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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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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정뚝떨 일 때

ㅁㅁㅁ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23-11-23 11:51:57

오랜 동창..고향친구

서로 일하는 영역이 달라지고

가정환경도 달리지고 다름이 점점 

 

..중간삭제..

이렇게 인연이 멀어지는구나 싶어서

씁쓸하고,

결국 내가 상대를 있는 그대로 좋아하지 못하는 인간이구나 싶고요.

 

 

IP : 180.69.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11.23 11:56 AM (222.232.xxx.131) - 삭제된댓글

    아아.......제가 친구 같은 사람이어서 반성.ioi

  • 2. ..
    '23.11.23 11:57 AM (116.40.xxx.27)

    mbti f인 우리딸보면 리액션 잘하고 잘울거나 그렇더라구요. 전 t라서 니감정 내감정 각자..이런마음이라 힘들구요. 각자 성격이 다르다생각하세요. 우리딸도 제가 t인거 알고 이해하더라구요.ㅎㅎ

  • 3. ..
    '23.11.23 11:58 AM (73.148.xxx.169)

    결국 내 마음이 변한 거. 시절이연이죠.

  • 4. 저도
    '23.11.23 11:58 AM (180.69.xxx.124)

    이번 일로 가족에게 너무 감정 과잉 아니었나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이성적인 사람이 감성적인 나를 볼 때 이런 느낌이었구나..앞으로 조절해야지..이런.

  • 5. ...
    '23.11.23 12:00 PM (39.7.xxx.25) - 삭제된댓글

    20, 30대 때 친구나 지인은 그냥저냥 만났었는데
    나이 들어 갈수록 거슬리는 사람, 기 빨리는 사람...
    굳이 왜 내가 시간내서 만나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멀리 하게 돼요
    이제 에너지도 딸리고 감정 소비도 싫고...
    그래서 점점 인간관계가 좁아 지나 봐요
    근데 그게 외롭거나 하지 않고 편안해요

  • 6. 타인이 나를
    '23.11.23 12:42 PM (121.133.xxx.24)

    온전히 받아 주기를 바라는 바람이 모든 인간에게 있는 것 같아요.
    원글님 친구분 지금 뭔가 상황이 불편해서 더 그럴지도 몰라요.
    서로 마음이 맞으면 얘기가 불편하지도 않고 잘 통하는데 그동안 그런 부분이 있어서
    우정이 지속되었겠지만 지금은 바라보는 곳이 다른 거고요.

  • 7.
    '23.11.23 12:50 PM (211.192.xxx.227)

    본문같은 일 있으면 전 그대로 내적손절해요... 차차 거리둘 듯합니다
    제 기준이지만 진짜 황당한 친구네요... 헐...

  • 8.
    '23.11.23 1:41 PM (61.77.xxx.88)

    그저 서로 성향이 다른거예요.
    그 친구분이 나쁜 의도는 아니였을거예요.
    본인딴엔 도움을 주고싶은 생각에 한 행동일텐데 이성적인 원글님 말에 많이 서운했나보네요.
    진정 그 친구분을 좋아했다면 그렇게 닫히진않았을텐데.,. 다 시절인연이죠.

  • 9. ㅜㅜ
    '23.11.23 1:44 PM (180.69.xxx.124) - 삭제된댓글

    그거 하나라기보다
    주변에서부터 서서히 쌓여 오다가
    이번 이로 화룡점정이 갑자기 오더니
    마음이 다시 편안해 지지가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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