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물가로 다들 긴축 들어가서 뭔가를 더 안사려하니
가격을 올리는 대신 양을 줄였는데
원래 10장들어있던 김을 9장 넣고 이런식이라네요.
김도 김인데 아이들 먹는 간식은 짝수여야 안싸우는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63596?sid=101
소비자단체 "'슈링크플레이션' 표시 의무 법제화해야"
고물가 속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올리는 대신 슬쩍 용량을 줄이는 꼼수 행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단체들이 용량 등 변동 사항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해야 한다며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