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한 여자 대처하는 조언 좀

하하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3-11-22 17:57:28

새로 이직한 회사. 유독 이 여자가 저를 모함하고, 교묘한괴롭힘이 있어요.

상사에게는 자발적 복종에 세상 착한 것 처럼 행동하고, 아부가 넘쳐요. 저에게는 텃세를 부리는 거 같아요. 업무 연관은 없는데, 나이 연차 직종이 비슷해요.

 

오늘 세미나가 있어서 제 발표가 끝나고 , 대번에  "실망스러웠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주제였다"고 이야기하네요. 다른 분은 정리 잘했다...하구요;;;

 

그리고, 제가 새로운 관점에 대해 이야기 하니까. 다른 분은 그럴 수 있겠다. 생각치 못했다. 하는데...

 

이여자는 "그런 내용은 상투적인 이야기이고, 예전부터 있었던 주장이다"라고 뭉뚱그려 버리네요.

 

또, 

회사에서 어떤 어린 여직원과 가까워졌고, 많은 얘길 주고 받고 조언도 해주고 그랬는데.

 

이 여자와 어떤 이야기 하다가 그 어린 여직원의 고민? 근황? 을 얘기하게 되었는데...

 

이여자가 그 어린 여직원에게 서운하다고 했다네요. 이여자에게 고민을 털어놓지 않고, 저에게 털어 놓았냐고 했대요. 그 어린 여직원이 어디까지 고민을 공유했냐면서 물어서 좀 당황했고, 사실대로 민감한 내용은 얘기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이여자가 좀 무섭게 느껴져서요.  

 

단톡방에서 다른 분이 저를 찾고 어떻게 지내냐하면..."전화 안받던데!" 이래요. 저는 분명 자리에 있었고 . 전화는 안했으면서요... 모함도 할 여자로 보여요.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 싶어 그동안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 미묘하게 수작부릴 때, 

콱 밟아 주고 싶은데요.

조언이나 팁 좀 있으면 부탁드려요.

오늘 세미나 후에 좀 기분이 상해서요 ...

IP : 59.9.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2 6:01 PM (125.128.xxx.217)

    그냥 아, 그래요?
    네, 그렇군요.
    반복
    타인들도 다 압니다.
    결국 화내게 하려는 게 목적
    협력마세요.

  • 2. 원글
    '23.11.22 6:39 PM (59.9.xxx.206)

    그렇군요. 타인들도 알거라 생각되는데…
    어쩜 , 그렇게 유치한지 …

    상사에게도 자발적 복종 말고, 경쟁상대에게 당장 들통날 행동 안해도 된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실은…

    근데, 좀 괘씸해서 … 못된 구석이 있어서 밟아야 할 거 같아서요 .

  • 3. 어쩜
    '23.11.22 7:47 PM (222.111.xxx.247)

    여기 퇴사하고 그쪽으로 간... 건 아니지만
    와... 양성 학원 있나 싶어요.

    저도 1년 당하면서 배웠는데요
    만만해보이면 계속 건드려요
    포인트는 2가지 입니다.

    관계 : 단절 시켜 고립 상태 만들고
    업무 : 저평가 되게끔

    최대한 마주치치 않게 거리 두고
    원글님 업무 확실하게 하고
    한 두명 정도로 관계 유지하셔요.

    대처는 대범하게!!
    이런 것도 사회생활 능력이죠 마인드로요.

    따라해보세요 ^^

    “어떤 부분이요?”
    감정 빼고 무한 반복

    “어머어머 당신도 그러셔요? 저도 그렇게 느끼고/생각했는데요, ”
    막 웃으며 호들갑 떨고 버뜨 눈은 웃지 않고

    “지금 (당신은 감정이) 격해져있으니 30분 후에 다시 얘기합시다”
    조금 날 세울 때 또는 내가 흥분될 때

    말 걸면 낮은 음성으로 감정 빼고
    이메일 또는 카톡으로 !! (주세요)

    최대한 짧게 말하고
    기록 남기고
    해명하거나 징징거리지 마셔요

    다른 누가 힘들겠다 하면 약자 모드로 살짝 힘빼고 하하 웃으셔요

    화이팅!!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저런 사람 일년 못 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5843 직장을 잃으니 멘탈도 나가네요. 6 123 2023/12/27 4,223
1525842 사기녀 명시니나 탈탈 털어 잡아갈것이지 엄한 사람들만 족쳐서 7 .... 2023/12/27 1,022
1525841 아마존 2 ㄴㄷ 2023/12/27 545
1525840 집에서 염색하고 머리가 덜 상하는거 같아요 7 ... 2023/12/27 3,280
1525839 더 견디시지.. 6 억울함이 하.. 2023/12/27 3,140
1525838 마약사건은... 9 ... 2023/12/27 2,040
1525837 국정 1년 자화자찬 윤통 “킬러 문항 배제 성과” 18 ... 2023/12/27 1,724
1525836 내가 죽어야 끝나겠구나 이렇게 생각했을 듯..... 27 ******.. 2023/12/27 14,028
1525835 버츄오 캡슐 추천해즈세요 3 ㄴㄴ 2023/12/27 890
1525834 댓글 아르바이트 생들 떴네요 6 2023/12/27 1,747
1525833 인생드라마 나의 아저씨... 10 ........ 2023/12/27 3,342
1525832 재혼 남녀 둘다 자식 데리고 재혼해 잘 사는거 못봤어요 37 2023/12/27 6,795
1525831 청취율높은 프로그램폐지는 왜?? 12 이젠 2023/12/27 3,173
1525830 살인마 정권 7 심판 2023/12/27 892
1525829 유명인 망신주기식 수사는 없어지길 3 ㅇㅇ 2023/12/27 930
1525828 이선균 녹취록 최초로 보도한게 KBS예요. 25 ... 2023/12/27 9,022
1525827 여기서 물어뜯으신 분들 사과의 글 한줄이라도 올리시죠.. 11 사과한마디 2023/12/27 1,642
1525826 안타까워요 9 명복 2023/12/27 1,464
1525825 전주의 어느 국수집 : feat 5000 18 전주 2023/12/27 4,712
1525824 참조기 손질법좀 알려주세요 8 Oo 2023/12/27 740
1525823 한 장관은 "작년부터 검경이 똘똘 뭉쳐서 정보를 공유하.. 10 으이구 2023/12/27 1,654
1525822 주식을 오늘 팔았으면. 10 2023/12/27 4,577
1525821 소화효소 효과본 거 있으신가요 10 소화 2023/12/27 1,445
1525820 실업녀 11 11 2023/12/27 1,908
1525819 김승희 딸 학폭 사건시점으로 마약 사건 터진거 맞나요? 9 00 2023/12/27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