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물티슈로 정수기 닦는 사람도,
돌 던져서 지나가는 사람 죽게 하는 사람도,
횡단보도 덮쳐서 사람 다치게 하는 사람도.
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날 선 댓글 다는분들도 무섭습니다.
더러운 물티슈로 정수기 닦는 사람도,
돌 던져서 지나가는 사람 죽게 하는 사람도,
횡단보도 덮쳐서 사람 다치게 하는 사람도.
정말 사람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날 선 댓글 다는분들도 무섭습니다.
그렇네요. 다 무서운 거네요. 돌멩이 초등학생이 던져서 70대 할아버지가 사망하셨다고.
진짜... 에휴...
맞아요 살수록 사람이 무서워요
저도 40 되면서 주변에 사람 잘 걸러서 옆에 둬요
안 가라고 살면 확률상 마이너스 되는 사람이 98% 입니다
저런 범죄자들 제외한 일반인 중에 고루고루 괜찮은 사람 소수에요
나이가 들수록 사람이 젤 무서워요.
쉽게 사람 사귀는 사람인데도 이제는 무서워요.
뭐가 그렇게 무서워요..아까 유튜브로 봐도 당장 어제만 해도 부산에서 택시 기사 아저씨 교통사고 불나고있는데 지나가던 한 남자분이 그 아저씨 불나고 있는 그상황에서도 차안에서 꺼내주는 장면 나오던데... 그런사람들이야 어쩌다가 한두명있는거지... 좋은 사람들도 많다고 봐요..
솔직히 사람이 무서울정도로 나쁜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는 딱히 만나본적도 없구요..
뭐가 그렇게 무서워요..아까 유튜브로 봐도 당장 어제만 해도 부산에서 택시 기사 아저씨 교통사고 불나고있는데 지나가던 한 남자분이 그 아저씨 불나고 있는 그상황에서도 차안에서 꺼내주는 장면 나오던데... 그아저씨가 택시기사님 안꺼내줬으면 진짜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만 해도 .ㅠㅠㅠ 아찔하네요 원글님이 이야기 하는 그런사람들이야 어쩌다가 한두명있는거지... 좋은 사람들도 많다고 봐요..
솔직히 사람이 무서울정도로 나쁜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는 딱히 만나본적도 없구요..
그게 그렇더라구요
제가 처한 현재 상황 겪으며 사람이 ..
이번에 알바하면서 ..
팀장이랑 거기 알바들 보면서
사람이 너무 무섭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나쁠 수도 있구나 싶었어요
먹고 살려고 참아봤는데 …. 결국 못 참았네요
사람이 .. 세상이 참 너저분하네요
희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