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헐적단식으로 건강해지신 분 있나요?

단식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23-11-24 08:52:27

김주환교수 영상보고 혹해서 간헐적단식 해보고 싶어졌어요. 

항상 시간이 어려워서 시도는 못 했는데 깔끔하게 알려주더라고요.

자기전 4시간까지 식사 마치고 (7시에 마치면 11시 취침)일어나서 11시쯤부터 두끼 맘껏 먹고 다시 반복.

그리고 운동은 심박수 체크하며 30-40분

그렇게 하면 숙면할 수 있고 체력도 훨씬 좋아진다는데

건강을 위해서 해보고싶더라고요.

경험해본 선배님들 조언도 듣고싶어요!

IP : 115.136.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쉽게
    '23.11.24 9:01 AM (121.133.xxx.137)

    16:8 간헐적단식 하란 소리네요
    건강해집니다 날씬해지구요
    하세요!전 7년 됐습니다

  • 2. ㅇㅇ
    '23.11.24 9:03 AM (222.234.xxx.40)

    네 일단 9키로 감량했고요
    트림 속쓰림이 좋아졌어요 덜 피곤하고요
    오토파지 라고해서 몸이 자정작용으로 건강해 진대요

    처음에는 밤에 무척 배고팠지만 이제는 저녁 늦게도 먹고싶지않고요 속이 편한게 제일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식사량이 줄어서 변비가 왔었는데 점심에 일반식을 채소반찬 잔뜩먹으면서 많이 나아졌고요

  • 3. 속이편해서
    '23.11.24 9:53 AM (125.136.xxx.93)

    원래 표준체중이하고 근육량이 많은 사람이라
    살빼기위한건 아니고
    공복을 12시간 유지할때
    예를들면 6시부터 단식하면 담날 아침 6시면
    몸이 절로 깨어나요
    뒤척임없이 맑은 정신으로 눈이 떠지는거죠
    그래서 아침시간을 여유롭게 쓸수있고
    위가 작고 위벽이 얇다보니 소화력이 떨어지는데
    공복으로 있다보면 모든 내장들이 편안하게 쉬는
    느낌이 있어요
    이 루틴이 저혈압인 제겐 생각보다 잘맞아서
    오래 지속중이에요
    원래 저혈압은 아침이 힘들다는데
    저는 5시이후 단식하고 11시쯤 잠드는데
    숙면을 취해선지 아침이 그리 버겁진않아요

  • 4. 위에이어
    '23.11.24 9:55 AM (125.136.xxx.93) - 삭제된댓글

    대신 하루종일 움직입니다
    남편왈 에너자이저라네요
    세상 저처럼 부지런한 사람 없을거라고..
    완전 원더우먼이라는..

  • 5. 문의드려요
    '23.11.24 10:43 AM (182.225.xxx.31)

    간헐적단식중 식사가능시간이 11시부터 7시까지 먹는다면
    딱 두끼만 먹는건가요?
    중간중간 간식도 먹어도 되나요?
    공복시간만 지키는건지요?

  • 6. ....
    '23.11.24 1:36 PM (218.155.xxx.202)

    살을 빼려면 두끼만 적당량 먹고요
    살은 안빠져도 건강해지고 노화방지효과만 보려면 중간간식 상관없어요

  • 7. 218님
    '23.11.24 2:05 PM (182.225.xxx.31)

    답변 감사합니다
    살도 빼야하는데 공복시간은 지켜지는데 자꾸 많이 자주 뭘 먹게 되네요 ㅎㅎ

  • 8. ..
    '23.11.24 2:43 PM (211.234.xxx.43)

    전 공복혈당이 높아서 12시간 공복하다 요즘은 14시간 공복지키는데 살은 안빠져욪
    대신 위염 공복혈당좋아지고 면역력이 좋아져서인지 철마다 걸리던 감기몸살은 거의 안걸리는것같아요.
    저녁6시전에 먹고 아침은 8시이후 먹어요.

  • 9. ㅇㅇㅇ
    '23.11.24 10:37 PM (203.243.xxx.116)

    저 간헐적 시작한지 1년 안됐는데 역대급으로 처녀적 근사치로 빠졌어요. 이리 빼보기 처음이에요. 되도록 16시간 이상 공복을 지키려고하고 그 이상 하기도 하구요.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한끼 거르고 저녁만 먹어요. 그니까 평소 두끼 먹는데 말이죠. 처음 시작할때는 저녁에 입이 너무 심심해서 11시 한번 4시 한번 7시전에 한번 이렇게 세번 먹다가 이제는 11시이후 한번 4시나 5시에 한번 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31360 입마름 증상 개선하신 분 ㅠ 8 나들목 2024/01/16 2,661
1531359 사주) 축토 사용법 2 Zz 2024/01/16 1,868
1531358 서울에 열리는 전시나 콘서트 문화활동 정보는 어디서 많이 얻을.. 7 원글이 2024/01/16 1,019
1531357 반려동물 입양은 신중했으면합니다 24 강아지야 2024/01/16 2,618
1531356 남이 한말 전하고 다니는 사람 7 Ooooo 2024/01/16 1,477
1531355 공부 못하면 어머니 원망해도 되나요? 17 Mosukr.. 2024/01/16 2,556
1531354 a형 독감 이라는데 집에 임산부가 있어요.어떡해야 할까요? 7 ㅣㅣㅣㅣㅣㅣ.. 2024/01/16 1,292
1531353 달리기와 근력 운동하고 몸무게 60되었어요. 20 ... 2024/01/16 4,705
1531352 입학식에 70대 후반 부모님 모시고 가도 될지 .... 54 입학식(이대.. 2024/01/16 4,603
1531351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한동훈 비대위원장 13 하아~~ 2024/01/16 1,384
1531350 변기를 교체하면 기존 변기는 수거해 가시겠지요? 10 2024/01/16 1,773
1531349 kt 쿠폰에 기본알 1만알 이게 뭔가요? ..... 2024/01/16 2,599
1531348 요양보호사님이 오셔서 일하는 시간은 조절가능한가요? 7 할머니 2024/01/16 2,006
1531347 나이들어 영끌해서 집사는건 아니겠죠? 9 설잆성 2024/01/16 3,001
1531346 아따. 절약정신 기빨리네요 11 아따 2024/01/16 3,682
1531345 삼성병원 초등 아이와 시간 보낼 곳 3 .... 2024/01/16 871
1531344 이 시기에 집 파는 분들 부럽네요 7 -- 2024/01/16 2,915
1531343 시레기나물에 빠져서 11 .. 2024/01/16 2,306
1531342 봉도사의 그때 그시절 8 ... 2024/01/16 1,071
1531341 폼페이 유물전 가려고 해요. 8 알려주세요 2024/01/16 1,917
1531340 자녀에게 돈 받는 부모 없어요 제주변에는. 36 ... 2024/01/16 6,381
1531339 지름신이 와서 갈등중...두유제조기요 7 ... 2024/01/16 2,205
1531338 국짐당(맨날 이름 바꾸는 당) 정권이 되면 항상 너무 불안해요... 9 .. 2024/01/16 756
1531337 딸이 월150생활비 줘서 결혼시키시 싫단 것도 호러같은데요 33 2024/01/16 6,044
1531336 남녀의 대화 서로 어떤 사이같으세요? 38 ..... 2024/01/16 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