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3.11.22 8:08 PM
(122.37.xxx.67)
이런 글을 만날수 있어서 82를 못끊어요~^^
2. ...
'23.11.22 8:11 PM
(1.244.xxx.119)
이런 글을 만날수 있어서 82를 못끊어요~^^22
3. 라홀릭
'23.11.22 8:14 PM
(221.157.xxx.189)
이런 글을 만날수 있어서 82를 못끊어요~^^33
4. ..
'23.11.22 8:15 PM
(223.62.xxx.3)
눈물나요 ㅠㅠ
5. ᆢ
'23.11.22 8:20 PM
(114.199.xxx.43)
고고님을 여기서 만나다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 오
'23.11.22 8:20 PM
(124.49.xxx.205)
고고님 글 따뜻하고 힘이 됩니다.
7. 정말
'23.11.22 8:25 PM
(58.124.xxx.6)
따뜻한 마음을 실천으로 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참 좋습니다
8. 헉@@
'23.11.22 8:28 PM
(58.126.xxx.214)
키톡을 기웃거리는 이유가 고고님 때문인데, 자게에서 뵙다니요!!
에, 저는 글을 쓰는 일은 거의 없고, 답글도 거의 안쓰는 오랜 유령회원입니다만...오늘 유지니맘님 글과 고고님 글에 두번이나 답글을 다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9. 제생각도
'23.11.22 8:29 PM
(223.33.xxx.191)
-
삭제된댓글
내손을 떠난것들에 대해 미련을 두지말자~^^
10. 이 글귀
'23.11.22 8:30 PM
(93.160.xxx.130)
내 손에서 나간 것의 행방은 민들레홀씨가 되어 널리 좋은 곳으로 날아갑니다.
........................
참 좋아요. 아무쪼록 좋은 뜻으로 진행하신 분들, 참여하신 분들 상처 없는 활동이 되길 바랍니다
11. 따뜻해요
'23.11.22 8:32 PM
(221.151.xxx.122)
저도 응원합니다!
12. 유지니맘
'23.11.22 8:36 PM
(219.248.xxx.175)
쫌 감동이에요 ...
상처는 안받았지만
설명드려야 하는 부분으로 집중했더니 ... 기운이 .
다시 파워충전 되었네요 ..
13. ^^
'23.11.22 8:43 PM
(39.114.xxx.84)
따뜻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
14. ㅇㅇ
'23.11.22 8:49 PM
(59.18.xxx.92)
솔직히 봉사하시는분 존경 합니다.
전 필요에 의해서 봉사를 하였기에 더욱 윈글님이나 유지니맘 그리고 키톡에서 봉사하시는 분들 에게는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기를 기도 합니다.
15. ..
'23.11.22 8:54 PM
(211.234.xxx.243)
내 손에서 나간 것의 행방은 떠난 것의 행방은 민들레 홀씨가 되어 널리 좋은 곳으로 날아 갑니다.
또 갯곳에서 하얗고 노란 민들레 꽃으로 피고
다시 홀씨가 되어 날아 가고 선순환의 연속.
고고님 건강하세요.^^
16. 한낮의 별빛
'23.11.22 9:04 PM
(49.172.xxx.101)
내 손에서 나간 것의 행방은 떠난 것의 행방은 민들레 홀씨가 되어 널리 좋은 곳으로 날아 갑니다.
또 갯곳에서 하얗고 노란 민들레 꽃으로 피고
다시 홀씨가 되어 날아 가고 선순환의 연속.2222222222
17. 감사합니다
'23.11.22 9:07 PM
(1.234.xxx.55)
이런 글을 만날수 있어서 82를 못끊어요~^^4444
전 자기일 하면서 시간내서ㅠ봉사하시는 분들 진짜 존경합니다
그게 정말 쉬운일 아니거든요.
저는 이제 시간 여유가 생겼는데도 못하고 조금씩 모금에만 참여하고 있어서.정말 존경합니다
18. 쓸개코
'23.11.22 9:09 PM
(118.33.xxx.220)
이런 멋있는 릴레이라니..^^
19. 고고님
'23.11.22 9:28 PM
(183.102.xxx.152)
너무나 멋진 분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시는 귀한 분이네요.
20. 수니
'23.11.22 9:29 PM
(58.122.xxx.157)
원글 댓글 읽어보니 세상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에 눈물이 나네요.
82가 자랑스럽습니다.
21. 에휴
'23.11.22 10:03 PM
(123.214.xxx.132)
감사합니다..꾸벅
22. 정말
'23.11.23 12:36 AM
(114.203.xxx.133)
정신이 번쩍 드네요
내손에서 떠나간 민들레 홀씨가 어디선가 싹을 틔우겠지요
고고 님, 유지니맘 님 고맙습니다
여기 답글 다신 좋은 분들 내년에도 꼭 뵈어요.
23. ㄱㄴㄷ
'23.11.23 1:01 AM
(125.189.xxx.41)
고고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공감합니다.
민들레국수 인간극장 두편 다 본 사람으로
신부님 아니 대표님 존경합니다.
저도 늘 생각은 하는데
멀다는 핑계로 실천을 못하네요..ㅠ
유지니맘님 감사해요.
24. 고고님
'23.11.23 3:05 PM
(59.6.xxx.15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게에서 뵈니 또 반갑습니다.
좋은 인연 잘 맺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