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물수능 보다 불수능이 낫다고해도
애가 공부해서 노력해서 점수얻을 만큼 난이도로
내야지 너무 예년과 다른 난이도에 속상하네요.
이 정권은 젊은애들 학력파괴가 주특기인지..참..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냈으면...
뭐 물수능 보다 불수능이 낫다고해도
애가 공부해서 노력해서 점수얻을 만큼 난이도로
내야지 너무 예년과 다른 난이도에 속상하네요.
이 정권은 젊은애들 학력파괴가 주특기인지..참..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냈으면...
수험생 엄마들도 열받는다고 하던데 기사엔 온갖 '매력적인 오답' 타령만
수험생 엄마들도 열받는다고 하던데 기사엔 온통 '매력적인 오답' 타령만
많아서 좋다는건지..언론이란
고3엄마에요ㆍ 얘들만 불쌍하고ㆍ 무능한 정부ᆢ그냥 아무것도 하지말았음 좋겠네요ᆢ
타령...
그 자체가 2023의 사건으로 회자될듯 합니다
대한민국 언론현실
국·영·수 모두 어려워…‘매력적 오답’ 전략 통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52671?sid=102
[수능] '킬러문항' 없었지만, '매력적 오답'으로 변별력 높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336572?sid=102
국어·수학 어려웠다…매력적인 '오답' 많았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34705?sid=102
후년에도
계속 '매력적인 오답(?)' 낼건지 궁금하네요
매력적인 오답 같은 웃기지도 않는 소리를.
애들 인생 걸린 문제인데 매력같은 소리 하고 있어요.
현역들도 짠하고 재수생들은 더 불쌍하고. ㅜㅜ
내년에도 이꼴일거 같아 더 걱정입니다.
그 기사 제목보고 욕이 자동 발사
지금까지 역대 수능 중
매력적인 오답으로 불수능 만든것을
미화시킨 적 없었음
매력적인 오답 운운하면서
불수능에 충격먹은 수험생들을 대놓고
농락
차라리 체감 난이도 높아진 수능
이 정도 언급만 했어도 화가 덜 났을건데
불난집에 부채질하나 매력적인 오답운운
마치 내 집안 자식들은 빡세게 몰래몰래 1타 강사 개인과외시키면서 대외적으로만
킬러문헝 없앤다 쉽게 낸다 헛바람 넣어서
자기 새끼들 경쟁률 낮추려고 꼼수 쓴거 아닌가하는 망상이 드네요
주변에 재수하는 집 많은데 1년 내내 고생하고
점수 안나와서 속이 타겠어요 ㅠ
오답이면 오답이지 무슨 매력적 ㅠㅠ
수능준비한 고3이나 n수생들 심적으로 더 힘든 겨울 될 것 같네요
매력적인 오답은....
시험이 문제를 정확히 알고있는지, 잘 알고있는지 확인하면되는걸, 이것저것 헷갈리게 해놓고 매력적인 오답이라고.진짜 고3현역들도 불쌍하고, 재수한 학생들 다시 삼수하다는데 이게무슨, 시간 낭비, 돈낭비인건지...
그냥 점수 맞춰 어디든가서,빨리 입시판 떠나고 싶어요.
개판임 ㅜㅜ
잘 알지도 못하는 대통령이 휘저어 놓았으니 그 말을 안 들을 수도 없고, 그렇다고 변별력 없는 시험을 내놓을 수도 없고...
대통령을 탓하시오
수능 킬러 없앤다고 해서 역대급으로 반수생 등 응시자 9만명이 늘었다던데 제 주변 반수생, 재수생 시험보고난후 다 멘붕이더라구요.
이렇게 불수능으로 내면 최상위권 빼고
공부한 상위권도 피해를 본다고 하네요.
너무 어려워서 상위권조차 답을 찍게 되서
상위권과 하위권의 편차가 줄어든다고 해요.
미친것들이지
킬러문항 없앤다면서 무슨 매력타령인지 ㅋㅋ
매력적인 오답이란거 말이 그렇지
사실 헷갈리게 냈다는 소리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들이 매력적인 오답 가스라이팅 시키네요 ㅋㅋㅋㅋ
어차피 대학정원은 정해져있는건데
학력파괴가 왜되나요??
내가 못가면 누군가라도 갈텐데??
불수능은 불수능대로 물수능은 물수능대로 다 화나요.
그냥 내 아이가 못 보면 화나요.
이번 시험 어려윘다고해도 잘본 애들도 있잖아요.
그냥 내 아이가 못 본거고 실수한거고 실력이 안되었던 거예요.
평소 모고 잘 봤어도 수능 망칠수도 있고 모고 안 나왔어도 수능때 대박날 수도 있어요.
그냥 실력과 운이었던거예요.
이상 삼수생 엄마 생각이예요.
울 아이는 못 봤다고 하더라구요.ㅜㅜ
매력이 고생한다.
저런 기사 쓰는 것들은 소스를 받는 거 겠죠?
본인들이 쓰고도 자괴감이 들것 같은데.
국어는 솔직히 난이도실패 아닌가요
국문학과 출신도 만점 못 받을듯
매력적인 오답은 진짜 황당하지만...
어차피 대학 정원 정해져 있고 점수 받은 대로 대학 진학하는 거 아닌가요??
이런 경우 누가 불리하고 누가 유리한 건가요?
'매력적은 오답'이라는 쌉소리는 진짜 욕 튀어나오네요!
정말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나라 곳곳을 다 회복불가로 망쳐놓으니
사교육 시장은 더 커질거구요. 저희만 해도 학원 수업 한과목 더 늘릴거거든요
매력적은 오답이라는! 욕이 쳐 나옵니다.
십몇년만에 수능 만점자 없다면서요
게다가 내년부터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해서
올해 최상위권은 재수 불사하고 소신 지원 한다고 하고요
만점이 없어서 그렇지 상대평가니까 누군가는 잘 봤을 텐데
경험 있는 최상위권 N수생이 강세인 것 같아요
당황해서 수능 망치고 재수할 현역과 의대 정원을 보고 몰려드는 N수생까지
결국 재수와 N수를 부추기는 결과가 됐어요
그럼 사교육은 더 늘겠죠
이게 대통령이 바라던 사교육 없는 공정한 사회인가요
홍길동수능 인가 킬러를 킬러라 하지못하고 기껏한다는말이 매력적인 오답이라니...
그냥 애들 하던대로 뒀으면 불수능이고 물수능이고 알아서 준비했고 대학 잘다니던애들 반수한다 다 뛰어나오는 사태는 없었을텐데..
이럴거면 평가원장은 왜 자르고 그 쇼를 한건지..
재수생 맘인데,
솔직히 작년 수능보다 나았어요. ㅜ.ㅜ
작년에 국어 2개 틀리고 2떠서 최저 못맞추고 재수했거든요. 실수로 틀린건데 2가 뜨다니.. 멘붕이었죠.
솔직히 올해도 국어 망했는데, ㅜ.ㅜ 그래도 덜 억울합디다. 틀린 갯수를 보니..
올 탐구는 쉬운 편이라서 그나마 현역에게 유리했을거라고 보고, 저흰 그나마도 재수 어드벤티지를 못 살린 셈이지만요.ㅜ.ㅜ
더 웃긴건 불수능이다 뭐다 그래도 의치한 컷은 오히려 올랐습디다. 탐구 쉬웠고 국영수는 원래 잘 하는 애들이라.
암튼 수능 끝나가 분노한 현역의 맘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내년에는 잘 할거에요. 우리도 발표전까지는 마음 졸이며 있겠지만요..
오답이지. 매력적인 오답이 어딨어..애력적인 기레기 들아
나라 리더가 자식 안키워보고 지 옛날 학력고사 시절처럼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생각나면 아는척하면서 이말 저말 하는 스타일인데 국무위원들이 임금님이 벌거벗어도 옷이 훌륭하십니다라고 하고 있어서..
엄마가 앞으로 더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합니다.
정부에서 뭐라고 떠들어대도 킬러없앤 지난 모의고사 표점이 얼마나 상승했는지.왜 더 불수능이모의고사가 됬는지..어려 .비문학 지문을 없애버리면 변별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할지 지문이 어려우면 문제가 쉽고 지문이 쉬워지면 문제가 어려워져서 학생들이 느끼는 난도는 더올라가지는 않을지..인터넷품이든 설명회품이든 열심히 팔아서 내자식이 순진하게 낚이지않도록 엄마가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엄마가 앞으로 더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합니다.
정부에서 뭐라고 떠들어대도 킬러없앤 지난 모의고사 표점이 얼마나 상승했는지.왜 더 불수능모의고사가 됬는지..어려운 비문학 지문을 없애버리면 변별도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할지.. 지문이 어려우면 문제가 쉽고 지문이 쉬워지면 문제가 어려워져서 학생들이 느끼는 난도는 더올라가지는 않을지..인터넷품이든 설명회품이든 열심히 팔아서 내자식이 순진하게 낚이지않도록 엄마가 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킬러와 매력적인 오답은 다릅니다.
킬러는 난도가 높아서 최상위권 아니면 손도 못 대는 문제이고
매력적인 오답은 문제 난도는 그 정도가 아니지만 선지에서 헷갈릴 만한 것을 섞어놓는 것을 말하고요.
이번 수능 문제는 변별력을 갖추려고 출제위원들이 뼈를 갈아가며 출제한 것이 보이는 문제였고 작년 수능에 비하면 나아졌다고 생각해요.
다만 대통령이 무뜬금으로 6월인가에 수능 출제경향에 끼어들면서 혼란을 초래한 점은 욕먹어도 쌉니다.
저희 아이도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수능을 보았는데 작년 문제 풀고 욕을 하더니 올해는 비교적 조용하네요. 예상성적은 작년과 올해가 별다를 것이 없다는 점이 킬포입니다.
오답
매력적인 거뉘
같은 맥락이네, 여지껏의 단어뜻과 전혀 다른.
물수능이라 변별력없는것 보다 괜찮은게
나아요
23년 97 1컷 너무 황당했어요
정답률 1.5%가 킬러 아니면 뭐가 킬런가요
말장난 하는건지 원
솔직히 내아이가 못봐서 화가 난거겠죠.
쉬운면 쉬운대로 또 욕하겠고요.
못본게 아니고 최상위 몇프로만 잘보고
나머지가 다 못본거잖아요?
남의 일이라고 참 쉽게 말하네. 지금 수능때문에
피눈물 흘릴 수험생과 학부모 생각은 안해봤나요?
참 쉴드도 칠걸 쳐야지
매력적인 오답은 뭔 또 말장난인지
미친 기레들
차라리 어렵게 꼬아 내고 욕 먹는게 편하지
만점자 많이 나오면 완전 곤란하고 절대 있을 수 없대요
그러니 쉽게 출제하는 건 첨부터 어불성설
저도 고삼엄마입니다 ㅡㅡ
그놈에 매력적인 오답들 때문에 누가누가 더 잘찍나
운발싸움 된거같아요.
윤정부는 하는거마다 폭망이네요.
관심 갖으면 예산 다 깍아버리고..
윤재앙 이라고 불러야할듯
킬러를 그대로 뒀어야죠.
매력적인 오답은 결국 함정 판다는 얘긴데
그거 골라내는 게 대학 수학능력이랑 무슨 상관 있나요?
평가원은 대통령 문책 피하려고 머리 쓴 거겠지만
난이도 조절에 그렇게 성공적이진 않았다고 봐요.
딴 거보다 수능 몇달 앞두고 수험생 애들 학부모들 멘탈 뒤흔든
대통령의 행동이 가장 분노스럽습니다
내 아이가 시험 못 본 거죠. 어떻게 내든 성적은 갈려요
하루 이틀이였나요?
문정부 때도 불수능 있었죠.
이게 정권 탓이예요? ㅉ
개 춤주는 바람에 애들과 학부모님들 마음고생 몸고생
윗님은 왜 화가 나는지 이유를 모름
이래서 등급이 있는거죠.
원점수로는 판단이 안되니까요.
윗 님 불수능이 정권탓은 아니지만 이번 수능은 위에서 누군가 농간질한건 맞죠.
수능은 영어 제외하고 상대평가입니다.
내 성적이 떨어졌다는 건 다른 누군가의 성적이 올라갔다는 의미죠.
그리고 원래 수능은 재수생들이 강세예요.
6모,9모가 쉬우면 수능이 어렵습니다.
올해도 그랬어요.
수능 난이도는 늘 있어왔던 이슈입니다.
대통령의 수능 6개월 전 킬러문제, 카르텔 운운은 늘 있어왔던 일이 아니었죠
보통 입시는 3년 예고제 하지 않나요?
윤 대통령 “학교서 다루지 않은 내용, 수능 출제 배제하라” -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6094.html
교육부에 ‘사교육비 경감 방안’ 추진 지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었나요?
그리고 사교육비 6월 이후에 과연 줄었을까요?
함정 문제를 매력적 오답으로 치환하는 구데기들은
국어실력 바닥.
미친 정권에 춤추는 구데기들 더 혐오스러움.
앞으로 계속 이런 식으로 문제출제한답니다.
불수능도 좋고 물수능도 좋아요.
하지만 룰은 지키라고 있는겁니다. 시험 몇달 남겨두고 그 난리를 치다니 .
하고 싶으면 올해 입시 마무리하고 하던가
적어도 그해 수능 기조 발표하기 전에 해여죠.
대통령이
비문학 질책하니 문학 선지 꼬아꼬아 내고
이 스타일이 맞으면 실력 좋은거고
이 스타일에
당황하는 경우 되면 실력 없는 건가요?
재수생 엄마인데 주변에 지금 이게 무슨 일인가
어안이 벙벙한 사람 천지인데
이게 과연 잘낸 문제인가요?
6월에 애들 한참 공부중인데
수능 휘저으며
대통령이 입시는 전문가라는 대통령실
자식 키워봤다면 절대 저리 못합니다.
영어가 절대평가가 되니 국어가 어려워졌고
지문이 길다고 하니까 지문이 짧아진 대신 문제를 더 꼬거나
문제에 보기 형식으로 긴 지문 내놨고
모의가 쉬우면 조정해서 수능이 어려웠고
모의가 어렵다고 하면 조정해서 수능이 상대적으로 쉬웠어요.
대통령이 딱 꼬집어 독서 그것도 과학지문을 문제 삼으니 이번 독서는 쉬울 거다, 과학 지문 대신에 기술 지문이 나올 거다.
독서 대신 다른 데서 어려울 거라는 예상은 이미 해왔어요.
독서가 문제가 되니 문학이나 화작문이 어려워질 거라는 것 예상했고요.
어떤 식으로든 평가는 해야하고
학교와 학원에서는 다들 예상하고 있었고
공부를 한 학생들도 몇 번씩은 다 들었을 내용들이에요.
킬러 문항 없어진 대신 준킬러가 늘어날 거라는 것도 이미 다 예상해왔던 거죠.
항상 그런 식으로 모의와 수능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새삼스러울 것 없어요.
그러나 수능 몇 달 앞두고 대통령의 지시 발언은 진짜 잘못된 거예요.
하지만 그래서 오히려 수능에 대한 예상을 더 구체적으로 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충실히 공부해온 학생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예고 기간 짧게 주고 바꾼것은 잘못이라 봐요
하지만 그냥 내 아이가 못 보면 화나요.
이번 시험 어려윘다고 해도 잘본 애들도 있잖아요.
그냥 내 아이가 못 본거고 실수한거고 실력이 안되었던 거예요.22222222222
어렵건 쉽건 그 자리는 있는거고 갈 아이는 가는건데
어쨌건
고액 사교육해야 정답알 수 있는 킬러는 없애는게 맞죠
고액사교육 킬러야 말로 기득권 대물림인데
기회도 다르고 출발선이 달라지는 거잖아요.
매력적인 오답요?
주어없다는 그런거와 일맥상통하네요.
말!장!난!!!!
지금 장난하나~~아우 짜증나!!!
계속 n수생 양성이 목표인지 ㅠㅠㅠ
최저 못맞춘 재학생들 어쩔
불수능일순 있죠.
근데 갑자기 유형이...이렇게 바뀌면 안되죠..
몇달 앞두고....
저희 애는 국어는 잘봤어요. 잘난척이 아니라 내 아이가 못봐서 화난게 아니라는 얘기에요.
가뜩이나 힘든 애들을 대혼란에 빠뜨린 건 아마 새로운 결과를 야기할 거에요. 지금 현역 고3들이 총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쉬워도 난리 어려워도 난리 ㅋ
그냥 자기애가 시험 못본거지 작년처럼 냈으면 잘봤을까봐요?
이게 단순히 불수능이어서 분노하는게 아닌데.....
몇달 앞두고 대통령이 시험출제에 관여하고 그로 인해 N수생은 늘고 시험은 이상한 불수능이 됬는데
그걸 매력적인 오답이라고 아휴..........
이젠 킬러문제도 킬러문제로 못 부름
정답율 1.5프로도 킬러문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