 내실 만 하죠..)
    -------'-'
    남편 모은돈 없는데 무슨말인지???

  • 5. ㅇㄷㅈㄴ
    '23.11.24 9:27 AM (106.102.xxx.151)

    떠들거나 말거나 식모다 생각하고 맡기는 방법도있죠. 얼굴에 철판깔고 ㅎ

  • 6. ㅇㅇ
    '23.11.24 9:27 AM (118.235.xxx.13)

    아이 절대 맡기면 안되겠네요

    아이 키우면서 허리라도 다치시면 어떡해요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 7. ...
    '23.11.24 9:27 AM (58.143.xxx.49)

    님도 생색내세요
    왜 그걸 다 들어주고있어요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겁니다.

  • 8. 돈없는
    '23.11.24 9:28 AM (110.70.xxx.129)

    남자 선택한건 님선택
    어제 어떤 경제학자가 일년 천만원 모으는 집도 10%도 없다더라고요
    1억 보태 주셨음 10년을 번겁니다 . 공황올것 같음 드리세요

  • 9. ....
    '23.11.24 9:28 AM (118.235.xxx.47)

    원글이 돈도 더 잘벌고 결혼할 때 남자보다 돈도 더 많이 가져왔고
    집사는데 님 돈이 더 많이 들어갔는데
    왜!!!!!!시모가 저따누소릴 지껄이는걸 그냥 두는거에요???

    님이야말로 생색낼꺼 천진데 시모가 생색낼때 더 생색내지 그랬어요.
    그런 성격이 못되는거 같은데
    그래대 시모가 내 엄마 앞에서 저딴 소리 지껄이면
    뒤엎었어야죠.

    저런 시모한테 어떻게 애를 봐달랠 생각을 하죠?
    아직도 덜 당했나?

    정신 차리고 시모 헛소리 들어주지 말고 연락도 받지 마세요.

  • 10. ...
    '23.11.24 9:28 AM (118.33.xxx.56)

    초반에 2억 들고갔고. 4억은 결혼하는 7년동안 계속 들어갔구요..

  • 11. ...
    '23.11.24 9:31 AM (118.33.xxx.56)

    가끔 아이 영유비 내준다면서 부러워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저는 저런 시부모만 겪어봐서 신기해서요.
    저는 영유비 안 받고 영어 무식자로 만드는 한이 있더라도 안 받을 것 같아서요
    좋은 시부모님 만난 친구들 너무 부러워요~

  • 12. 이래서
    '23.11.24 9:32 AM (211.221.xxx.167)

    모자란 남자하고는 결혼하는게 아니에요.
    저게 어떻게 시집에서 도와준거에요.
    남자가 해올 몫 대신 해준거지
    돈 없는 거지랑 결혼해주니까
    지 아들 잘난줄 알고 시부모가 생색내는거잖아요
    그래서 나보다 못난 남자랑은 결혼하는거 아니에요.

    지금 님이 남편이나 남편 집보다 훨씬 더 나으니까
    시모 하는 것 처럼 남펴느시모한테
    유세부리고 생색 내세요
    지들도 당해봐야 알아요.

    그리고 그 시모 애봐주는 핑계로 합가하려고 수쓰는거니까
    님 정신 똑바로 차려요.

  • 13. 들어주니까
    '23.11.24 9:32 AM (1.253.xxx.26)

    하는 겁니다 여유되시면 1억 돌려주고 들이받는게 베스트인데 그게 안되심 따박따박 팩트 짚어주시고 그걸로 섭섭하네 마네 하면 그 기회로 안보고 살 각오하시면 되겠네요 중요한건 남편인데 이 상황에 뭐라고 하는지요 남편이 헛소리하면 남편까지 버릴 각오로 덤비셔야 조금 조용해지실겁니다 남편이 미안해하는척이라도 하면 네부모생색은 니가 감당하라고 하고 빠지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공식적인 최소한의 도리할때 외엔 가지도 마시구요

  • 14. gg
    '23.11.24 9:36 AM (223.38.xxx.228)

    어머님 제돈은 4억이 들어갔어요!
    왜 말을 못하조?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남편은 엄마랑 얘기안하나요?
    그만좀 생색내라고 자기 엄마테 얘기 못할정도의 효자인가요?
    딱 할만큼만하세요.
    생색내시면 자연스레 말 끊으시고 자리 피하시고
    사회생활 하시면서 그정도는 하실수있으시잖아요~
    공황이 생길 정도면 피해야죠… 왜 그걸 참나요

  • 15. 님이
    '23.11.24 9:36 AM (175.223.xxx.28)

    4억 보탤동안 남자는 7년간 백수였어요?
    남편이 보탠돈은 없네요? 백수생활 누리고 있는건지
    이혼하세욧

  • 16. ...
    '23.11.24 9:36 AM (118.35.xxx.68)

    생색은 님이 해야겠는데요
    여자가 2억해왔는데 1억이라도 내야지 그럼 아들 빈몸으로 결혼시킬려고 한거예요?
    생색낼만하다고 생각한것도 님이 가스라이팅당하고 있는거예요

  • 17. 1111111
    '23.11.24 9:37 AM (121.138.xxx.95)

    님도 생색내세요.아이는 절대 맡기지 말구요.그러게요.어머니~저희돈이 없었으면 어떻할뻔 하셨어요.계속 생색내세요.

  • 18. ....
    '23.11.24 9:39 AM (118.235.xxx.27)

    남편놈은 저러는 지 엄마 안말리고 뭐한대요?
    빈 몸으로 왔으면 고마운줄 알고 부인한테 잘해야지
    부인 지켜주지도 못하고 엄마가 저렇게 망발하게
    두고있어요?
    남편도 시모랑 한통속 아닌가요?

  • 19. 남편은
    '23.11.24 9:40 AM (110.70.xxx.219)

    그소리 듣고 어디갔어요?

  • 20. 문제는
    '23.11.24 9:41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런 분들이라면 당장 말로 생색을 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결국 애봐준걸로 본인 노후를 맡기려고 하실겁니다. 너무나 당연하게.
    벽치고...그 문제는 저희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를 반복하셔야 해요.

  • 21. ...
    '23.11.24 9:47 AM (118.33.xxx.56)

    어머님 제돈은 4억이 들어갔어요! - 몇 번을 말했을까요. 안믿어요
    전 백수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집에서 컴으로 일하는 사업자고
    남편은 연봉은 낮아도 타이틀이 뚜렷한 직업이거든요
    얼마가 들어갔다 얼마를 번다 해도죽어도 안믿고 한심하게 생각해요 ㅋㅋ

  • 22. 동그리
    '23.11.24 9:48 AM (175.120.xxx.173)

    요즘 며느리치고 할말 못하는 며느리네요.
    따박따박 할말 하고 지내세요.
    모자란 결혼 한 것도 아닌데....

  • 23. ...
    '23.11.24 9:50 AM (118.33.xxx.56)

    저번에 아파트 계약금 2700만원 제 이름으로 입금하니 그제서야 믿으시더라구요..

  • 24. 시모
    '23.11.24 9:52 AM (110.70.xxx.219)

    보다 남푠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직업 뚜렸한 사람이 돈벌어 지혼자 써요?
    아내가 돈 보탤때 남편은 유흥하는지???? 돈어디갔어요?

  • 25. ㅇㅇ
    '23.11.24 9:57 AM (223.62.xxx.2)

    내가 말 받아쳐서 먹히면 되는데 안 믿으면 남편입 통해서 말해야 믿을거에요

  • 26. ...
    '23.11.24 10:03 AM (118.33.xxx.56)

    전 솔직히 시댁 덕문에 아파트를 얻게 된 거라 제가 충성하고 살아야 하고 시댁옹호글이 올라올 줄 알았어요.. 근데 아닌글이 많아서... 의아했어요. 오히려 맘카페에 글 올리면 시댁에서 얻어주신 건 맞지 않냐.. 충성해야 할 부분도 있다. 이런 반응이거든요.

  • 27. ....
    '23.11.24 10:04 AM (122.37.xxx.116)

    따박따박 남편앞에서 ㅅ생색내는 시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남편에게도 제대로 인지시키고요.
    요즘 세상에 왜 그러고 사세요. 답답합니다.

  • 28. ....
    '23.11.24 10:13 AM (118.235.xxx.27)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님 4억 가 1억이에요.
    누구 공이 더 큰가요????
    1억으로 충성하고 살아야 한다구요?
    누가 그런 미친 소리를 ㅋ
    그럼 남편은 님한테 충성하고 있어요?

  • 29. 원래
    '23.11.24 10:23 AM (221.159.xxx.39)

    맘카페는 받은 거 없는 사람들만 댓글 달아요

  • 30. ㄴㄴ
    '23.11.24 10:34 AM (121.161.xxx.152)

    속상하면 같이 1시간마다 님도 생색내시구요
    재개발 아파트 고르는것도 일이거든요.
    결혼하고 공동재산일텐데 그게 아니면
    현싯가 9억이면 님돈 4억에
    남편돈은 5억이겠네요.
    니가 낫네 내가낫네 아웅다웅 똑같아보임

  • 31. ...
    '23.11.24 10:45 AM (116.32.xxx.73)

    돈이 있거나 대출해도 재개발 되는 아파트 사기 쉽지 않아요
    시댁에서 그 아파트를 구입한건
    백번 잘하신거지요
    부동산이 운도 따라야허지만
    열정과 안목이 있어야 되요
    고마워 해야할 일입니다
    허지만 님도 많은돈을 보탰으니 할말은 하셔요

  • 32. 요상한 계산
    '23.11.24 10:49 AM (121.190.xxx.146)

    속상하면 같이 1시간마다 님도 생색내시구요
    재개발 아파트 고르는것도 일이거든요.
    결혼하고 공동재산일텐데 그게 아니면
    현싯가 9억이면 님돈 4억에
    남편돈은 5억이겠네요.
    니가 낫네 내가낫네 아웅다웅 똑같아보임
    ㅡㅡㅡ
    계산이 요상하네요.
    안목을 인정한다해도 남편이 왜 5억이에여?
    시가 1억 원글 2억에서 출발했고 추가로 원글돈이 4억이 들어갔는데?
    1:6의 지분으로 나눠야죠. 안목있으면 뭘해요 중간에 진행할 돈이 없으면 다 날라가는 돈인데?

  • 33. 요상한 계산
    '23.11.24 10:56 AM (121.190.xxx.146)

    본문글도 그렇고 댓글도 그렇고 원글님 묘하게 기가 죽어 사시는 분 같은데,,,그러지마요. 그리고 돈 쓰는 것 다 기록으로 남겨두고요.

    그 집 이익볼 때 까지 유지하고 있는 건 다 님 덕인데 뭘 시모한테 충성을 하고 말고가 나와요. 시모가 대출 갚아줬어요? 이상한 곳에서 이상한 세뇌를 당하고 게셨네

  • 34. ...
    '23.11.24 11:12 AM (118.33.xxx.56)

    제가 돈쓰는 거 다 기록으로 남겨요.. 그러니 제가 번 돈 계산이 정확하게 나오는 거죠.
    한번은 82에 글 올렸더니 왜 그렇게 사냐며.. 전 정신과 약도 먹고요..
    시댁과 연을 끊었던 적이 있었는데 시아버지 왈 시어머니가 정신과 약을 먹는다며 저흴 겁박 하더라구요. 정신과 약이 뭐라구요. 시댁은 정말 죄책감과 모욕감과 수치심만 안겨줘요
    저희 부모도 완벽하지 않은 분들인데, 더 한 부모를 가진 남편이 불쌍해요
    시댁으로 7년 째 남편이 얼마나 힘든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지
    와이프도 자신을 경쟁구도로 보며 늘 지지 않으려 하는지, 와이프에게 월급날 빵구난 돈 보내달랄 때 시부모만 아니었어도 기꺼이 줄 텐데 전 화가 나거든요..
    남편도 외로울거에요.

  • 35. 영통
    '23.11.24 11:32 AM (211.114.xxx.32)

    첫 애도 베이비 시터 알아보다가 시어머니가 그 돈 자기 달라고 시어머니에게 맡겼다가 온 친지에게 며느리 애 봐주느라 자기 고생한다고 돈 버는 며느리가 들어와 이 고생을 한다는 말을 해서 4달만에 데리고 왔고
    둘째 애도 시어머니가 다시 애 맡기라고 요구하셔서 맡겼다가 4달만에 데리고 왔어요.
    맡기라고 해서 맡겼고 몇 달만에 잘 데리고 왔죠.

  • 36. ...
    '23.11.24 11:59 A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아이 절대 맡기지 마세요 시터쓰세요
    여기 땡전 한푼 안주고 당신들 몸아프고 돈많이 들어서 제사 없앤 다음 며느리한테 생색내는 집도 있어요 제사 없애줬다고 자기들이 ㅋㅋㅋ
    별 개소리를 다해놓고 거리두면 발뺌하고 피해자인척 대단합니다
    인성이 그정도라 저도 개무시합니다
    남편이 중간에서 불쌍하긴 하지만 여차하면 버리려구요

  • 37. 다인
    '23.11.24 1:55 PM (121.190.xxx.106)

    남편하고의 관계가 어떤지 가늠이 좀 안되는데...어떤 상태인가요? 시어머니 문제는 차치하고 남편하고의 관계 정립이 필요해보이는데요. 보통의 경우 시부모가 이 정도로 간섭하는 경우는 잘 없는데, 님의 가정에서 남편의 역할이 아주 미비한 상태인가요? 남편과 잘 얘기하셔서 지나친 간섭은 남편이 직접 끊어내게 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심각하네요.

  • 38. Pp
    '23.11.25 10:16 AM (122.36.xxx.47) - 삭제된댓글

    생색내는 걸 견디기 어려우면, 그간 받은 것도 다 돌려주시고 앞으로도 안받으시면 됩니다. 공짜는 없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5703 가수 김상희씨도 최고동안이네요 7 가요무대 2023/11/27 2,402
1535702 고현정은 10년전 보다 이뻐졌는데 11 2023/11/27 6,984
1535701 건식 족욕기 수족냉증에 효과 있네요.  7 .. 2023/11/27 1,958
1535700 군대가면 뚱딩한 아들 살좀 빠져오나요? 20 456 2023/11/27 3,094
1535699 서울의 봄 끝까지 다 보셨나요 ? 18 중도하차 2023/11/27 4,640
1535698 저는 빌리엘리어트 영화만 보면 우는데 21 ㅇㅇ 2023/11/27 3,476
1535697 즉시 노래로 전율 느끼게 해드릴께요~! 7 지금 2023/11/27 1,380
1535696 차 없는데 불편한 거 못느끼는 분 고견을 36 2023/11/27 5,377
1535695 남편이 참 싫네요....... 10 .... 2023/11/27 7,410
1535694 작년 김장김치 국물만 남은 거요. 6 궁물 2023/11/27 2,413
1535693 부부싸움하고 강릉가려고 합니다. 24 혼여 2023/11/27 5,984
1535692 잡념이 사라지는 재밌는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세요. 7 시간순삭 2023/11/27 1,916
1535691 연인 확장판 어땠나요? 14 ... 2023/11/27 3,248
1535690 이럴때 혈압약을 어떻게 할까요? 4 5060 2023/11/27 1,450
1535689 한국 중년 남자 비만률 12 ㅡㅡ 2023/11/27 2,411
1535688 경계선지능 의심자 3 피해자 2023/11/27 2,799
1535687 제가 최윤희씨 돌아가시고 너무 놀랬거든요. 25 2023/11/27 16,825
1535686 서울의봄 봤는데요 15 오늘 2023/11/27 4,420
1535685 입사서류에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2 ... 2023/11/27 916
1535684 변우석 6 2023/11/27 2,585
1535683 3인용 소파에 깔 전기매트 추천 부탁드려요 7 소파 2023/11/27 953
1535682 디너부페 괜찮은 호텔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시골 2023/11/27 1,774
1535681 6학년 아이랑 다시 시작하게요 7 2023/11/27 2,246
1535680 봉피양이 되게 많은데요. 어느 지점에 젤 좋나요? 12 2023/11/27 2,548
1535679 민주당 “역대 이런 정부 없었다...최악의 세수부족에 무대책인 .. 43 !!!!!!.. 2023/11/27 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