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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잃어버린것 같아요

... 조회수 : 3,213
작성일 : 2023-11-22 17:29:21

며칠전 행사에 끼고 나갔다 불편해서 분명 빼서 핸드백 안 파우치에 넣은건 기억 나는데 없네요. 

그날 바로 보관함에 정리 한줄 알았는데 이건 솔직히 기억이 안나고...암튼 이틀째 찾는데 안보여요 ㅜㅜ

 

제가 이런식으로 결혼반지도 잃어버렸거든요.

그때는 신혼인데 차마 말을 못하고 결혼전에 모아뒀던 제 비상금으로 똑같은거 맞췄어요.

 

잃어버린건 18K 5부 평상시에도 낄수 있는 디자인인데 막 낀다고 다이아는 싼거지만 암튼 이게 얼마짜린가요ㅠㅠ

못찾으면 다시는 반지 같은건 구입하지도 않고 끼지도 않을거에요.

 

돈 보다도 저 어쩜 이렇게 칠칠치 못하고 덤벙거리고 기억도 안나는지 야단좀 쳐주세요.

제가 너무 밉네요.

 

 

 

IP : 223.39.xxx.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1.22 5:31 PM (220.75.xxx.108)

    ㅜㅜ 친정엄마 말씀이 반지는 빼면 남의 꺼라고 그러셨어요.

  • 2. 바람소리2
    '23.11.22 5:32 PM (114.204.xxx.203)

    저도 자주 그래요

  • 3. 원글맘
    '23.11.22 5:36 PM (223.39.xxx.19)

    분명 파우치에 넣은 기억이 나거든요.
    울고싶네요 진짜ㅜㅜ

  • 4. .....
    '23.11.22 5:52 PM (122.36.xxx.234)

    잃어버려서 속상한 분께 무슨 야단을 쳐요?
    핸드백 바닥이나 포켓도 당연히 1순위로 확인하셨을 테고...
    핸드백에 구멍이 나지 않는 한 어디선가 꼭 나타나길 빌어요. 제가 다 아깝네요.

  • 5. . .
    '23.11.22 5:54 PM (180.67.xxx.134)

    저도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어디선가 갑툭튀하기를요.

  • 6. 가톨릭 신자
    '23.11.22 6:12 PM (221.149.xxx.46)

    잃어버린 물건 찾아주는 안토니오 성인께 기도 대신 드렸어요^^
    기억이 맞으시다면 어디선가 꼭 나올꺼예요.

  • 7. ㅇㅇㅇ
    '23.11.22 6:13 PM (120.142.xxx.18)

    파우치에 넣어서 핸드백 아닌 다른 곳에 둬뒀을수도... 어디선가 나올 것 같은데요? 그게 발이 있어서 어디로 간 것 아니면.

  • 8. ...
    '23.11.22 6:16 PM (14.51.xxx.138)

    보관함이 아니라 다른서랍같은데 찾아보세요 옷 주머니도요

  • 9. ..
    '23.11.22 6:30 PM (125.136.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새끼손가락 반지
    파우치에 넣고 못찾았어료 ㅜㅜ
    이사전에 보았는데.. 에공

  • 10. 원글맘
    '23.11.22 6:48 PM (223.39.xxx.84)

    까악 반지 찾았어요!
    파우치에 휴지 뭉치가 있던걸 쓰레기인줄 알고 버렸는데 혹시나 하고 쓰레기통 뒤졌더니 휴지 안에 있었어요.
    제가 휴지에 싸서 파우치에 넣었나봐요.
    칠칠치 못한 저 야단도 안치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자랑계좌에 얼마라도 보낼께요!
    아름다운 밤이에요~

  • 11. ..
    '23.11.22 6:55 PM (180.67.xxx.134)

    찾아서 정말 축하드려요.^^

  • 12. 우왕!
    '23.11.22 7:04 PM (106.101.xxx.194)

    안토니오 성인 정말 용(!)하시네요ㅎㅎㅎ

  • 13. 모모
    '23.11.22 7:06 PM (219.251.xxx.104)

    저도 그런경험있어요
    절대 휴지로 싸놓으면 안되요
    저는 이미쓰레기 수거해가버려서
    못찾았어요

  • 14. ...
    '23.11.22 7:49 PM (221.151.xxx.109)

    반지는 집에서만 끼세요^^

  • 15.
    '23.11.22 8:10 PM (175.204.xxx.183)

    큰일날뻔했너요. 다행이예요.

  • 16. 해피엔딩
    '23.11.22 9:05 PM (121.175.xxx.142)

    축하해요
    저도 기분이 좋네요

  • 17. 다행
    '23.11.22 9:10 PM (114.203.xxx.84)

    원글님은 찾으셔서 진짜 다행이시네요
    저도 아이 어릴적에 에메랄드반지 끼고
    외출했다가 갑자기 손가락이 불편하게 느껴져서(아니 왜)
    빼서는 가방안쪽 지퍼에다 넣어놨었어요

    시간 지나고...
    계속 까먹고...
    이후에 반지 들은 상태 그대로 그 가방을
    다른 안쓰는 가방들과 함께 아파트 재활용 노랑통에
    넣어서 버렸어요 그것도 한참 지나서야 생각했고요
    진짜 넘 속상해서 저 앓아 누울뻔했었어요
    있다고 생각하고 끼기 귀찮아서 안낄때랑
    버려서 영영 못끼는거랑은 진짜 차원이 다르더라고요ㅜㅜ
    지금또 생각하니 어후......

  • 18. 가톨릭신자
    '23.11.22 10:35 PM (218.144.xxx.118)

    ㅎㅎㅎ 저는 제 기도덕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다른분들도 같이 마음을 모아주셨네요.

    근데, 저는 진짜 찾아질꺼라 믿었어요.
    비신자 남편이 가끔씩 절 놀리며 하는 말 " 어째 하느님보다 안토니오 성인을 더 찾는것 같아!" 거든요^^
    90% 확률을 자랑하시는(?) 성인이십니다,제게는^^
    ㅡ 너무 기쁘네요, 반지 찾으셔서요.
    바닷물에 빠뜨린건 성인도...^^

  • 19. 원글망
    '23.11.22 10:48 PM (180.69.xxx.236)

    카톨릭 신자님 기도해주셔서 진심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영험하신것 같아요.
    여기 글 올리고 좀 있다 갑자기 파우칫 안의 휴지 버린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반지 찾았어요.
    감사한 마음에 자랑계좌 입금도 완료했어용^^

  • 20.
    '23.11.23 12:29 AM (118.47.xxx.9)

    안토니오 성인.
    저도 기도할래요.
    결혼반지 잃어 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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