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작위의 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오히려 잘 읽히고
이보다 훨씬 난해해서 첫 페이지부터 갑갑했던
소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ㅠㅠㅠ
무엇이 있을까요?
어떤 작위의 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오히려 잘 읽히고
이보다 훨씬 난해해서 첫 페이지부터 갑갑했던
소설이 있었던 것 같은데 ㅠㅠㅠ
박상륭, 죽음의 한 연구 아닐까요?
건축무한육면각체의비밀 생각났어요
저도 박상륭. 아는 사람은 많아도 읽은 사람은 없다는
앗 맞아요 !!! 죽음의 한 연구!!!!!! 감사합니다!!!!
또 영화로 만든게 유리
척이면 척인 82 똑또기분들~!! 존경합니다.
결국 기억이 안 난다는…
저는 대학생 때 죽음의 한 연구 읽었는데 ㅋㅋ
지금은 현타를 너무 맞은 중년이라 귀신 씬나락같이 느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