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쓰는 놈 돈버는 놈 따로있죠

....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3-11-23 18:26:07

세상살다보면 알잖아요

쓰는 팔자 버는 팔자 따로있단거. 

제깟거 뭣도 아닌인간이 세치혓바닥 하나 잘놀리고

자존심 파는 댓가로 남의 돈 잘만 써재끼고

돈버는 인간은 그  한낱 세치혀의 flattering에 취해서

관중의 환호에 취해서 본인은 병신처럼 살면서 인생 낭비하고 살잖아요.

길게보면 인생은 공평해요.  

IP : 125.138.xxx.2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3 6:33 PM (125.138.xxx.203)

    나만해도 편의점가서 단품하나 못사요
    배우자돈 안쓰고 제가 돈버는 사람이거든요?
    간단한 식품들 가격표 안보고 살 정도의 수준으로는 버는데도
    그런데도 2+1아니면 도저히 살수가 없어요.
    편의점 우유섞인커피 하나도 그냥사면 2300원인데, 그걸 단품으로 사는 배짱이.. 죽을떄까지 안생길것 같아요. 쓰는놈 버는놈 따로있는게 맞아요

  • 2. ...
    '23.11.23 6:39 PM (114.200.xxx.129)

    왜 그렇게 사시는데요.. 저는 혼자 벌어서 혼자 쓰고 살기 떄문에 쓰는놈 버는놈이 따로 있다는 .다른식구들이 제가 버는거에는 전혀 터치 안하고 피해주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저한테는 해당이 안되는데 돈을 버는데도 2천 300원도 못써서 .. 이런이야기를 왜 하나 싶네요 .. 솔직히 좀 심한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천 300원마져 아껴서 뭐하게요.??

  • 3. 멀리갈거없이
    '23.11.23 6:39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SK 집구석만 봐도

  • 4. ....
    '23.11.23 6:45 PM (125.138.xxx.203)

    성향같습니다.
    돈 있어도 가까운거리는 지하철비 아까워 걸어다니고.
    직원식당 싸니깐 맛있는 메뉴있으면 퇴근 미루다가 먹고 나가고.
    저도 짜증나는데 성향이 제 의지를 이겨버리네요.
    속편한 성격들이 부럽습니다.

  • 5. ..
    '23.11.23 6:4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혼자 벌어 혼자 사는 싱글이라 버는 놈, 쓰는 놈 따로 있다는 생각 못해봤어요.
    그저 돈 많은 집에 태어난 사람, 가난한 집에 태어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무능한 사람,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이 있을 뿐이죠.
    저는 제 나이 평균보다 좀 더 버는 사람인데 편의점에서 2+1 많이 골라요.
    그게 왜요? 각자 소비 스타일이 다를 뿐이죠.
    옷도 아주 간소하게 가지고 있고 가방도 신발도 비싼건 없어요.
    다만 비싼 공연이나 전시는 자주 가는 편이고..
    비싼 술을 좋아해요.
    뭐 내가 벌어 내가 쓰니 좋아요.

  • 6. ....
    '23.11.23 6:5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근데 진짜 원글님처럼 살면 가족들중에 누군가가 헛돈 쓰면 아깝기는 아깝겠네요...
    저도 엄청 짠순이이거든요... 저도 20대때부터 월급 거의 다모아서 집사고 노후 준비하면서 살고 있지만 저보다 더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만3천만원도 아니고 2천 3백원 더 모아서 먹고 싶은거 하나 못사먹을정도까지 가면 안되는것 같네요 .. 이거는 원글님 자신한테두요.... 저는 젊은시절에 워낙에 아껴서 그런지... 이렇게 늙어서 죽으면 나만 억울하지 싶어서 좀 쓰고 살아요..

  • 7. ..
    '23.11.23 6:55 PM (114.200.xxx.129)

    근데 진짜 원글님처럼 살면 가족들중에 누군가가 헛돈 쓰면 아깝기는 아깝겠네요...
    저도 엄청 짠순이이거든요... 저도 20대때부터 월급 거의 다모아서 집사고 노후 준비하면서 살고 있지만 저보다 더 심한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만3천만원도 아니고 2천 3백원 더 모아서 먹고 싶은거 하나 못사먹을정도까지 가면 안되는것 같네요 .. 이거는 원글님 자신한테두요.... 저는 젊은시절에 워낙에 아껴서 그런지... 이렇게 늙어서 죽으면 나만 억울하지 싶어서 좀 쓰고 살아요..
    원글님 같은생각으로 살지말고 진짜이런생각하면 우울할것 같구요.. 원글님스스로한테 쓸때는 쓰고 사세요.. 그래야 원글님도 돈버는 맛이 있는거고 일할맛이 있는거죠...

  • 8. 맞아요
    '23.11.23 6:59 PM (182.216.xxx.172)

    쓰는사람 버는사람 따로 있긴 한것 같아요
    저도 그렇습니다
    사고 싶은건 가격 신경 안쓰고 사고
    하고 싶은건 돈 신경안쓰고 하는데
    문제는
    사고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별로 없다는거요
    그에 비해
    남편과 아이는 소득도 괜찮고
    돈도 잘 써요 ㅎㅎㅎㅎ
    저는 그냥 쌓아뒀다
    잘 쓰는 사람들 줘요
    근데 그게 행복해요

  • 9. 윗님
    '23.11.23 7:04 PM (125.138.xxx.203)

    저도 별로 사고싶은게 없어요
    간소한게 최고에요.
    물건 많은거 딱 질색이구요.
    중탕기니 에어프라이어니 식세기니 찜기니 그게 다 뭐에요.. 얼마나 더 잘 처먹으려고 ㅎ
    후라이팬에 전자렌지만 있어도 다 할 수 있는것들.
    소비문화가 너무 싫어요. 단순한 삶이 좋아요.
    잘난사람이면 그 능력으로 월급주는 즐거움으로 살구요

  • 10. ....
    '23.11.23 7:34 PM (58.126.xxx.214)

    원글님의 댓글을 읽으면, 돈 쓰는 것에 관심이 없으신 것 같은데 본문의 글은 많이 억울하시네요.
    어느 포인트가 화가 나셨을까요? 벌지도 않는 사람이 잘 쓰는 것이 싫으신 건지, 아니면 본인이 스스로에게 돈을 못 쓰는 것이 싫으신 건지...

  • 11. ㅇㅇ
    '23.11.23 10:42 PM (217.230.xxx.164)

    화내시는 포인트가 ;;
    본인은 구두쇠라서 돈 쓰기 싫은데 남이 원글님 돈을 써서 화가 난다는건가요?
    죽을때 관뚜꺼에 돈 싸들고 갈 것도것 아닌데 돈 좀 쓰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6789 전 자식이 결혼 했으면 좋겠어요 18 ㅇㅇ 2024/01/01 5,408
1526788 남의 공을 본인 업적으로 가공하는 사람 5 2024/01/01 1,098
1526787 일본인들이 여기저기 못을 박아 4 ㅇㅇ 2024/01/01 1,563
1526786 나이든다는건 뭔가요?? 5 ㅇㅇ 2024/01/01 2,037
1526785 1월 영국여행 어떤가요 15 영국 2024/01/01 2,465
1526784 신촌은 자취방 얼마정도해요 8 궁금 2024/01/01 3,194
1526783 플라스틱통에 오래 보관된 간장은 버려야할까요? 2 간장 2024/01/01 2,684
1526782 지디는 올해 컴백 8 ㅇㅇ 2024/01/01 1,953
1526781 사랑한다고...정우성 너무 멋있네요~~ 9 ........ 2024/01/01 3,507
1526780 (배워보아요)여론조사 결과 보는법 5 근하신년 2024/01/01 833
1526779 서울 양많고 종류많고 주차되는 이탈리안 집 있나요? 4 .. 2024/01/01 1,582
1526778 50대분들! 자녀가 결혼 안해도 상관 없으신가요? 60 엄마 2024/01/01 9,315
1526777 발가락에 혹이 났는데 어떤 과를 가야하나요? 5 아프지 않음.. 2024/01/01 1,610
1526776 삼성카드.. 괘심해요 10 열정 2024/01/01 4,730
1526775 82님들 오늘 계획은 뭔가요? 2 새해아침 2024/01/01 950
1526774 항공노선 변경해서 내렸는데 블락되었어요 13 질문 2024/01/01 3,582
1526773 아무것도 안하는 1월1일 1 ㅡㅡㅡ 2024/01/01 1,760
1526772 식세기6인용 원래 물줄기가 약한가요? 10 궁금 2024/01/01 1,301
1526771 패딩 냄새나서 빨려그랬는데 15 ㅇㅇ 2024/01/01 4,802
1526770 오늘 하늘 뿌연데 미세먼지는 '보통'이네요 2 .. 2024/01/01 850
1526769 선교 운광루 갑진년 새해 인사말씀 신회 2024/01/01 496
1526768 강서구청장 선거에는 왜 대패한거죠? 8 ㅋㅋㅋㅋ 2024/01/01 1,730
1526767 마취된 여성에 성범죄...의사 800명 적발, 제재 미흡 7 .. 2024/01/01 2,336
1526766 중등 졸업하는 여학생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4/01/01 902
1526765 어제 주일미사 안갔는데 8 ㅇㅇ 2024/01/01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