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당기네요.
감기약 먹겠다고 죽만 겨우 몆숟가락 뜨는데 바삭 따끈 달콤 부드러운 붕어빵 먹고싶네요.
붕세권이 아니라서 ㅜㅜ
붕어빵 당기네요.
감기약 먹겠다고 죽만 겨우 몆숟가락 뜨는데 바삭 따끈 달콤 부드러운 붕어빵 먹고싶네요.
붕세권이 아니라서 ㅜㅜ
마켓에 국산 팥으로 만든 냉동 붕어빵 그득
한봉지에 담긴거 안비싸요.
에프에 구우면 얼마나 맛있게요.
이상은 중국팥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저도 붕세권 아니라 항상 만원씩 들고다니면서 보일 때마다 사서 길붕어빵해요ㅋㅋ
붕어빵은 길빵이 진리죠
바삭할때 호호불며 먹어야해요.
먹을게 생각나는거보니 저 이제 좀 살만한가봐요.
삼천원쯤 가지고 다니는걸로
알았는데 물가가 오르니 만원은
가지고 다녀야 하는군요
방금 붕어빵 사러 갔다가 호떡 사서 귀가한 1인
만원 ㅠㅠ 붕어빵 너마져
첫댓님, 어항에 저장하는건 아니죠?
가슴에 삼천원쯤은 있어야된다는 말도 다 지나간 과거네요
여기 붕어빵글 이야기했는데 자기방에 있던 초4 아들
뭐 붕어빵? 하면서 튀어나오더라는^^
따끈 따끈 구워지는 붕어빵을 열어 깜짝 금액을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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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토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