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가 되서 옷걸이로 앉아 있는 거니, 그런 거니?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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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져 있는 거니
내세금 조회수 : 2,422
작성일 : 2023-11-22 20:29:58
IP : 1.225.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입도
'23.11.22 8:30 PM (1.225.xxx.136)못떼고 있는 거니?
2. 수치
'23.11.22 9:03 PM (211.221.xxx.43)나라의 수치
3. ....
'23.11.22 9:14 PM (125.242.xxx.21)아우 ㅜㅜㅜㅜㅜㅜ
4. ㄴㅅ
'23.11.22 9:27 PM (210.222.xxx.250)귀신인줄 ...
5. 이렇게
'23.11.22 9:40 PM (211.246.xxx.211) - 삭제된댓글클로즈업해서 편집한 것만 봐서는 분위기를 알 수 없네요
옆에 앉은 남자도 아무 말 않고 있는데요?6. 말을 못해서
'23.11.22 10:11 PM (1.225.xxx.136)입도 뻥끗 못하고
통역사조차 대동할 수 없으니
저 녀이 입 꾹다물고 옷걸이로만 있는 거죠.
그러니 그 옆에 사람도 암말 안하고 있는 거고요.
저런 데서 대화하는 거지 독백하는 곳이 아니잖아요.
상대가 암말 안하는데 바보도 아니고 먹고 하는 게 외교인 사람들이
그거 모를리 없으니 그냥 아무 말 않는 거죠.
물론 속으론 이건 또 무슨 쪼다인가? 할지도 모르죠.7. 저렇게
'23.11.22 10:40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악의적 편집하고 욕하는 건 아닌 듯 ㅎ
다른 영상은 재수없는 거 많았지만
이건 억지 스멜~8. ..
'23.11.22 10:43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앞뒤 다 자르고 악의적 편집하고 욕하는 건 아닌 듯 ㅎ
다른 영상은 재수없는 거 많았지만
이건 억지 스멜~
원글님 논리라면 옆 남자가 말없어서
김건희도 가만히 있었을 수도 있는 거고...9. 앞 뒤 다 봐도
'23.11.22 11:06 PM (1.225.xxx.136)같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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