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나는 열대과일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1999년에 러시아에서 직접 먹어보고 , 제 인생 과일이 되었습니다 .
참외 + 수박 + 메론 의 모든 단맛과 시원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완벽한 과일입니다 .
https://blog.naver.com/lhn240/220436582644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서 나는 열대과일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퍼온 글입니다.
1999년에 러시아에서 직접 먹어보고 , 제 인생 과일이 되었습니다 .
참외 + 수박 + 메론 의 모든 단맛과 시원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완벽한 과일입니다 .
https://blog.naver.com/lhn240/220436582644
아부다비 살때 그 나라는 자국생산보다는 세계 각국의 갖가지 식재료를 수입하는 나라라 멜론류도 아주 다양해서 먹어봤어요.
그런데 원글의 러시아에서 직접 먹어보고, 제 인생 과일이 되었습니다.
참외 + 수박 + 메론 의 모든 단맛과 시원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이 공존하는 완벽한 과일이란건 솔직히 좀 과장이예요.
고급은 전혀 아니고 값이 싸요.
우리나라에서 흔히 파틑 머스크메론과 달리 사각거리는 식감에 단 여름과일이예요.
전 딩야보단 망고스틴이 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