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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준금 솔직히 할머니로 보여요??

82님들 조회수 : 22,463
작성일 : 2023-11-24 02:51:24

 

솔직히요

 

저는

 

 

아니요?

IP : 117.110.xxx.203
1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4 2:53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네....

  • 2.
    '23.11.24 2:54 AM (39.7.xxx.113)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주호네 애들이랑 나온거
    방송보세요

    자기 유투브엔 블러 처리해서 뽀샤시하게 보이는데
    슈돌에서 피부상태 적나라하게 나와요

  • 3. 네글쵸
    '23.11.24 2:59 AM (70.106.xxx.95)

    우리는 동년배니까 박준금씨가 젊어보이는거고
    그냥 모른채 마주치면 할머니 같아요

  • 4. 나이
    '23.11.24 3:01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있어 보여요.

  • 5. 네?
    '23.11.24 3:08 AM (117.110.xxx.203)

    저는 동년배아닌데요



    올해51이에요

  • 6.
    '23.11.24 3:11 AM (211.36.xxx.213)

    돈 많은 쬐그만 할머니요.
    머리가 좀 큰 할머니.
    아무리 다듬고 화려한 색, 비싼 옷으로 포장해도
    할머니로 보여요.

  • 7. 진짜로
    '23.11.24 3:11 AM (14.32.xxx.215)

    봤다면 그 나이론 안보겠지만
    약간 노망끼 있게 보긴 할거에요
    머리 좀 자르고 노란 염색 안하고 고상하게 하고다니면 더 멋질 얼굴인데 ㅠ
    뭐 좀 그만 집어넣구요

  • 8. 저도
    '23.11.24 3:13 AM (223.39.xxx.150)

    그렇게 안보여요 저는 40초인데
    그냥 이쁘장한 멋쟁이 언니처럼 느껴져요
    장미희도 이번에 시상식 보니 50대로 보이고
    두분다 할머니 느낌 전혀 없어요
    동네 60넘은 분들 그런 외모 하나도 못봤음
    50만 넘어도 관리 안하면 몸이든 얼굴이든 할머니죠

  • 9. ..
    '23.11.24 3:18 AM (117.111.xxx.121)

    50살부터 애들 눈엔 할머니입니다
    40부턴 할줌마 60은
    만퍼 할머니

  • 10. ..
    '23.11.24 3:19 AM (117.111.xxx.121)

    댓글이 뭔 할머니들이 할머니니 아니니 논하면 뭐해요

  • 11. 사람이
    '23.11.24 3:22 AM (223.39.xxx.175)

    나이 먹어도 다 같이 비슷하게 안먹죠
    애들눈에도 젊어 보이니 유튜브해도 언니 언니 하죠
    그럴거면 관리 운동 아무도 안하겠죠
    그것도 그 사람들 노고이고 그 결과인데 어떻게
    그냥 뚱뚱하게 방치하며 늙어가는 사람들과 동급인가요

  • 12. 아ㅋㅋㅋㅋ
    '23.11.24 3:30 A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빵 터졌어요

    할머니들이 할머니니 아니니 논하면 뭐하녜 ㅋㅋㅋㅋㅋ

    닥터 차정숙에서 모습
    제가 보기엔 예쁘장한 할머니로 보여요

    근데 유튭에서 노랑머리 웨이브해서 긴머리 늘어트리면
    발악하는 할머니로 보여요

  • 13. 것보다
    '23.11.24 3:31 AM (117.110.xxx.203)

    박준금

    인간적으로

    옷 잘입지 않아요?



    예뻐요

  • 14. ㅇㅇ
    '23.11.24 3:34 AM (217.230.xxx.164)

    당연 할머니죠..
    돈 좀 있는 멋쟁이 할머니...

  • 15. 아니요
    '23.11.24 3:34 AM (39.7.xxx.113)

    비싼 옷이 많다

    옷을 잘 입지는 못한다

    젊어서 미인은 맞다

    지금은 아니다

  • 16.
    '23.11.24 3:36 AM (115.140.xxx.4)

    제 주위도 박준금 할머니같다 하는 사람 없는데
    곱게 나이드는 사람정도로 인식해요
    누가 박준금을 할머니 느낌으로 보나요
    서정희도 그렇고 그냥 예쁜사람 정도로 인식함

  • 17. 서정희
    '23.11.24 3:41 AM (39.7.xxx.113)

    랑은 좀 결이 달라요
    이게 성형 유무 인 듯 해요
    전 서정희는 할머니 느낌 없어요

    그런데 좋아하는 성격은 박준금이에요
    서정희 성격 싫어하구요

    외모로만 봤을땐 그래요

  • 18. 음...
    '23.11.24 3:43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서정희는 할머니 느낌 전혀 없는데
    박준금은 목소리와 말투도 그렇고 얼굴도 그렇고
    그 나이로 보여요
    아무리 명품으로 치장하고 웨이브 긴머리를 해도...

  • 19. 그렇군요
    '23.11.24 3:48 AM (115.140.xxx.4)

    근데 주위에는 그래요 제가 자영업하는데
    박준금 유튜브 즐겨보는 직원이 있어요
    한번씩 보여줘서 봤거든요 평소 스타일 보고 모두가 미쳤다
    나이 안먹네 하며 감탄 했어요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죠
    어린친구들도 이 언니는 투머치도 어울린다 그러던데…
    여기 반응은 의외네요

  • 20. ..
    '23.11.24 3:53 AM (39.7.xxx.22)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속으면 안돼요 ㅎㅎ
    뽀샵으로 편집된 영상이니까요

    https://naver.me/xEAvd9SA
    드라마나 예능에서는 그런 느낌 안나오죠
    라디오스타 화면 확대해서 보세요
    그 나이로 보여요

  • 21. ...
    '23.11.24 4:05 AM (125.132.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딸뻘인데
    만나면 어머니 소리 대신에 언니 소리가 튀어나 올 것 같은 느낌

  • 22. 윗님
    '23.11.24 4:09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저렇게 보면 나이 있어보이죠 ㅋ
    저는 이미지 말하는거에요 곱게 늙었다
    할머니 이미지는 아니다 예쁜 아줌마 같은 느낌이 그렇다고요

  • 23.
    '23.11.24 4:10 AM (115.140.xxx.4)

    저렇게 캡쳐로 보면 나이 있어보이죠 ㅋ
    저는 이미지 말하는거에요
    할머니 이미지는 아니다 예쁜 동네 언니 같은 느낌이라구요

  • 24. ㅇㅇ
    '23.11.24 4:30 AM (175.207.xxx.116)

    시크릿가든 때부터 할머니로 보였어요

  • 25. 오늘도 밤샘
    '23.11.24 4:43 AM (118.235.xxx.210) - 삭제된댓글

    할머니로 보여요ㅜ
    얼굴은 할머니인데 왜 머리며 옷이며 20,30대처럼 하고
    있나요? 맨날
    옆에서 누가 안말리나요
    정말 볼때마다 흉해요

  • 26. 오늘도 밤샘
    '23.11.24 4:47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할머니로 보여요ㅜ
    벌써 수년전부터 할머니였던걸로 기억나는데
    어느날인가부터
    얼굴은 할머니인데 왜 머리며 옷이며 20,30대처럼 하고
    있나요? 맨날
    옆에서 누가 안말리나요
    정말 볼때마다 흉하고 너무 거부감들어요

  • 27. ...
    '23.11.24 5:00 AM (180.92.xxx.51) - 삭제된댓글

    처음 듣는 이름이라 궁금해서 39.7. 에 있는 사이트를 열어보았는데 ㅠㅠ

    동년배 생각으로 관리도 열심히 하시고, 많이 단장하셔서 아름다움은 느껴지지만 부자연스럽고, 쫌쫌 그렇습니다.

  • 28. wii
    '23.11.24 5:11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고학년 여자 조카에게 같이삽시다에 나온 서정희 몇살 쯤으로 보이냐고 하니 30대 후반쯤이라고 했어요. 전혀 그 나이로 안 보이고 할머니는 커녕 아줌마들 보다 낫다고.
    박준금도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 29. ....
    '23.11.24 5:53 AM (182.209.xxx.171)

    박준금 할머니로 보이고
    서정희는 그런 느낌 없어요.
    박준금 피부 탄력 없는거 느껴지는데요
    말투도 그렇고.
    돈 많은 럭셔리 느낌이 젊은 애들한테는
    워낙 크게 보이니 할머니 느낌 안든다고
    생각하는거죠

  • 30. ...
    '23.11.24 5:57 AM (118.235.xxx.58)

    젊게 꾸미게 잼있게 사는거 같아요

  • 31. 옥탑방프로보니
    '23.11.24 6:01 AM (112.147.xxx.149)

    부자는 갑자기 될수있어도 멋쟁이는 갑자기 될수없다고
    말하고 패션부심 있으시던데
    잘꾸며서 할머니느낌보단
    스타일리쉬한 장년층같아요

  • 32. ..,,
    '23.11.24 6:05 AM (116.38.xxx.45)

    돈많고 곱게 늙은 할머니로 보여요.
    유튭에서도 얼굴만 좀 반반하고
    얼굴선이나 목은 자글자글하던데...

  • 33. 곱게
    '23.11.24 6:11 AM (14.32.xxx.248)

    늙은 예쁜 할머니로 보이는데요?50대 눈에 할머니로 안보이면 무슨 소용이에요?10~40대에게는 할머니로 보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4. ...
    '23.11.24 6:18 AM (211.110.xxx.9)

    목소리도 할머니던데요

  • 35. 박준금은
    '23.11.24 6:22 AM (118.235.xxx.25)

    십년 전 부터 늙어 보였어요
    목에 주름은 짜글짜글 한데 공주병 있음

  • 36. 신기하게도
    '23.11.24 6:32 AM (125.177.xxx.100) - 삭제된댓글

    박준금은 할머니로 보이는데
    같은 나이 황신혜는 아주머니로 보여요

    아마 그런 역할을 해서 그런건지요

  • 37. 신기하게도
    '23.11.24 6:33 AM (125.177.xxx.100)

    박준금은 할머니로 보이는데
    같은 나이 황신혜는 아주머니로 보여요

    아마 그런 역할을 해서 그런건지요

    그런데 박준금이 스타일리쉬해요?
    개취니까 뭐

  • 38. 행복한새댁
    '23.11.24 6:37 AM (125.135.xxx.177)

    외모 댓글 진짜 안다는데..

    맥도날드 할머니 생각나요.. 맥도날드 할머니는 지적허영이 있었고.. 그 배우도.. 참 현실파악 안되나보다.. 그러나 뭐 어떠랴. 본인이 행복한가본데.. 느낌은 할머니인데 발악하는것 같아서 짠해요.

  • 39. ..........
    '23.11.24 6:42 AM (211.36.xxx.80)

    네 할머니로 보여요

  • 40. 음...
    '23.11.24 6:44 AM (106.102.xxx.50) - 삭제된댓글

    네..ㅠㅠ
    대신 멋지게 개성있게 꾸밀줄 아는 멋진 할머니

  • 41. oo
    '23.11.24 7:01 AM (218.153.xxx.74)

    입매때문에 나이들어보이긴해요. 제 기준 최화정은 동안 확실한것같아요.

  • 42. ,,
    '23.11.24 7:01 AM (73.148.xxx.169)

    할머니 같지 않나요? 시어머니가 그 또래라서요.

  • 43. ㄷㄷ
    '23.11.24 7:07 AM (112.153.xxx.231)

    ㅇㅇ할머니요
    개인적으로 사십대부터 아줌마 사모님 소리 듣기 시작해서 오십대부터는 할머니 영역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어요
    근데 오십대에 할머니 소리 들었다고 버럭 하는 사람들 보면 왜 그런가 모르겠어요 그냥 그런 호칭 들을 수 있는 나이대인데...

  • 44. 아니요
    '23.11.24 7:25 AM (113.30.xxx.84)

    자기 관리 잘하는 멋진 사람으로 보입니다
    몇살인지 모르지만 우아하고 이뻐요
    짧은머리에 뽀글파마 꼭해야하나요??
    저도 저렇게 가꾸면서 늙고싶습니다
    좀 과하다싶은 면도 있지만 전 이쁜 연예인으로 보입니다

  • 45. 음..
    '23.11.24 7:32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저는 박준금씨
    동안이다 아니다를 다~~떠나서

    그냥 나이든 여자으로 보여요.

    할머니, 아줌마 이런 느낌 안들고
    그냥 아직도 여자로 보여요. 즉 성적 매력? 끌림이 있어 보여요.

  • 46. ......
    '23.11.24 7:33 AM (70.175.xxx.60)

    연예인 보면서 할머니라는 단어가 아예 떠올려리지 않는데..
    김혜자 윤여정 나문희 김수미 배우 등을 보아도요..
    ㅎㅎ 그냥 그 배우로 인식되지 굳이 할머니 아줌마.ㅡ이런 식으로 카테고리화하게 안되어요

  • 47. ..
    '23.11.24 7:34 AM (211.243.xxx.94)

    맞아요.성적 매력 있어요. 마돈나보다 더.

  • 48. 저기
    '23.11.24 7:36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길 다녀 보세요 저런 할머니가 있는지
    그냥 자기 관리 잘하는 여성으로 보이죠
    박준금은 할머니과가 아니죠

  • 49. ...
    '23.11.24 7:39 AM (223.38.xxx.9)

    저 40이고요
    몸매관리 패션 이런거랑 관계없이 할머니로는 보입니다..

    저도 관리하는 스타일인데, 멋부리는 할머니 될거예요.

  • 50. 저기
    '23.11.24 7:39 AM (223.39.xxx.77)

    길 다녀 보세요 저런 할머니가 있는지
    그냥 자기 관리 잘하는 여성으로 보이죠
    박준금은 할머니과가 아니죠
    주름진 사진까지 링크하고 왜저럼 거기다 노망끼라니
    자기들 거울은 보는지 한심하네

  • 51. 주관적으로
    '23.11.24 7:40 AM (106.102.xxx.31)

    42세의 눈에는요
    평생 돈 많고, 즐겁게 열심히 쇼핑하던
    압구정 패피 할머님 정도로 보입니다

  • 52. 51
    '23.11.24 7:40 AM (211.235.xxx.52)

    저도51세이고
    아들고2인데
    아들친구엄마 저랑동년배그엄마. 이쁘지?하니
    밥먹던아들이
    솔직히말하면 엄마친구와 엄마 내친구엄마 다 할머니같아요

  • 53. 저기
    '23.11.24 7:41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길 다녀 보세요 저런 할머니가 있는지
    그냥 자기 관리 잘하는 여성으로 보이죠
    박준금은 할머니과가 아니죠
    주름진 사진까지 링크하고 왜저럼 거기다 노망끼라니

  • 54.
    '23.11.24 7:42 A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사십초 눈에는 할머니로 보이는데 잘 꾸미는 할머니로 보임

    그리고 본인 스타일대로 옷 잘만 입던데 뭘 못입는다고 하나요?
    내 스타일은 아니라 따라할 생각은 없지만 본인 취향대로 잘 입으면 된거죠 ㅎㅎ

  • 55. ..
    '23.11.24 7:45 A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32 ~ 33세로 보입니다.

  • 56. 저도
    '23.11.24 7:46 AM (223.39.xxx.55)

    40인데요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
    관리 못한 40보다 나아요

  • 57. ..
    '23.11.24 7:47 AM (210.96.xxx.106)

    서정희는 할머니로 안보이는데
    박준금은 잘꾸민 할머니로 보여요

    성형하고 시술한 얼굴은
    본인은 자기만족이겠지만
    나이들면 더 나이들어보이는것같아요

  • 58. ....
    '23.11.24 7:48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조카들과 같이 tv본적있는데요
    애들이 저 할머니 이상하다고 하던데요
    애들눈에는 딱 할머니죠

    어째 질문과 답글들이
    근데 왜 할머니들이 모여앉아 네가 더 할머니같냐 아니냐 라고들하는것같죠?
    그냥 50부터는 할머니같아 보여요 누구나 다요
    받아들이기가 그리도 힘든가봐요ㅜ

  • 59. ㅡㅡㅡ
    '23.11.24 7:54 AM (183.105.xxx.185)

    원래 노안 같은데요. 윗분 말씀처럼 시크릿가든 때도 나이보다 한참 노안으로 보였음 .. 피부가 일단 유난히 주름이 많은 타입인데 스타일만 어려서 좀 ..

  • 60. dfdf
    '23.11.24 8:04 AM (211.184.xxx.199)

    이쁜 일본 할머니 같음

  • 61. ..
    '23.11.24 8:13 AM (222.104.xxx.175)

    박준금 스타일 좋아하는데
    제발 짧은 치마는 안입었으면 좋겠어요

  • 62. ,,,,,
    '23.11.24 8:14 AM (119.194.xxx.143)

    비씬옷 많은 젊에 보이려고 하는 유튜브 필터 너무뽀사시한 할머니죠
    세련된맛은 없고

  • 63. ㅇㅇㅇㅇㅇ
    '23.11.24 8:16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내가 이이야기를 30대초반아이에게
    물어봤거든요
    딸아이왈 .다들 할머니의기준이 딱정해진것같다고
    멋부리고 날씬하고 머리길다고
    나이든거 안보이는거 아니라고
    할머니는 멋부리면 안돼는 기준이 있는지
    걍 엄청멋부리는60대로 보인데요
    서정희는누군지 몰라 사진몇장보여주니
    이분도 박준금이랑 같은과 같은데
    50대후반 ?아님 60살? 이러네요
    애들눈에는나이다 보이나봐요
    자기도 어디가면 2ㅇ대로보는데
    그것도 인사말이지 다믿는사람이
    어딨냐고 그럽니다

  • 64. 의미없다
    '23.11.24 8:28 AM (125.142.xxx.31)

    빡세게 관리하는 연예인임에도 그정도인데
    주변 사람들중에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탄탄한몸.얼굴. 늘 세련되고 관리된 자본주의 모습이 관건이겠죵

  • 65. ....
    '23.11.24 8:28 A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

    윗님 따님말 맞아요
    아휴ㅜ
    50대부터는 할머니로 보여요 저역시 할머니나이구요
    좀 받아들입시다 쫌
    애들 눈 틀리다 안맞다라고 부들거리는분들 있던데 추하네요

  • 66.
    '23.11.24 8:46 AM (121.161.xxx.111)

    최화정 서정희는 할머니 느낌없는데
    박준금은 그 나이대 잘 꾸미는 할머니 같아요.

  • 67.
    '23.11.24 8:50 AM (112.155.xxx.85)

    할머니 같이 보여요

  • 68. ..
    '23.11.24 8:52 AM (39.7.xxx.60) - 삭제된댓글

    최화정 서정희는 할머니 느낌없는데
    박준금은 그 나이대 잘 꾸미는 할머니 같아요.22222

    근데 몸매는 어깨 좁고 볼륨없는 초딩 몸매죠
    헤어 스타일, 헤어컬러 너무 20대처럼 해서
    보기 좀 그래요
    드라마에서 모습이 더 예쁘고 편안해요

  • 69.
    '23.11.24 8:52 AM (39.117.xxx.171)

    젊게 꾸민 할머니

  • 70. ..
    '23.11.24 9:00 AM (211.243.xxx.94)

    풍성한 머리 너무 부러원요.

  • 71. 그나이에
    '23.11.24 9:0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비해 젊어보이면 되는거지 몇살처럼 보여야한다는건 없는거죠. 공주풍으로 입는 옷들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저렇게 입는 사람도 있어야죠.
    나이들었다고 다 점잖게 입어야 한다는 것도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이에요.

  • 72. Mmm
    '23.11.24 9:13 AM (122.45.xxx.55)

    별로였어요 누군지 모르고 첨 봤을때 넘 이상.. 곱게 늙은 할머니가 낫죠

  • 73. 동네
    '23.11.24 9:16 AM (121.168.xxx.246)

    아이들 있으면 물어보세요.
    다 할머니로보지.
    예쁜 할머니인거죠!

    얘들 눈이 맞는거죠.

  • 74. ㅎㅎ
    '23.11.24 9:18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누구나 나이들면 노화야 자연스러운거고
    일반인도 유전적으로 피부 좋고, 또 관리 잘해서
    본인 나이대로 안보이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무슨 연예인이 뱀파이어도 아니고 어쩌라는건지 ㅎㅎ

  • 75. 흠..
    '23.11.24 9:18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서정희는 최근에 본적 없어서 모르겠구요.
    최화정 할머니 처럼 보여요. 그냥 그나이대 60대 여자처럼 보이던데 뭘 할머니처럼 안보이나요?

  • 76. 40대인
    '23.11.24 9:19 AM (115.143.xxx.182)

    제눈에도 할머니로 보여요. 솔직히 연예인들은 시술,성형 엄청하고 화장,조명빨도 한몫하잖아요. 그래도 할머니느낌이 나는데
    자연그대로 민낯으로보면 더 심하겠죠 .

  • 77. ㅎㅎ
    '23.11.24 9:19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서정희는 최근에 본적 없어서 모르겠구요.
    최화정 할머니 처럼 보여요. 그냥 그나이대 60대 여자처럼 보이던데 뭘 할머니처럼 안보이나요?
    최화정 제 엄마랑 동갑인데, 제 엄마 또래로 보입니다.

  • 78.
    '23.11.24 9:20 AM (222.237.xxx.194)

    그나이에도 여성성(?)이 살아있는거 같아요

  • 79. ...
    '23.11.24 9:41 AM (61.254.xxx.98)

    할머니 느낌 있어요
    차정숙에 나온 엄정화와 나이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도 않는데 (찾아보니 7살.. 좀 차이나네요)
    확 느낌이 달라요. 아마 너무 마르고 기운이 없어 보여서 그런가..
    그래도 멋쟁이고 소녀스러운 매력이 있고
    말라서 튀는 옷도 잘 소화하고 즐겁게 잘 사는 것 같아요.
    근데 젊어서도 그렇게 정석 미인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해요. 뭐 개성미겠죠.

  • 80. 못쟁
    '23.11.24 9:53 AM (211.228.xxx.66) - 삭제된댓글

    멋쟁이 할머니지요
    화장으로 교묘하게 감춘
    돈 많은 할머니

  • 81. ...
    '23.11.24 10:08 AM (106.101.xxx.226)

    돈많은 귀여운할머니

  • 82. ㅇㅇ
    '23.11.24 10:38 AM (124.49.xxx.184)

    62년생이네요.
    원미경 대타로 드라마 데뷔했을 때, 연기는 못했지만 얼굴은 예뻤는데요.
    시술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 망친 것 같아요.
    나이도 그 나이로 보여요.

  • 83. ㅇㅇ
    '23.11.24 10:5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할머니 하면 완전 동네 머리하얗고 지팡이 짚고 다니는 그런분 생각하나본데
    손주 있을 나이정도 되보인다 하면 할줌마 할머니로 보여요
    박준금은 아줌마 라고 하기엔 더 들어보임
    나이먹었는데 할머니 느낌 없는 연예인은 서정희 최화정

  • 84. 지나가다
    '23.11.24 11:06 AM (175.197.xxx.202)

    윤영미씨도 그렇고, 박준금씨도 그렇고,
    피부과 시술 너무 많은 거 같아서,
    대단히 노력하며 사시는 줄 알지만,
    자연스러움이 없어요.

  • 85. 어수선한 언니
    '23.11.24 11:19 AM (210.204.xxx.55)

    저 40대인데 만약 박준금 씨를 보면 언니, 안녕하세요, 이럴 거 같아요.
    전 박준금 씨가 옷 잘 입는 거 모르겠고 늘 어수선하다, 이 느낌만 있어요.
    하지만 지금도 할머니로는 안 보여요.

  • 86. ㅇㅇㅇ
    '23.11.24 11:25 AM (211.247.xxx.96)

    자신이 살아온 만큼의 세월이 보이는 법..
    위에 언급한 모든 연예인들,
    제 눈에는 모두 할머니로 보입니다.
    목과 눈동자를 보면 금새 판별이 나는데..

    우리 일반인들 보다는 관리를 잘한 할머니..
    돈 많은 할머니 세련된 할머니 그런 느낌은 있어요.

  • 87. GG
    '23.11.24 11:27 AM (222.121.xxx.36)

    저 30중반
    박준금같이늙고싶어요

  • 88. ....
    '23.11.24 11:38 AM (59.15.xxx.61)

    이쁘게 늙는 할머니요

  • 89.
    '23.11.24 11:42 AM (58.140.xxx.221)

    멋쟁이 할머니죠

  • 90. ....
    '23.11.24 11:46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이미50대 눈에서 박준금을 보니까 박준금씨가 젊게 보이죠. 박준금씨는 제 태어나기전에 이미 데뷔하셨던데 그럼 저도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박준금씨가 아무리 데뷔를 일찍해도 그럼 60대라는 소리잖아요..당연히 제 기준에서는 나이들이고 그래도 잘 꾸민 중년으로 보이기는 해요.. 저보다 더 어린 30대는 할머니로 보일지는 ..

  • 91. ...
    '23.11.24 11:48 AM (114.200.xxx.129)

    원글님은 이미 50대 눈으로 바로보니까 박준금씨가 젊어 보이는거죠..
    박준금씨 저 태어나기전에 이미 데뷔하셨던데.그런 저도 40인데.. 박준금씨가 아무리 어린나이에 데뷔했다고 해도 최소 60이잖아요.... 그냥 잘 꾸민 중년으로는 보여요,..
    근데 이것도 40의 눈으로 바로 보니 중년으로 보이는거지 20-30대가 보면. 모르죠 뭐

  • 92.
    '23.11.24 11:49 AM (59.13.xxx.158) - 삭제된댓글

    완전

  • 93.
    '23.11.24 11:58 AM (182.227.xxx.251)

    정말 할머니 같아 보여요
    돈 많고 이쁘장하고 잘 꾸미고 멋내는 할머니.

    최화정은 그 보다는 좀 몇살 어려 보이고
    그나마 서정희는 신기하게도 나이는 들어 보여도 할머니 느낌은 좀 덜 들죠.

    최화정만 좀 튼실하고 서정희나 박준금 둘다 여리여리 한데도 이상하게 다르긴 하네요.

  • 94. ..
    '23.11.24 12:27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솔직히박준금 지금손주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해보이지는 않는거보면 걍 돈많고 이쁘장한 멋내는 할머니로 보이기는 할것 같아요.. 그모습에서 손주가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해보이지는 않잖아요.. 최화정이 진짜 좀 어려보이기는 하긴 하네요 ..최화정씨가 만약에 손주 하나 있다는 생각하면 손주보다는 딸은 몇살이야.?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

  • 95. ...
    '23.11.24 12:29 PM (114.200.xxx.129)

    솔직히박준금 지금손주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해보이지는 않을것 같기는 하네요
    걍 돈많고 이쁘장한 멋내는 할머니로 보이기는 한것 같아요.. 그모습에서 손주가 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해보이지는 않잖아요.. 최화정이 진짜 좀 어려보이기는 하긴 하네요 ..최화정씨가 만약에 손주 하나 있다는 생각하면 손주보다는 자식은 몇살이야.? 하는 생각 들것 같아요..박준금씨는 자식 나이는 딱히 안궁금할것 같거든요.. 손주랑 같이있는 모습을 봐두요

  • 96. 눈사람
    '23.11.24 12:41 PM (114.203.xxx.84)

    전 슈퍼맨 안보는 사람인데
    얼마전에 우연히 처음 보다 넘 웃었어요
    어린아이가 박준금을 찾는데 어머니~~퍼플 스커트~
    (그날 박준금이 샤방샤방한 보라색 스커트를 입었었어요)
    이러면서 돌아다니며 막 찾는데 넘 웃기더라고요 ㅎ
    보태서 야외에선 아예 할모니~라고 불렀었나 ㅎㅎ
    솔직히 제 눈엔 박준금이 할머니론 안보이는데
    어린아이들 눈에는 할머니로 보인다는게 좀 웃겼거든요

  • 97. 62년생 이네요
    '23.11.24 12:4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만 65세가 되어야 의료서비스니 뭐니

    노인복지 혜택이란걸 받을수 있으니
    아직은 예비 할머니 정도?

  • 98. ...
    '23.11.24 12:45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잘 꾸민 이쁜 할머니
    못꾸민거보다 낫다 아니다 할건 아니죠.
    대치동 사는데 중고등 대학생 부모들 숱하게 보는데
    아무리 거지같이 다녀도 할머니랑 학부형은 크게 달라요.
    그 나잇대 멋쟁이 할머니 느낌. 최화정님은 싱글 나이 많은 고모 이모 느낌이구요

  • 99. ...
    '23.11.24 12:4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잘 꾸민 이쁜 할머니
    못꾸민거보다 낫다 아니다 할건 아니죠.
    대치동 살아서 중고등 대학생 부모들 숱하게 보는데
    아무리 거지같이 다녀도 할머니랑 학부형은 크게 달라요.
    그 나잇대 멋쟁이 할머니 느낌. 최화정님은 싱글 나이 많은 고모 이모 느낌이구요.

  • 100. ...
    '23.11.24 12:48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잘 꾸민 이쁜 할머니
    못꾸민거보다 낫다 아니다 할건 아니죠.
    대치동 살아서 중고등 대학생 부모들 숱하게 보는데
    아무리 거지같이 다녀도 할머니랑 학부형은 크게 달라요.
    그 나잇대 멋쟁이 할머니 느낌. 최화정님은 싱글 나이 많은 고모 이모 느낌이구요. 애들에게 이쁜 고모이모 할머니 그 쯤이겠죠?

  • 101.
    '23.11.24 12:53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귀엽고 예쁘고 멋있다니ㅜ
    박준금씨 나이대여서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할머니가 20대옷과 헤어를 하고있는데 멋있다구요?
    볼때마다 눈쌀찌프려지고 해괴하던데

    그래두 정도껏 젊게입고 세련되게 꾸민게 멋있지

  • 102.
    '23.11.24 12:54 PM (122.37.xxx.12)

    키작고 얼굴 큰 부자할머니

  • 103.
    '23.11.24 12:56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

    귀엽고 예쁘고 멋있다니ㅜ
    박준금씨 나이대여서 그렇게 보이시는건가?
    할머니가 20대옷과 헤어를 하고있는데 멋있다구요?
    볼때마다 눈쌀찌프려지고 해괴하던데

    그래두 정도껏 젊게입고 세련되게 꾸민게 멋있지

  • 104. ...
    '23.11.24 12:57 PM (114.200.xxx.129)

    62년생요..????? 우리 막내 숙모가 62년생인데...제사촌여동생이 이미 결혼해서 애가 지금 유치원다니고 있는데.. 그럼 박준금 친구들은 다들 할머니는 맞겠네요 . 제사촌여동생도 그렇게 시집 일찍간건 아니거든요...

  • 105. ...
    '23.11.24 1:08 PM (121.180.xxx.151)

    딱 할머니로 보여요.
    젊어 보일려고 무진장 애쓰는데 저렴하게 저렴하게 보입니다.

  • 106. dd
    '23.11.24 1:29 PM (61.101.xxx.136)

    엥?? 질문도 신기하고 댓글도 신기하네요 딱 봐도 그냥 60대 아닌가요

  • 107.
    '23.11.24 1:30 PM (182.227.xxx.41)

    이상하게 박준금은 빡세게 꾸며도 할머니 느낌이 나요.
    서정희,최화정,황신혜는 아줌마느낌인데 박준금은 젊어보이려 애쓰는(영한 옷과 따로 노는 얼굴)할머니 같아요.
    주변에도 봄 나이에 비해 똑같이 동안임에도 아줌마 느낌인 사람 있고 할머니 느낌이 비치는 사람 있잖아요.
    완전 할머니라기보다 아줌마라고 하긴 무리인 할머니 느낌이 비치는 얼굴에요.

  • 108. 노화를
    '23.11.24 1:30 PM (221.147.xxx.187)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의 자기 합리화
    혹은 타인에게 감정이입이지
    나이만큼 공평한 게 없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그냥 세월 흐르면
    다 아줌마 되고 할머니 되고 그런거죠.

  • 109.
    '23.11.24 1:32 PM (39.7.xxx.190)

    네 박준금 할머니로 보여요.
    헐머니 나이인데 할머니로 보이는 게 이상한가요?
    박준금은 멋쟁이, 센스 있는 할머니로 보여요.
    서정희 씨는 좀 과하게 젊어 보이려 하는 할머니로 보이구요
    박준금씨는 좋고, 서정희씨는 좀 별로예요

  • 110. ..
    '23.11.24 2:51 P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예쁜 할머니로 보여요
    할머니 나잇대인데 할머니로 보이면 안되나요?
    노화를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죠..
    거부한다고 노화 안 오는 것도 아니고

  • 111. ...
    '23.11.24 3:16 PM (203.248.xxx.37)

    요즘 할머니들 다 그렇잖아요.

  • 112. ...
    '23.11.24 3:33 PM (122.40.xxx.155)

    멋쟁이 할머니요

  • 113. 휴식같은너
    '23.11.24 3:34 PM (125.176.xxx.8)

    예쁘고 돈많은 멋쟁이 할머니로 보여요.
    할머니지 무슨 ᆢ

  • 114. ...
    '23.11.24 3:35 PM (114.202.xxx.53) - 삭제된댓글

    젊게 꾸미게 잼있게 사는거 같아요
    2222

    꼭 나이대에 맞게 모두 똑같은 스타일로 살필요없죠.
    더구나 연예인인데.
    자기 나이로 보인다해도 저는 다양한 스타일 보여줘서 좋아요. 일반인은 저정도는 못한다해도 굳이 6070 옷 스타일로 입고 살아야할 필요 없단거 보여줘서 좋고요.

  • 115. ...
    '23.11.24 3:37 PM (114.202.xxx.53)

    젊게 꾸미게 잼있게 사는거 같아요
    2222

    꼭 나이대에 맞게 모두 똑같은 스타일로 살필요없죠.
    더구나 연예인인데.
    자기 나이로 보인다해도 저는 다양한 스타일 보여줘서 좋아요. 일반인은 저정도는 못한다해도 굳이 나이먹은 마담스타일 옷 스타일로 입어야할 필요 없단거 보여줘서 좋고요.

  • 116. 음ㅋ
    '23.11.24 4:21 PM (220.88.xxx.202)

    박준금 할머니 같던데ㅛ
    목이나 이런곳보면..

    진짜 돈 많아보이는 할머니

  • 117. ...
    '23.11.24 4:31 PM (1.232.xxx.61)

    그냥 마구잡이로 아무렇게나 꾸며댄듯한 할머니
    정신 사나워요.

  • 118. 멋쟁이
    '23.11.24 5:12 PM (203.246.xxx.205)

    할머니.. 최화정은 멋쟁이 아줌마로 보여요

  • 119. 얼마전
    '23.11.24 5:31 PM (58.148.xxx.110)

    닥터차정숙에서 보니 할머니 같더라구요
    그냥 이쁜 할머니

  • 120. 인성 무엇
    '23.11.24 5:51 PM (118.235.xxx.235)

    저도 솔직히 할머니로 보여요~
    근데 저 위에 돈많은 쬐그만 할머니 란 댓글 보구 깜놀했어요 ㅠㅠ
    넘 추해요~~

  • 121. 글쎄요?
    '23.11.24 5:54 PM (118.235.xxx.83)

    할머니로 보이진 않고 딱히 아줌마 분위기도 아니고..
    나이 모른채 딱 봤을땐 화류계나 유흥업에 종사하는 업종의 엄청 꾸민 여자로 보여요.
    것도 공주병이겠지만 동안에 집착하는 화려한 성형녀.
    멋있긴 커녕 돈은 쳐발랐으나 팻션 감각 없고 이미지로만 봤을때그냥 철없는 공주같은 이미지로만 보여요.
    전 그 나잇대엔 나이먼큼의 성숙하고 우아한 멋이 있다면 존중해 주겠지만...서정희도 그렇고 미성숙한, 덜 자란 베이비 마담으로밖엔...

  • 122. ///
    '23.11.24 5:59 PM (58.234.xxx.21)

    요즘 할머니가 이미지가 바뀌어가지고
    잘 가꾼 연세드신분? 뭐 그정도죠 ㅎㅎ
    얼마전에 cos에 갔는데 거의 백발인 두분이 똥머리 대충 묶으시고
    나이들어보이지 않게 세련 무난하게 입으셨던데
    보기 좋았어요
    행동이나 말투도 할머니 같지 않으시더라구요 요즘 분들은
    그냥 연세 드셨어도 스타일이 좋으시네 그런 느낌 ㅎㅎ

  • 123. 잉?
    '23.11.24 6:50 PM (116.33.xxx.48)

    그 분 할머니 아니었어여??

  • 124. 할머니로
    '23.11.24 6:53 PM (123.199.xxx.114)

    보여요.
    모양 많이낸 부잣집 할머니

  • 125. 엉?
    '23.11.24 7:08 PM (121.162.xxx.174)

    저 오십대인데
    예쁘고 치장 좋어하는 할머니로 보이지
    그럼 어떻게 보이세요?
    할머니는 뽀글머리 효도 운동화 이미지로 생각하시는지.

  • 126. 할머니로
    '23.11.24 7:43 PM (223.33.xxx.204)

    보여요
    톡 까놓고 말하자면 저 위에 글쎄요?님 말하는 스타일 할머니같아요.

  • 127. 네네
    '23.11.24 8:30 PM (106.101.xxx.174) - 삭제된댓글

    앞구르기하며 봐도 할머니로 보여요
    근데 그게 뭐 어때서요
    개성있고 예쁘신데

  • 128.
    '23.11.24 8:40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전 처음에 드라마 나올때부터 할머니로 보였는데요

  • 129.
    '23.11.24 8:41 P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처음에 드라마 나올때부터 할머니로 보였는데요
    점 점 성형이 과해지는 느낌은 있어요
    요새는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 130.
    '23.11.24 9:19 PM (125.251.xxx.12)

    같이 삽시다에서 지나가던 아이들도 할머니라고 했고 제가 느끼기에도요.

  • 131.
    '23.11.24 9:20 PM (125.251.xxx.12)

    저는 어릴 때부터 할머니라고 느꼈는데
    생각 보다 연세가 적어서 놀랐어요.

  • 132.
    '23.11.24 10:21 PM (41.207.xxx.43)

    본인들은 저 나이에 어찌 보일지 생각은 하는지

    40대안대도 다 흘러 내렸다는둥 엄청 늙어 못 봐주겠다는 글 많이 봤는데 …
    박준금이 할머니 나이는 맞죠
    그게 뭐 대단한 새 발견이라고 할머니처럼 보인다 ㅋ
    희한함 …
    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지 못하고

  • 133. 본인들도
    '23.11.24 11:27 PM (125.251.xxx.12)

    60대 되면 다 노인으로 보인다고 생각해요.
    빠르면 50대 후반부터죠.
    노인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 나이고요.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82는 유독 60대가 자꾸 할머니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데 40대가 돼도 몸이 예전같지않음을 느끼는데 60대에 대단들 하시네요.

  • 134. 본인들도
    '23.11.24 11:29 PM (125.251.xxx.12)

    우긴다고 노인이 아니면 얼마나 좋겠나요?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살면 되지
    진짜 여기는 60대가 평균 내지는 주류인가 봄
    자꾸만 우김
    60부터 고령층이라고 뉴스에도 나오고 생로병사에도 나오는데

  • 135. 당연히
    '23.11.25 12:25 AM (116.125.xxx.59)

    할머니죠.. 손주 여럿 있어보이는 할머니..
    그치만 너무너무 세련되고 예쁜 할머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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