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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누수에 관학 조언을...

나나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3-11-24 09:01:13

현재 아랫집은 빈집이고, 따라서 난방을 안 한답니다.

저희집은 남편이 추위를 타서 좀 빵빵하게 난방을 합니다.

 

주방 쪽에서 파이프가 나가는데 그 쪽이 절절 끓어요.

그런데 아랫집 바로 그 쪽의 천장이 우굴쭈굴해졌어요.

누수된다며 집주인이 고쳐 달라는데 결로현상 아닐까요?

 

또 누수면 공사다망하겠죠?

돈이 얼마나 들까요?

걱정,  걱정,

 

 

IP : 59.9.xxx.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23.11.24 9:03 AM (118.235.xxx.165)

    전문가 불러서 진단부터.
    지역 밝히시면 추천도 해주실겁니다.
    누수 잡는건 잘하는 사람들한테 맡겨야 합니다.

  • 2. 123123
    '23.11.24 9:09 AM (182.212.xxx.17)

    원글님 생각에 누수가 아니라 난방 안해서 생긴 결로라면, 아랫집 주인에게 그렇게 얘기를 해보세요
    누수 진단은 일단 부르기만 하면 20-30만원이다
    우리쪽 누수가 아니라 진단나오면 당신이 부담하는 걸로 하자

  • 3. 우선
    '23.11.24 9:09 AM (106.101.xxx.178)

    운전자나 상해보험에 가족배상책임 담보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거기서 얼마 보험금 나옵니다.

  • 4. ..
    '23.11.24 9:15 AM (106.102.xxx.11)

    하루빨리 해결 보시는 게 좋아요
    작년에 저희집이 화장실 옆방이 그렇게 되서
    바로 알리고 누수 잡아달라고 했는데 안잡아줘서
    천정 말리고 천정쪽 도배만 하면 되는걸
    화장실하고 거실 벽 주방까지 누수가 타고와서
    전체공사 진행했어요.

  • 5. 1234
    '23.11.24 9:15 AM (121.161.xxx.91) - 삭제된댓글

    난방배관 문제라기보다 싱크대 하수관일지도 몰라요.
    일단 싱크대 걸레받이를 빼고 하수관을 살펴보세요.
    핸드폰 라이트로 비춰봐서 바닥이 젖어 있다면
    다행히도 동네 막힌 하수 뚫어주는 업체 찾으면 십만원
    부를거에요. 하수관이 기름찌꺼기나 음식쓰레기로 막혀서
    역류했을듯.. 어쨌든 석션하고 뚫어주고 바닥 말리더라도
    아랫층 천장 도배는 해줘야할거에요. 칼 같은 사람이면
    전체도배 해달라고 할텐데 잘 말해보거나 쇼부보거나
    배째라하거나..

  • 6. 예화니
    '23.11.24 9:15 AM (114.207.xxx.87)

    우선 실손보험 있으시면 특약,약관에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있는지
    살펴 보시고 있다면(거의 있음) 보험사에서
    보상 가능합니다
    그리고
    누수 원인을 확실하게 찾아낼 업체를
    알아보셔서 누수 원인에 대한 공사를
    의논하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누수원인을 처음에 제대로 못잡으면
    바닥을 다 뜯는 경우도..
    엉뚱한곳 공사하면 이후에 누수 해결을
    못하고 연락두절 하는 업체도 있음요

  • 7. 예화니
    '23.11.24 9:18 AM (114.207.xxx.87)

    공사비 견적시 보험사 제출 영수증
    요구하면 추가로 10프로 더 달라기도
    하는데 이건 바가지라서 거부하면 되고요

  • 8. 그럼
    '23.11.24 9:26 AM (118.235.xxx.33)

    영수증 못 끊아준다고들 하던데
    어떻게들 하시나요?

  • 9.
    '23.11.24 9:29 A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결로는 반대의 경우에 생기는 거예요
    윗집이 난방을 안하고 우리집이 난방을 빵빵하게 하는 경우.

  • 10.
    '23.11.24 10:12 AM (218.159.xxx.150)

    주방하부라면 분배기쪽 누수일수 있으니
    분배기 하단에 물기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결로라면 주방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거예요.
    누수라면 계속 번질거구요.

  • 11. 나나
    '23.11.24 10:33 AM (59.9.xxx.3)

    와 그렇군요. 일단 동네 업체에 연락을 했구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당황한 중인데 말씀 고맙습니다.

    계속 읽어볼 테니 지식 좀 나누어 주세요~ 꾸벅.

  • 12. ㅡㅡ
    '23.11.24 11:22 AM (106.102.xxx.141)

    아파트면 일단관리실에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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